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로 만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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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국전 경기 하는날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 동료 들이랑 회사 근처 카페에서 술을 마시면서
축구경기를 봤습니다. 낮경기였었는데 하여간
카페에서 2시간 동안 4명이서 맥주 작은거 2박스를
비웠으니 엄청 마신거죠..것도 낮술로..
경기 끝나고 제차로 회사로 들어 오는데 그만 그날 경기
결과로 많이 흥분한 상태였죠..술도 알딸딸..
그만 앞서 가던 차가 정지 하는걸 못보고 살짝 쿵하고
앞차를 받고 말았습니다.
큰일이더군요 술에 취해 사고까지..
하여간 내려보니 앞차에서도 사람이 내리는데..
우~~와 사고 났다는 생각보다 차에서 내린 여인이
너무 눈부셔 말이 안나왔습니다
20대 후반쯤 하여간 상당히 미인이였습니다.
차상태를 보니 그여자 차가 EF소나타였는데 뒷범퍼가
깨져 있었습니다.제차는 코란도라 앞보조범퍼가 깨져 있었구요
전 얼른 차를 옆으로 빼자 그러구 차에 타서 직원들 보고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라고 당부하고(혹시 술취한거 들킬까봐)
차에서 내려 명함 드리고 제가 잘못했으니 몽땅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니 이여인 왈
"술 드셨죠?"
"아닙니다 술 안마셨어요"
"에이 술냄새가 나는데요.."
"솔직히 축구보면서 맥주 조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술먹은거 갖고 뭐라 하는건 아니고 제차만 고쳐 주시면 되죠 뭐"
"알겠습니다 오늘은 늦었고 내일 제게 전화를 주세요"
알았다고 그러더군요.
전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명함이 있으시면 한장 주실래요?"
하니 망설임 없이 명함을 건네 주더군요
명함을 보니 근처에 있는 웨딩샾을 운영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회사로 오니 차사고 난건 걱정이 안되고
어떡하면 그여자를 다시만날까? 그궁리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 그녀가 하는
웨딩샾에 점심때 찾아가기로 약속하고 점심시간에
거길 갔습니다. 그녀차를 손수 끌어다 보험처리 안하고
직접 정비하는데 가서 수리해서 차를 가져가니
그녀가 퇴근 준비를 하더군요.
"차는 완벽하게 고쳤습니다..제가 너무 죄송해서 그러는데
저녁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시면 사양하지
마시고 시간을 좀 내주시겠습니까?"
"아뇨 괜찮아요..차 고쳐 주셨는데요..뭐"
"아닙니다..제가 미안해서..."
사양하는 그녀를 설득해 제가 잘아는 일식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먹으며 안사실은 그녀 나이가 33살이더군요
제가 20대 후반으로 봤다고 얘기 하니 좋아하며 웃더군요
저도 그쪽을 30살쯤으로 봤다고 접대 멘트까지 합니다.
이혼경력 2년차의 아이없는 이혼녀 였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술을 꽤 마시고 술을 한잔 더 하기로하고
제가 잘 가는 바로가서 양주를 마셨습니다.
술이 조금씩 취하니 이여자 조금씩 흐트러 지더군요
저에 대한 경계심도 없어지구요..가벼운 스킨쉽도 있었구요
그때까지 전 이여자 어찌해 볼까하는 맘은 없었는데..
술집에서 나와 집에 가겠다는 그녀를 잡지않고 택시에
태웠습니다. 잘가라고 인사하고 돌라서려는데
이여자가 택시에서 그냥 내리는 것입니다.
"저기 시간 괜찮으시면 술 한잔 더 하실래요?"
"저야 괜찮습니다만..."
"그럼 저희 집에가서 한잔 더하시죠!"
그녀와 택시타고 그녀 집엘 갔습니다..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보통 남자들은 이혼했다고 하면 상당히 쉽게 생각하고
어떻게 한번 할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전 안그랬다고 그래서 잘하면 좋은 친구로 지낼수도 있겠다
싶어 택시에서 다시 내렸노라고..
그녀의 아파트에가서 조용한 재즈가 흐르는 분위기에서
양주를 마셨습니다.
그녀의 얘기도 있고 해서 감히 어쩌지도 못하고 술만 마시고 있는데
부르스를 추자고 합니다
그녀를 안고 부르스를 추니 자꾸 제가슴을 파고듭니다.
춤이 아니라 그냥 꼭 껴안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제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더니 얼굴을 들어
절 쳐다 보더군요.
자연스레 키스...황홀한 기분이 듭니다.
오랜 키스후 그녀를 쇼파위에 뉘이고 옷을 천천히 벗겼습니다.
옷속에 감춰진 그녀의 속살이 희다 못해 창백하더군요.
전 아주 정성껏 애무를 했습니다.
귀,목,가슴,배,허벅지,그녀의 그곳 정성을 다하여 애무하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급하게 일어나더니
제 옷을 벗깁니다.그러더니 절 눕히고는 제가 한대로
제게 애무를 합니다.
진짜 황홀한 섹스였습니다.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흰 허리가
꺽여 들려 질때 저도 방출의 짜맀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감미로운 섹스는 처음이였어요.너무 좋았어요.."
"나도 황홀했었어..."
그렇게 섹스후 샤워하며 욕실에서 한번더 조금은 격렬하게
섹스를 한번 더 했습니다.
자고 가면 안되냐고 애처롭게 바라보는 그녀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로 전 아주 좋은 연인?(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전화로,메일로
서로에게 활력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제게 월드컵이 가져다준 또다른 기쁨이고,행운이였습니다.
회사 동료 들이랑 회사 근처 카페에서 술을 마시면서
축구경기를 봤습니다. 낮경기였었는데 하여간
카페에서 2시간 동안 4명이서 맥주 작은거 2박스를
비웠으니 엄청 마신거죠..것도 낮술로..
경기 끝나고 제차로 회사로 들어 오는데 그만 그날 경기
결과로 많이 흥분한 상태였죠..술도 알딸딸..
그만 앞서 가던 차가 정지 하는걸 못보고 살짝 쿵하고
앞차를 받고 말았습니다.
큰일이더군요 술에 취해 사고까지..
하여간 내려보니 앞차에서도 사람이 내리는데..
우~~와 사고 났다는 생각보다 차에서 내린 여인이
너무 눈부셔 말이 안나왔습니다
20대 후반쯤 하여간 상당히 미인이였습니다.
차상태를 보니 그여자 차가 EF소나타였는데 뒷범퍼가
깨져 있었습니다.제차는 코란도라 앞보조범퍼가 깨져 있었구요
전 얼른 차를 옆으로 빼자 그러구 차에 타서 직원들 보고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라고 당부하고(혹시 술취한거 들킬까봐)
차에서 내려 명함 드리고 제가 잘못했으니 몽땅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니 이여인 왈
"술 드셨죠?"
"아닙니다 술 안마셨어요"
"에이 술냄새가 나는데요.."
"솔직히 축구보면서 맥주 조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술먹은거 갖고 뭐라 하는건 아니고 제차만 고쳐 주시면 되죠 뭐"
"알겠습니다 오늘은 늦었고 내일 제게 전화를 주세요"
알았다고 그러더군요.
전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명함이 있으시면 한장 주실래요?"
하니 망설임 없이 명함을 건네 주더군요
명함을 보니 근처에 있는 웨딩샾을 운영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회사로 오니 차사고 난건 걱정이 안되고
어떡하면 그여자를 다시만날까? 그궁리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 그녀가 하는
웨딩샾에 점심때 찾아가기로 약속하고 점심시간에
거길 갔습니다. 그녀차를 손수 끌어다 보험처리 안하고
직접 정비하는데 가서 수리해서 차를 가져가니
그녀가 퇴근 준비를 하더군요.
"차는 완벽하게 고쳤습니다..제가 너무 죄송해서 그러는데
저녁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시면 사양하지
마시고 시간을 좀 내주시겠습니까?"
"아뇨 괜찮아요..차 고쳐 주셨는데요..뭐"
"아닙니다..제가 미안해서..."
사양하는 그녀를 설득해 제가 잘아는 일식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먹으며 안사실은 그녀 나이가 33살이더군요
제가 20대 후반으로 봤다고 얘기 하니 좋아하며 웃더군요
저도 그쪽을 30살쯤으로 봤다고 접대 멘트까지 합니다.
이혼경력 2년차의 아이없는 이혼녀 였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술을 꽤 마시고 술을 한잔 더 하기로하고
제가 잘 가는 바로가서 양주를 마셨습니다.
술이 조금씩 취하니 이여자 조금씩 흐트러 지더군요
저에 대한 경계심도 없어지구요..가벼운 스킨쉽도 있었구요
그때까지 전 이여자 어찌해 볼까하는 맘은 없었는데..
술집에서 나와 집에 가겠다는 그녀를 잡지않고 택시에
태웠습니다. 잘가라고 인사하고 돌라서려는데
이여자가 택시에서 그냥 내리는 것입니다.
"저기 시간 괜찮으시면 술 한잔 더 하실래요?"
"저야 괜찮습니다만..."
"그럼 저희 집에가서 한잔 더하시죠!"
그녀와 택시타고 그녀 집엘 갔습니다..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보통 남자들은 이혼했다고 하면 상당히 쉽게 생각하고
어떻게 한번 할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전 안그랬다고 그래서 잘하면 좋은 친구로 지낼수도 있겠다
싶어 택시에서 다시 내렸노라고..
그녀의 아파트에가서 조용한 재즈가 흐르는 분위기에서
양주를 마셨습니다.
그녀의 얘기도 있고 해서 감히 어쩌지도 못하고 술만 마시고 있는데
부르스를 추자고 합니다
그녀를 안고 부르스를 추니 자꾸 제가슴을 파고듭니다.
춤이 아니라 그냥 꼭 껴안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제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더니 얼굴을 들어
절 쳐다 보더군요.
자연스레 키스...황홀한 기분이 듭니다.
오랜 키스후 그녀를 쇼파위에 뉘이고 옷을 천천히 벗겼습니다.
옷속에 감춰진 그녀의 속살이 희다 못해 창백하더군요.
전 아주 정성껏 애무를 했습니다.
귀,목,가슴,배,허벅지,그녀의 그곳 정성을 다하여 애무하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급하게 일어나더니
제 옷을 벗깁니다.그러더니 절 눕히고는 제가 한대로
제게 애무를 합니다.
진짜 황홀한 섹스였습니다.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흰 허리가
꺽여 들려 질때 저도 방출의 짜맀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감미로운 섹스는 처음이였어요.너무 좋았어요.."
"나도 황홀했었어..."
그렇게 섹스후 샤워하며 욕실에서 한번더 조금은 격렬하게
섹스를 한번 더 했습니다.
자고 가면 안되냐고 애처롭게 바라보는 그녀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로 전 아주 좋은 연인?(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전화로,메일로
서로에게 활력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제게 월드컵이 가져다준 또다른 기쁨이고,행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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