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적 메조키즘
경방에 글 올린것도 가입하구 이게 2번째 인거 같은데....여러 가족님들이 올려 주시는 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댓글을 못달아서 부끄럽습니다
이 글은 특별한 경험도 아니지만 제 자신이 생각하는 성적 취향에 대해 애기 하고자 합니다.
(제목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들이나 기타 궁금한 건 낙방에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fetish bdsm.."에 관한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 과 여의 성해위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한 성적인 감흥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보 계시판이나 성동방에 올라오는 무비들을 보면 그런게 대부분인데..좀 특별한 놈이라구 제 자신도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예전에 혼자 말로 써 본것입니다. 답답해서요.
(((( 제 마음속에 와 닿는 한 성인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욕구에 거의 100프로 완벽하다 싶을 정도의 곳이였는데,,,,어느 날 그 사이트의 패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인터넷 거의 몇달을 디져 보았지만 그 사이트의 정보는 어느 곳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크랙을 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할줄 알아야 말이죠.
그때 골든아이 라는 것만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구 모든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그 사이트를 다시 볼려구 했지만...시간만 축내는 꼴이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이 내가 크랙을 배워서 뚤어보자는 것이였습니다.
인터넷 돌아 다니면서 귀동냥한 정보(크랙을 하실줄 아는 분들에겐 쓰레기 수준이지만...ㅜㅜ)을 가지고 공부 했습니다.
프락시 라는 게 아무리 이해를 할려구 해도 안되는 어려운 장벽이였습니다. 컴퓨터 대리점 마다 찾아 다니면서 이 프락시에 대해 물어 보는거 수도 없이 해봤구.... 크랙 툴 하나 사용하는 법 역시 장난 아니였습니다. 누가 옆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구...모두 영어니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간 엉성하나마 독한한 꼬딱지만한 것을 가지고 그리 원하던 사이트 시도 해봤습니다.
성공할리가 없죠..
번뇌의 시간이 계속 가다가 어쩔수 없이 크랙 포기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은 하는지 ...
자꾸 보고 싶은 사이트가 눈에 들어 오는데 이럴때마다 예전 생각 때문입니다. 오늘도 보고싶은 게 눈에 확 보였는데....거 참 답답합니다.
크랙의 고수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망상도 들고...옆에 친구라도 좀 능력이 되면 부탁이라도 할것인데... 물론 요청방에 올리면 되겠지만...쉽지많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리 쉬운 사이트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오늘 본 이 사이트는 이제 언제쯤 구경할수 있을지...... )))
제가 유족 관심있어 하는 게 이성의 발 입니다.소위 foot fetish 메니아 입니다.
하지만 스타킹을을 특별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 뭐 그냥 여성의 발입니다.
그 중에서 tickling(tickle 간지럼)이라는 게 있습니다. 상대의 몸(발)을 간지럼해서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변태라구 할수 있죠.
뭐 그렇다구 실제 현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없구 다냥 혼자만의 욕구일뿐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런 비디오 클립을 보기가 엄청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위의 글에 나오는 사이트는 이런 간지럼 사진만 한 몇백장 있기 땜시 자주 가가서 구경하는 편입니다. 비디오 클립 제공하는 사이트는 대부분 판매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구하기도 힘들고 말입니다.
또한 크랙으로 뚷는다는 것도 많은 분들에게 요청을 해 봤지만 역시 어려운 거 같았습니다.
경험방에 올릴만한 내용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음속의 욕구를 좀 경험해 보구 싶습니다. 물론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술 한잔 먹으로 갈 기회되면 남들은 이곳 저곳 주물럭 거리는데..전 발만 실컷 만지다가 간지럼이라도 피울라 치면 이상하다구 노려보는 눈길이 영 ...
항상 마음속으로 대리만족하며 사는데...발 만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발좀 만지려구 하면 좀 싫어하는 사람도 많구 간지럼이라니..그건 더 그렇겠죠...
여성들의 날씬한 각선미 하며 발을 보면서 나름대루 흥분을 하며..하루 하루 성적인 욕망을 대신하구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런 취향을 오손적 메조키즘 이라구 합니다.
이 글은 특별한 경험도 아니지만 제 자신이 생각하는 성적 취향에 대해 애기 하고자 합니다.
(제목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들이나 기타 궁금한 건 낙방에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fetish bdsm.."에 관한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 과 여의 성해위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한 성적인 감흥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보 계시판이나 성동방에 올라오는 무비들을 보면 그런게 대부분인데..좀 특별한 놈이라구 제 자신도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예전에 혼자 말로 써 본것입니다. 답답해서요.
(((( 제 마음속에 와 닿는 한 성인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욕구에 거의 100프로 완벽하다 싶을 정도의 곳이였는데,,,,어느 날 그 사이트의 패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인터넷 거의 몇달을 디져 보았지만 그 사이트의 정보는 어느 곳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크랙을 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할줄 알아야 말이죠.
그때 골든아이 라는 것만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구 모든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그 사이트를 다시 볼려구 했지만...시간만 축내는 꼴이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이 내가 크랙을 배워서 뚤어보자는 것이였습니다.
인터넷 돌아 다니면서 귀동냥한 정보(크랙을 하실줄 아는 분들에겐 쓰레기 수준이지만...ㅜㅜ)을 가지고 공부 했습니다.
프락시 라는 게 아무리 이해를 할려구 해도 안되는 어려운 장벽이였습니다. 컴퓨터 대리점 마다 찾아 다니면서 이 프락시에 대해 물어 보는거 수도 없이 해봤구.... 크랙 툴 하나 사용하는 법 역시 장난 아니였습니다. 누가 옆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구...모두 영어니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간 엉성하나마 독한한 꼬딱지만한 것을 가지고 그리 원하던 사이트 시도 해봤습니다.
성공할리가 없죠..
번뇌의 시간이 계속 가다가 어쩔수 없이 크랙 포기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은 하는지 ...
자꾸 보고 싶은 사이트가 눈에 들어 오는데 이럴때마다 예전 생각 때문입니다. 오늘도 보고싶은 게 눈에 확 보였는데....거 참 답답합니다.
크랙의 고수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망상도 들고...옆에 친구라도 좀 능력이 되면 부탁이라도 할것인데... 물론 요청방에 올리면 되겠지만...쉽지많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리 쉬운 사이트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오늘 본 이 사이트는 이제 언제쯤 구경할수 있을지...... )))
제가 유족 관심있어 하는 게 이성의 발 입니다.소위 foot fetish 메니아 입니다.
하지만 스타킹을을 특별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 뭐 그냥 여성의 발입니다.
그 중에서 tickling(tickle 간지럼)이라는 게 있습니다. 상대의 몸(발)을 간지럼해서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변태라구 할수 있죠.
뭐 그렇다구 실제 현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없구 다냥 혼자만의 욕구일뿐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런 비디오 클립을 보기가 엄청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위의 글에 나오는 사이트는 이런 간지럼 사진만 한 몇백장 있기 땜시 자주 가가서 구경하는 편입니다. 비디오 클립 제공하는 사이트는 대부분 판매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구하기도 힘들고 말입니다.
또한 크랙으로 뚷는다는 것도 많은 분들에게 요청을 해 봤지만 역시 어려운 거 같았습니다.
경험방에 올릴만한 내용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음속의 욕구를 좀 경험해 보구 싶습니다. 물론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술 한잔 먹으로 갈 기회되면 남들은 이곳 저곳 주물럭 거리는데..전 발만 실컷 만지다가 간지럼이라도 피울라 치면 이상하다구 노려보는 눈길이 영 ...
항상 마음속으로 대리만족하며 사는데...발 만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발좀 만지려구 하면 좀 싫어하는 사람도 많구 간지럼이라니..그건 더 그렇겠죠...
여성들의 날씬한 각선미 하며 발을 보면서 나름대루 흥분을 하며..하루 하루 성적인 욕망을 대신하구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런 취향을 오손적 메조키즘 이라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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