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 털은 검정이요, 할매 털은 갈색이라......
첨으로 단란 주점을 갔습니다.
돈이 없는 처지라 낑겨서 갔지요.
노래방에는 두어번 갔었지만 원래 술을 못마시니 그런 자리에
잘 끼질 못하는데 그날은 술 안마시는 제가 회비를 모두 맡아서
일일 총무를 하기로 되어서 따라 갔습니다.
저녁 먹고, 노래방 가고 또 술집 가고, 또 노래방 가고.......
휘청거리면서 마지막으로 새벽 3시쯤에 간 곳이 허름한 단란 주점인데,
과연 외양만큼이나 허름한 여자들이 나오더군요.
중간에 탈락한 사람 빼고 모두 5명이 들어 갔는데
글쎄 여자가 모자라 3명 밖에 안 들어 오데요.
일행 중에 대빵이 하나 차지하고 또 막내가 하나 차지하고....
어찌 하다보니 내 곁에도 하나 앉았는데 이게 글쎄 어휴....
50대 할매였습니다. 근데 그 할매가 자꾸 내게 몸을 기대면서
지 젖을 반 쯤 꺼내서 내얼굴에 들이밉니다. 찌찌 먹으라는건지.
내가 좀 어리게 보인다지만 그래도 참.......
못이기는체 조금 만져 봤더니 그 다음에 하는 말이....
"자기야 얼를 퍼런거 하나 여기 꼽아 봐라 응"
이러는 겁니다 찌찌 반만 보여주고 돈 부터 밝힙니다.
그러면서 슬며시 엉덩이도 들어 줍니다 허리 뒤로 돌아간 내 손을
깔고 앉다시피 하면서 그래서 못이는체 또 손을 더듬어 보니까 보지털이 조금
만져 지데요. 그래서 아예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만지려 하니까
엄청나게 늘어진 뱃살과 함께 세겹으로 접힌 가죽 사이로 거들팬티가 숨어 있데요.
열심히 손을 움직여 벗겨 보려 했지만 계속 "퍼런거 하나 끼아 바라"허면서
제지를 하데요. 젠장 그래서 손을 빼고 가만 있으려니 이번엔 할매가 내 걸 잡았습니다 옷 위로......
"엄마야~! 이기 뭐꼬 머가 이리 티 나왔노?" 모르는 척 장난을 쳤지요.
"이기 뭔지 모리나?" 할매가 웃으며
"지자" 내가 말하길 "똑바로 ..."
"자지" 다시 말하길.."한 글자로 .."
"좆" 해놓곤 재밌다고 크크크 웃습니다.
"근데 자기 되게 크네 뭐가 이리 크노..."
할매랑 좀 더 장난을 쳤지만 재미없데요 할매라서....
근데 앞에 안았던 친구가 여자 빤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보지를 주무르데요 그리고 뭐라뭐라 하더니 퍼런거를 꽂아 주니까
홀딱 벗고 탁자위에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립 쇼를 하더군요. 할매 보단 나았지만 역시 별로인 얼굴인데
그래도 눈 앞에서 가슴을 흔들고 보지를 벌리니까 기분은 야릇해지데요.
계속 퍼런거를 외치면서 일행들 앞으로 보지를 보여 주고 다니다가
결국 내 앞으로 오더니 아예 내 무릎에 올라 앉았습니다.
슬그머니 보지를 만져 보는 사이 짖궂은 친구녀석 맥주병을 보지에
넣으려고 했지요 여자가 손으로 치우고 흘겨 보고 나서 계속 쇼를 합니다
내 앞에서만....아마 내가 만만해 보이니까 퍼런거를 꽂아 줄때까지
계속 하기로 작정했나 봅니다.
몇 번 보지를 만져 보고 출렁이는 커다란 젖도 만져 보고 할 수없이
퍼런거 하날 주었지요.
저쪽 구석에서 열심히 고개 숙이고 있던 다른 한 여자는 언제부터인가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의 대빵님의 좆을 .........
그러더니 자리를 바꾸어서 내 옆에 왔지요.
아마도 내가 지갑을 가졌다는걸 눈치 챘나 봅니다.
얼굴은 가장 나았지만 가슴이 절벽이데요 그야말로 까만 젖꼭지만
없으면 내가슴하고 미슷할 겁니다.
근데 자기가 애무의 도사랍니다 그리곤 내 거시길 바지위로 만져 보더니
눈이 커집니다.
그러면서 "오빠야.. 오빠야 뭐가 이리 크노?"
아마 이전에 그녀가 만난 남자는 전부 꼬추만 했나 봅니다. 좆만한 놈을
첨 보나 봐요.
17센치에서 조금 모자라는 걸 보고 이렇게 감탄을 하니 말입니다.
옷위로는 성이 안차는지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면서 계속 감탄합니다.
내 기분 맞추어 주고 퍼런거를 받으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 커서 그런지...
옆 사람들 보기 민망하게 자꾸" 오빠 정말 크다"를 연발하면서
"오빠랑 연애 함 하면 정말 직이겠다....으흥...."
나도 점점 힘이 들어가 드게 더 커지는 거 같았고 손을 놀리기가 뭣해서
그녀 보지를 더듬어 봤죠 까만 곱슬 털이 윤기가 자르르 정말 곱데요.
할매는 보지는 보지도 못하고 터래끼만 봤는데 푸석한 갈색 털이었고,
쇼하던 그녀는 갈색의 털실 보푸라기 같았지만 내좆을 열심히 만지는
그녀는 까만 윤기가 도는, 그리고 반짝이는 검은 털이었습니다.
첨에는 보지가 메말라서 내가 손을 대니 아프다고 하더니
열심히 좆을 만지는 동안 흥분했는지 털을 만지고 있던 내 손에
물기가 느껴지더니 이내 주루룩 타고 흐르데요.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야! 팬티 벗어.."
두 말없이 팬티를 벗어 방석 밑에 넣데요
그녀는 어쨌든 내가 맘에 드는지 화장실에 갔다 와서도 담배를 가지러 갔다 와서도 내 곁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로 열심히 자지 보지만 만지다가 새벽이 밝아 오고 시간이
되어서 일어 나야 했습니다.
그녀는 한 20분 이상을 내 좆을 만지고는 손을 빼면서
"오빠 정말 물건 길다 두껍기도 하고......."
그다음 손을 가져다 냄새를 맡으면서
"그리고 냄새도 안 나네..."
퍼런거 벌려고 엄청 수고하는 그녀들의 사정을 가엾게 여기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냄새나는 좆을 만지고 빨아야 하는 그녀들......
결국 그 한마디에 조금은 그랬지만........
그날은 첨으로 한 자리에서 세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열이 나도록 좆을 고문 당했습니다.
일행이 없었으면 빠구리도 함 해 볼낀데..........
* 뒷 날 일행 중에 한 사람이 제게 한 말....
"longman, 어제 참 ...생전에 그러지 않을 것 처럼 생긴 사람이
혼자 재미 다 보데......"
찍히고 말았지요.
난 여지껏 순수한 쳥년의 이미지로 살았는데.......
돈이 없는 처지라 낑겨서 갔지요.
노래방에는 두어번 갔었지만 원래 술을 못마시니 그런 자리에
잘 끼질 못하는데 그날은 술 안마시는 제가 회비를 모두 맡아서
일일 총무를 하기로 되어서 따라 갔습니다.
저녁 먹고, 노래방 가고 또 술집 가고, 또 노래방 가고.......
휘청거리면서 마지막으로 새벽 3시쯤에 간 곳이 허름한 단란 주점인데,
과연 외양만큼이나 허름한 여자들이 나오더군요.
중간에 탈락한 사람 빼고 모두 5명이 들어 갔는데
글쎄 여자가 모자라 3명 밖에 안 들어 오데요.
일행 중에 대빵이 하나 차지하고 또 막내가 하나 차지하고....
어찌 하다보니 내 곁에도 하나 앉았는데 이게 글쎄 어휴....
50대 할매였습니다. 근데 그 할매가 자꾸 내게 몸을 기대면서
지 젖을 반 쯤 꺼내서 내얼굴에 들이밉니다. 찌찌 먹으라는건지.
내가 좀 어리게 보인다지만 그래도 참.......
못이기는체 조금 만져 봤더니 그 다음에 하는 말이....
"자기야 얼를 퍼런거 하나 여기 꼽아 봐라 응"
이러는 겁니다 찌찌 반만 보여주고 돈 부터 밝힙니다.
그러면서 슬며시 엉덩이도 들어 줍니다 허리 뒤로 돌아간 내 손을
깔고 앉다시피 하면서 그래서 못이는체 또 손을 더듬어 보니까 보지털이 조금
만져 지데요. 그래서 아예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만지려 하니까
엄청나게 늘어진 뱃살과 함께 세겹으로 접힌 가죽 사이로 거들팬티가 숨어 있데요.
열심히 손을 움직여 벗겨 보려 했지만 계속 "퍼런거 하나 끼아 바라"허면서
제지를 하데요. 젠장 그래서 손을 빼고 가만 있으려니 이번엔 할매가 내 걸 잡았습니다 옷 위로......
"엄마야~! 이기 뭐꼬 머가 이리 티 나왔노?" 모르는 척 장난을 쳤지요.
"이기 뭔지 모리나?" 할매가 웃으며
"지자" 내가 말하길 "똑바로 ..."
"자지" 다시 말하길.."한 글자로 .."
"좆" 해놓곤 재밌다고 크크크 웃습니다.
"근데 자기 되게 크네 뭐가 이리 크노..."
할매랑 좀 더 장난을 쳤지만 재미없데요 할매라서....
근데 앞에 안았던 친구가 여자 빤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보지를 주무르데요 그리고 뭐라뭐라 하더니 퍼런거를 꽂아 주니까
홀딱 벗고 탁자위에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립 쇼를 하더군요. 할매 보단 나았지만 역시 별로인 얼굴인데
그래도 눈 앞에서 가슴을 흔들고 보지를 벌리니까 기분은 야릇해지데요.
계속 퍼런거를 외치면서 일행들 앞으로 보지를 보여 주고 다니다가
결국 내 앞으로 오더니 아예 내 무릎에 올라 앉았습니다.
슬그머니 보지를 만져 보는 사이 짖궂은 친구녀석 맥주병을 보지에
넣으려고 했지요 여자가 손으로 치우고 흘겨 보고 나서 계속 쇼를 합니다
내 앞에서만....아마 내가 만만해 보이니까 퍼런거를 꽂아 줄때까지
계속 하기로 작정했나 봅니다.
몇 번 보지를 만져 보고 출렁이는 커다란 젖도 만져 보고 할 수없이
퍼런거 하날 주었지요.
저쪽 구석에서 열심히 고개 숙이고 있던 다른 한 여자는 언제부터인가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의 대빵님의 좆을 .........
그러더니 자리를 바꾸어서 내 옆에 왔지요.
아마도 내가 지갑을 가졌다는걸 눈치 챘나 봅니다.
얼굴은 가장 나았지만 가슴이 절벽이데요 그야말로 까만 젖꼭지만
없으면 내가슴하고 미슷할 겁니다.
근데 자기가 애무의 도사랍니다 그리곤 내 거시길 바지위로 만져 보더니
눈이 커집니다.
그러면서 "오빠야.. 오빠야 뭐가 이리 크노?"
아마 이전에 그녀가 만난 남자는 전부 꼬추만 했나 봅니다. 좆만한 놈을
첨 보나 봐요.
17센치에서 조금 모자라는 걸 보고 이렇게 감탄을 하니 말입니다.
옷위로는 성이 안차는지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면서 계속 감탄합니다.
내 기분 맞추어 주고 퍼런거를 받으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 커서 그런지...
옆 사람들 보기 민망하게 자꾸" 오빠 정말 크다"를 연발하면서
"오빠랑 연애 함 하면 정말 직이겠다....으흥...."
나도 점점 힘이 들어가 드게 더 커지는 거 같았고 손을 놀리기가 뭣해서
그녀 보지를 더듬어 봤죠 까만 곱슬 털이 윤기가 자르르 정말 곱데요.
할매는 보지는 보지도 못하고 터래끼만 봤는데 푸석한 갈색 털이었고,
쇼하던 그녀는 갈색의 털실 보푸라기 같았지만 내좆을 열심히 만지는
그녀는 까만 윤기가 도는, 그리고 반짝이는 검은 털이었습니다.
첨에는 보지가 메말라서 내가 손을 대니 아프다고 하더니
열심히 좆을 만지는 동안 흥분했는지 털을 만지고 있던 내 손에
물기가 느껴지더니 이내 주루룩 타고 흐르데요.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야! 팬티 벗어.."
두 말없이 팬티를 벗어 방석 밑에 넣데요
그녀는 어쨌든 내가 맘에 드는지 화장실에 갔다 와서도 담배를 가지러 갔다 와서도 내 곁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로 열심히 자지 보지만 만지다가 새벽이 밝아 오고 시간이
되어서 일어 나야 했습니다.
그녀는 한 20분 이상을 내 좆을 만지고는 손을 빼면서
"오빠 정말 물건 길다 두껍기도 하고......."
그다음 손을 가져다 냄새를 맡으면서
"그리고 냄새도 안 나네..."
퍼런거 벌려고 엄청 수고하는 그녀들의 사정을 가엾게 여기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냄새나는 좆을 만지고 빨아야 하는 그녀들......
결국 그 한마디에 조금은 그랬지만........
그날은 첨으로 한 자리에서 세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열이 나도록 좆을 고문 당했습니다.
일행이 없었으면 빠구리도 함 해 볼낀데..........
* 뒷 날 일행 중에 한 사람이 제게 한 말....
"longman, 어제 참 ...생전에 그러지 않을 것 처럼 생긴 사람이
혼자 재미 다 보데......"
찍히고 말았지요.
난 여지껏 순수한 쳥년의 이미지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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