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옛기억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접한 옛기억들...

네이버3 가족님들 추우신데 감기 안드셨는지..
허접 하지만 제가 겪었던 허접한 얘기 하나 올리겠습니다.
2년 전 게임을 좋아하느지라 어느 게임방을 찾게 됐습니다.
당시 지금도 그렇지만 스타가 유행이었지요..
겜중간에 갑자기 일이 보고 싶어 화장실을 가게 됬는데 갑자기
창문맞은 편에 다 벗은 여자가 맞은 편 건물 유리창에 서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여관이더군요.
혹시 눈이 나 맞주칠까 두려워 창문 밑에서 곁눈질로 봤거든요..
아마 남자는 씻고 있었나 봅니다.
한 20대중후 같아 보였는데 불륜아님 직업여성아니면 대낮부터
그런데 있을까 싶더군요.
좀 있으니 한 남자가 나오는거 같더니 창에서 잘안 보이는 쪽으로
사라 지더군요.
오늘 우연히 씨엔조이라는 화상방에 가봤는데 그 화상방은 유로로 유
령으로 들어갈수 있더군요.
실수로 오천원을 .. 갑자기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왕이렇게 된거 함 보고 가자고 여러 공개방(비밀방은 안되더군요)
을 지나쳐 봤는데 전부 남자들 거기잡고 있더군요..
근데 어느방인가 여자 하나에 남자 둘 있더군요.
여느 방과 마찬가지로 역시 남자들은 거기 잡고 있는데 여자는 가슴도
안까고 남자들이 앵벌 처럼 구걸을 하더군요.
가슴한번 까라는데 참 가수나는 무지 비싸게 굴더만요..
어느방이나 마찬가지 더라구요..
화상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
이제 화상방 안들릴 생각입니다. ..

추천64 비추천 64
관련글
  • [열람중] 허접한 옛기억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