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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보라색이네 2

여러분들이 미흡하지만 잘 읽어주신거 같아서... 다음 야그를 할까 합니다.. 잼 없구 글 실력두 별루지만 잼 있게 읽어주세여~~~^^

암튼 난 그렇게 보라색 지아를 따 먹구... ( 그후 몇번 더 따 먹었음 )
나중에 이 여자애들이 미쳐가지구 돌아갈 생각을 않하는 것이었다.
사실 얘네들은 괌을 거쳐서 거기서 일본을 들어가려구 온것이었다..
그 당시만해두 우리나라에서 일본 비자 받기가 힘들어서 괌이나 다른 3국을 통해서 들어가는 아이들이 제법 있었다....
글구 얘네들은 모델은 모델인데 한 3류 정도 된다...
그 왜 있잖은가... 노래방 가면 거의 반 벗고 나오는 아이들....
그리구 우린 진짜루 거기서 친구 택의 파트너 희영이가 나오는 것두 봤다... 정말 희한하다....

암튼 이것들이 나중에는 여권 말료 시일인 15일 두 넘어서 아얘 안돌아가구 우리랑 여기서 살고 싶다구 난리가 났다... 참나.... 이럴수가..
그러던중.... 희영이는 거의 택이랑 나랑 살고있는 내 아파트에서 살다 싶이 했고 희영이는 가장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 했고 마치 우리랑 결혼해서 영주권을 따려고 작정한듯이 달려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무섭다.... ㅋㅋㅋㅋ
그러던중 하루 우린 저녁때 모여서 밥먹구 집에서 뽀르노를 한편 때렸다... 괌은 관광섬이라서... 일반 비디오 샆에 가면 새로운 뽀르노를 일반 비디오 처럼 대여해서 볼수 있다....
그당시 가장 유명한 뽀르노가 TRASY LOVE 라는 뽀르노다...
여자가 장난 아니게 이뿌구 18 살 뽀르노 배우라구 더 유명한 뽀르노다.. 지금은 로리타 가 많이 나와서 18 살이 별루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두 아트 였다.... 그래서 셋이서 뽀르노 한편 때리구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구 놀다가.....우린 새벽녁에야 잠이 들수 있었다..
( 참고로 뽀르노 볼때 희영이는 침 꼴깍 거리며 외우듯이 보고 좋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
한참 자다가 난 맥주를 마니 마신탓에 화장실 가려구 눈을 떳다...
그런데 눈 뜬 순간 희영이랑 눈이 마주친것이었다....
속으로 " 아니 이년은 잠두 없나...." 하면 화장실로 향해서 난 볼일을 볼려구 하는데...... 갑자기 문소리가 들리더니.... 희영이가 들어온다....
난 놀라서 " 야 !! 모해 ??? 쉬하는데~~~~~~"
그러자 희영이는 " 응 볼일봐~~~~~" 그러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하면 서 볼일 보구.....
돌아선 순간 난 눈앞에 보여진 상황에 눈이 커지고 말았다...
아니 이 년이 옷을 홀라당 벗구..... 선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허리를 숙여 가슴이 자기 무릎에 닿을 정도로 숙이구 손으로 두 발 목을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당황했지만 고민이 되지 않을수 없었다....
희영이는 택이의 여자 친군 아니지만 택이의 파트너 아닌가....!!
물론 택이랑 나랑은 같은여자 서로 마니 돌려서 따먹구 그런다...
괌의 특성상 그런일은 비일비재 하구 상당히 그런것두 자유로워서....우린 친구끼리 누가 누가 마니 따먹나 내기 하구 살았던 시절이라....
쩝~~~~ 암튼.... 난 순간 고민하다가 밖에서 자고 있는 택이한텐 미안하지만.... 희영이한테 야 !!!! 여기서하자구???
그러자 희영이는 아까 뽀르노 에서 이런 자세가 나와서 해보구 싶어 죽겠다구 하면서 함 하잔다..... 그랬다..... 이년이 아예 작정하구 달려들어서 오늘 뽀르너 에서 본걸 그대루 하자구 달려든 것이었다...
참나...... 아까 그렇게 열심히 본 이유가 있구만.....
난 그래서 아까 뽀르노 본대루 나역시 똑같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뒤로 내민 엉덩이와 후장 .... 후장 밑으로 거뭇거리면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 .... 얘는 아까 나 잘때부터 자위했나보다.... 만지지두 않았는데 벌렁거리며 젖어있었다.... 난 혀를 길게 빼서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후장을 쓸어담듯이 혀로 애무를 해주었고 나의 애무를 받은 희영이는 마치 뽀르노를 찍듯이 소리를 내가면서 흥분하더니..
돌아서서 나의 자지를 무릅꿇고 쭉욱쭈욱 빨아서 내 좃을 하염없이 키우더니 지가 돌아서서 뒤 치기 자세로 박는다....

사실 그전에 희영이랑 택이랑 나 잘때 하는거 본적있는데...
얘가 그렇게 소리 지르는 타입은 아니었다....
근데 무슨 작정 했나~~~~~~ 박아대면서 소리를 질러대는데 ....
첨엔 난 택이 깰까바 조용하라구 해두.... 희영인 아랑곳 없다...
그냥 질러댄다.... 아아아....아흑......꺼 억 꺼억..... 흑흑....
난 무슨 아까 나온 뽀르노 배우랑 하는줄 알았다.... 첨엔 소리지르는게.... 거슬렸지만 나두 모르게 나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고 친구 몰래 것두 밀페된 화장실 하얀 공간에서 격정적이 섹스를 즐기게 됬고 난 내 모든 힘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방출하자
그녀역시 흥분에 휩싸여서 내 정액을 다 받아내더니 돌아서서 내 좃을 잡고 뽈노 배우처럼 혀와 입술로 핥고 빨아 마무리를 해준다.. 암튼 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잠이 들었고 담날 택이한테 말을 했다... 어제 그런일이 있었노라구........ 그러자 택이는 그년이 소리 넘 질러서 자기 자다가 깼다구 하면서... " 머 어때 데리구 살것두 아니구... 저년 좀 또라이야..." 전번엔... 운전하구 가는데
갑자기 바지 내리더니 자기꺼 빨아대서 사고날뻔 했다구.....
헉~!~!!! 이럴수가 그때두 차안에서 하는 뽈노 같이 본적 있는데...
알고 보니 희영이는 뽈노 따라하기 가 전문인가보다.....
ㅋㅋㅋㅋ 덕분에 우린 잼난 경험을 했고.......
마지막으로 .......... 우리에겐 마지막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부산에서 온 부산 아가씨.....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귀여운 부산 꼬마 아가씨........ 기대 하시라...개봉 박두....

잼있게 읽으셧나여..... 10년전의 일이라....ㅋㅋ 지금 희영인 미국가서 뽈노 배우 되 있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이번에두 반응 좋으면 마지막 에피소드 올리겠음니다..... 암쪼록 점수 뿅!!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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