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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건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을인가 생각하는순간 겨울이군요 ..
다름이 아니라 또 한건했습니다 ..(아 피곤행 ..^^;)

어제 s사이트에 방을 만들고 네이버3에 접속해 이것저것 보고 있었죠
그런데 쪽지가 오내요 ..
내용은 점두개(..)머 이런 쪽지가 다있지 ...
그래서 제가 답장했죠 말을 하라고 .
그런데 의외로 답장 오내요 ..
잘하면 작업되겠다 싶데요 .
술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 적었다고 죄송하다는 내용이였거든요 .
그래서 술 먹었으면 한잔더 하자고 했죠 .
너무 많이 먹어서 싫다고 하데요 .
그럼 노래방이나가자고 했죠 그것도 싫다고 하데요 .
그럼 이판사판 아닙니까 어짜피 안될꺼 그럼 전화나 하자고 했죠 .
의외로 그러자고 하데요 ..
전화 해보니 나이 35살 이혼 했는지 혼자 산다고 하고 .
많이 뚱뚱하다고 하데요 그리고 가슴이 큰게 컴플렉스 (그런 컴플렉스 가진 여자 전 무지 좋아하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만나자고 하니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안된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데요 .
상관 없다고 했죠 그런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데요 .
그럼 술한잔 했으니 남자 생각날꺼 아닌냐 ..
전화로 할까 했더니그러자고 하데요 .
그렇게 폰으로 장난좀치다 정말 만나자고 햇죠 .
의외로 나온다고 하데요 .
치마 있으면 입고 나와라 없다고 하데요
그럼 노팬티로 나와라 그런데 정말 그렇게 나온다고 하데요 .
여기서 무지 갈등합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 .
난 뚱은 무지 싫거든요 ...
저번에 한번 당한후로는 뚱은 정말 싫어 .
그리고 거리도 좀 됩니다 .
짱구 무지 굴렸죠 ..
택시비 ..여관비 ..3만원은 들어야 하는데 .
정말 뚱이면 돈버리고 몸버리고 이런 장사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론은 한번 모험하기로 합니다 .
택시 타고 약속장소로 나가서 전화 했더니 오고 있다고 하네요 .
그런데 의외로 이미지 좋습니다 .
약간 찐건 맞는데 저번에 엽기녀한테 비하면 무지 말랐는겁니다 (저번에 너무 놀랬어요 제 두배..)
그래서 여관으로 바로 입성 ..
전화로 팬티 입지말라고 했으니 ..
팬티 안입었냐구 물으니 정말 안입고 왔더군요 귀여운거 .
전화로는 섹스 무지 못한다고 하더니 ..
정말 무지 바라는거 많습니다 .
빨아달라 넣어달라 ..싸지 말라 .
하여튼 여기서 부터는 여러 고수님들과 같은 작업을 했죠 .
그리고 좋았던점 가슴으로 온몸을 쓸어주는데 촉감 죽입니다 ..
하여튼 여기서 잘해야 두고두고 즐길수 있기에 열심히 합니다 (아 힘들어 )
자주 만나자고 하니 그러자고 하네요 ..
그렇게 잠이 들고 아침에 한번더 하자고 약속 했는데 .
자고 일어나니 여자 집에 가고 없네요 .

그리고 차타고 와서 바로 보고합니다 ..
작업은 계속 되어야 한다 ..

날씨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님들 가정에 행복이 .

추천104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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