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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시.(안 야함.^^)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우연하게 모S사이트에서 정말 우연하게 알게된 40대 미시입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사이트에 그냥 한번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가서 그냥 있는뎅...
왠 쪽지가 한통...
프로필 확인을 하고 답장....
서로 평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알게 된 것이 나이는 40인데..
큰딸이 고3, 둘째딸이 중3....
헉~~~~~~~~~~

그래서 아이들 이야기 하다가 혹시 술 좋아하는냐구 질문을 하닌가..
자기는 술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시간 있냐구..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녁에 어디서 보자 하구..
서로 핸드폰 번호 알려주고...
약속시간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뎅...
핸드폰이 울리면서 자기 지금 도착해다면서 자기의 인상 착의를 말하는뎅...
헉~~~~~~~~
저 놀랬습니다...
키는 170이고 긴생머리에 외모는 쭉쭉방방....얼굴은 40대가 아니고 30초반 정도....
맥주집에 들어가서 마른안주에 500cc두잔을 마시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둘이서 맥주 8000cc를.....^^
2차는 노래방....
1시간 신청하고... 처음에는 노래만 부르다가 뽕짝을 부르면서 제가 그녀의 손을 잡고 부르스를 추자고...ㅎㅎㅎ
부르스를 추면서 제가 그녀의 볼에 간단하게 뽀뽀....
한20분후에는 제가 그녀을 안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전 그녀가 거부할 줄 알았는데... 그녀는 거부대신 제 입술을....^^
전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서서히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그녀 제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 않는데...
헉.... 역시 미시의 키스는 황홀한 느낌..........
그녀하고 키스만 한 20분 정도 하고 나왔어요....
노래방을 나오면서 그녀를 집 근처까지 손잡으면서 걸다가 길 거리에서 키스도 2번정도 하고...
지금도 전화 통화.........

앞으로 그녀하고의 진행 상황을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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