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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화방그녀

일년전 쯤의 일이네요.

화곡역 까치산에서 나오면..전화방이 보입니다..

주로 애용하던 곳인데..그날 정말 우연히.별생각없이 갔는데.

6살연상의 여인과 통화를 하게 되었죠.

전 일단 맨트 남기는곳을 선호하는데 이전화방은 그런곳이였죠.

알바전화와 장난전화 사절이라고 멘트를 남기고 기다리는데. 두명의 이상한

전화가 연결된후. 이 누님이 전화를 했죠

우연히 친구를 통해 알게된전화번호인데.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연결했다고

하더군요..나이가35이라고 제가 그때 29이였으니.

6살차이더라구요.어찌저찌 한시간 넘게 통화하다가..술한잔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죠..속으론 이거 진탱이 걸렸구나 햇는데..

부산에서 아는 동생에 서울에 교육받으러 온길이라 데리러 가야한다고 하며..

신림동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누님.. 독산동이 집이더라구요.

신림동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 1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안오나부다했는데..

저멀리서 흰색 마티즈와 함께 전화걸려오고.. 나이보단 약간 노숙해보이는.

그래도 처녀냄새가 나는 언니가 오더군요..참고로 미혼이였죠

사당동 막히는 길을 이야기를 풀어가며 가면 전부터 아는동생이라고 하라며

그렇게 동생을 데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동생이란 녀가.저와 동갑인데 상당히 육감적이고..섹쉬하더군요.

그러나 오늘의 타깃은 아니기에..하여간 이부산녀가 엽기적으로 술빨올리고 나이트를 주름잡았죠

그렇게 셋이서 독산동으로 이동..여기 또 일행이 있더군요.

누나또래 부부 한쌍 부인은 저랑 동갑.

누나또래 남친 한쌍.

하여간 일곱이나 되는사람이. 꽃게찜. 아구찜에 소주에..이차로 호프에 삼차로 노래방에. 사차로 나이트에 줄줄이 놀아나고..

이누나 저의 노래에 뽕갔더군요..사실 별루인데..그날따라 노래빨 살더군요.

다들 찢어지고. 부산녀 누나 저. 부부커플이 누나집으로 가서.. 라면 묵고 한숨자고 .전 아침에 출근했죠

이렇게 끝나면 섭하죠?

그다음날 낮에 시간을 내서 영화 보고..극장에서 손잡고 스킨쉽을 갖았죠.

신림동 아카데미 21인데 이영화관에서 주장하는게 친구로와서 연인으로 간다인데

참고로 이누나까지 두명과 이극장 갔었는데 둘다 그날 사고쳤답니다.

누나와 영화보고 밥먹고.. 누나집와서 맥주한잔하며 누워있다가.

살며서 안고 이마부터 코로 입으로 천천히 정복했죠.

바로 눕히고 가슴을 올리고 애무하고..

이누님 오랫만에 남자라서 그런지 흥분을 주체 못하더군요..

그녀의 봉지를 사정없이 핧아주고 빨아주고..

역시 오랜생강이 맵더군요..

저를 벗기고 올라와서 맛나게 빨아주더라구요..69자세로 서로의 물을 마시다가 그녀위로 올라갔죠.

그리고 자세 역전 그녀가 제위에서 기마자세로 끝내주더군요..

아주 둘다 죽는줄 알았죠..

그후로도 몇번의 기회가있어서 관계를 갖았는데. 긴밤 보낸적이 없었죠.워낙

술친구들이 많아서 하고나면..친구들에게 연락와서 나가더군요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그녀..

한지 6개월됐죠..부산으로 살러 갔다가 얼마전에 와서요..

조만간에 한번 몸풀어줘야하는데..

글쎄요..후후..

남은 이야긴 다음에..하죠.조만간 어찌 날잡힐것 같거든요..

저 짤릴것 같은데..희망이 보일런지..그럼..좋은 날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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