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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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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네이버3에 글을 올립니다..
집에 오던중 건널목을 건널려는 순간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차들이
밀려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였습니다.. 사람이 승용차에 깔려있었습니다..
순간 전 갈등해씁니다..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전 선듯 그러지 못했습지다.. 차를 들어서 그 사람을 꺼네어야 했습니다.. 어느 한사람이 차를 들자고
소리를 치고 도와달라고 외쳐습니다.. 전 차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겁이났습니다.. 차를 들면서도 도망치고십었습니다.. 전 이기적이였습니다.. 개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가 들리고 그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 그자리글
떠습니다.. 전 가증스런 놈입니다.. 전 그사람을 끝까지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전 복잡하게 될 상황이 실었습니다.. 전 나쁜놈입니다..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 전 제가 외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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