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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자위하다 들킬뻔한 이야기~

제가 중2때의 일입니다. 아마 중간고사 기간이었을 거예요.
중간고사 친다고 새벽3시가 넘도록 잠을 안자고 공부를 한답시고 책상앞에 앉아 공부를 했답니다. 그런데 문득 공부가 안되고...야한 생각이 조금 떠 오르더군요. 그래서 펜티를 벗고 자위를 했어요. 마땅히 자위할 도구가 없어서 지우개(연필 모양 지우개)를 사용햇는데..아실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걸 넣구 한참 흥분하고 있는데 동생이 벌떡 눈을뜨고 일어나더군요.
순간 너무 놀라서 그냥 지우개가 저의 그곳에 들어간 상태로 업드렸습니다.
참고로 전 동생과 같이 자요. 방이 세개인데 하나는 부모님, 또하나는 오빠, 그리고 마지막 방 하나는 저랑 여동생이랑 같이 쓰죠. 어쨌던 너무 놀라서 그냥 엎드렸는데..동생이 일어나서 밖으로 잠시 나가더니 물을 먹고 다시 들어와 옆에 누워서 자더군요. 그 때 솔직히 들켰는지 안들켰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냥 안들켰으니까 아무말없이 지금까지 잘 지내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재미 없죠?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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