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어린시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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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어린시절1 ^^ 실시간 핫 잇슈
이번주 들어 부쩍 날씨가 추워졌군요...
가뜩이나 날씨도 추운데 문득 저의 정보란을 보니 정말 너무 너무 추워서 등골이 오싹해지는걸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 요즘 들어 나이를 먹는지 자꾸만 예전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은 세상의 온갖 풍파에 찌들어 시커먼 마음속을 가지고 살지만 어렸을때만 해도 참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었거든요..
제가 살던곳(물론 지금도 계속 삽니다...)은 서울 K구에 위치한 H동입니다...
주위엔 M동과 S동이 있지요...(왜 이러냐면 동네 형들이 보면 불상사가 날것같아서요..^^;)
저의 앞집엔 아주 멋진 형님이 한분 살고 계셨습니다..(저와는 3살차이)
그분은 저의 개인적인 성교육 선생님이셨습니다...(지금은 같은 동네에서 이쁜 형수하고 딸네미 하나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뭔지도 잘 모를 국민학교 시절 어디서 구해왔는지 금발머리 누나들이 보지에 뱀감고 입술벌리고 있는 그림시리즈와 꽁꽁 묶인 검은머리 누나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런 그림들로 저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그림만 보면 눈버릴까봐 "황홀한 사춘기","여자의 문이 열릴때","비밀 시리즈(간호원,미망인,여교사)",등으로 저의 지식적인 부분을 보충해주셧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씩 제 작은 고추를 어루만져주시며 "야 내가 만져주니까 어떠냐 죽이지? ", 그러면 저의 대답은 언제나 "죽이긴 뭐가 죽여?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리곤 저는 언제나 그형의 커다란 잠지를 살며시 어루만져주었고 몇분후에 형은 꼭 "우워~~~ 씨발..." 이러면서 하얀 물을 배출하곤 했습니다...(그때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했답니다...지금이라면 때려죽여도 안해요..ㅡ.ㅡ)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소와 같이 제 꼬추를 만지고 있었는데 꼬추가 평소와는 달리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고 갑자기 똥구멍 주위가 샤~~해지면서 제 꼬추에서 뭐가가 쭉쭉 앞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똥구멍이 샤해지네요...)
그뒤로 중학교에 입학한 저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루 3~4번씩 딸딸이를 꼭 쳐주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집형의 가르침을 따라 집안에 식구들이 없을때면 TV를 틀어놓고 예쁜 누나들과의 섹스를 상상하면 딸딸이를 치곤 했지요...
그때도 형의 가르침을 따라 그당시 한참 인기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보면서 꼬추를 꺼내놓고
"음 오늘은 미연이 누나로 할까? 에이 미연이 누나는 좀 지겹고... 그럼 상아누나로 할까... 음~~~~ 간만에 예쁜 수지 누나로 해야겠군..."
이러면서 화면에 최수지가 나오자마자 열나게 흔들고 역시 앞집형의 가르침을 따라 입으로는 "워우~~~ 수지야 어때 응? 응? 너도 죽이지 으~~~~~ 후~~~~" 하면서 절정에 다다른 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수지야 사랑해" 이러면서 급피치를 올리던 순간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그당시 최고의 터프가이 최재성씨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꼬추는 달려오던 힘을 못이겼는지 하얀물을 쫙쫙 내뱉기 시작했고 화면의 최재성씨얼굴은 금새 하얗게 변해버렸지요....
휴....
재성이형님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상 행복했던 추억의 한자락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날씨도 추운데 문득 저의 정보란을 보니 정말 너무 너무 추워서 등골이 오싹해지는걸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 요즘 들어 나이를 먹는지 자꾸만 예전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은 세상의 온갖 풍파에 찌들어 시커먼 마음속을 가지고 살지만 어렸을때만 해도 참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었거든요..
제가 살던곳(물론 지금도 계속 삽니다...)은 서울 K구에 위치한 H동입니다...
주위엔 M동과 S동이 있지요...(왜 이러냐면 동네 형들이 보면 불상사가 날것같아서요..^^;)
저의 앞집엔 아주 멋진 형님이 한분 살고 계셨습니다..(저와는 3살차이)
그분은 저의 개인적인 성교육 선생님이셨습니다...(지금은 같은 동네에서 이쁜 형수하고 딸네미 하나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뭔지도 잘 모를 국민학교 시절 어디서 구해왔는지 금발머리 누나들이 보지에 뱀감고 입술벌리고 있는 그림시리즈와 꽁꽁 묶인 검은머리 누나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런 그림들로 저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그림만 보면 눈버릴까봐 "황홀한 사춘기","여자의 문이 열릴때","비밀 시리즈(간호원,미망인,여교사)",등으로 저의 지식적인 부분을 보충해주셧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씩 제 작은 고추를 어루만져주시며 "야 내가 만져주니까 어떠냐 죽이지? ", 그러면 저의 대답은 언제나 "죽이긴 뭐가 죽여?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리곤 저는 언제나 그형의 커다란 잠지를 살며시 어루만져주었고 몇분후에 형은 꼭 "우워~~~ 씨발..." 이러면서 하얀 물을 배출하곤 했습니다...(그때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했답니다...지금이라면 때려죽여도 안해요..ㅡ.ㅡ)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소와 같이 제 꼬추를 만지고 있었는데 꼬추가 평소와는 달리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고 갑자기 똥구멍 주위가 샤~~해지면서 제 꼬추에서 뭐가가 쭉쭉 앞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똥구멍이 샤해지네요...)
그뒤로 중학교에 입학한 저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루 3~4번씩 딸딸이를 꼭 쳐주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집형의 가르침을 따라 집안에 식구들이 없을때면 TV를 틀어놓고 예쁜 누나들과의 섹스를 상상하면 딸딸이를 치곤 했지요...
그때도 형의 가르침을 따라 그당시 한참 인기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보면서 꼬추를 꺼내놓고
"음 오늘은 미연이 누나로 할까? 에이 미연이 누나는 좀 지겹고... 그럼 상아누나로 할까... 음~~~~ 간만에 예쁜 수지 누나로 해야겠군..."
이러면서 화면에 최수지가 나오자마자 열나게 흔들고 역시 앞집형의 가르침을 따라 입으로는 "워우~~~ 수지야 어때 응? 응? 너도 죽이지 으~~~~~ 후~~~~" 하면서 절정에 다다른 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수지야 사랑해" 이러면서 급피치를 올리던 순간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그당시 최고의 터프가이 최재성씨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꼬추는 달려오던 힘을 못이겼는지 하얀물을 쫙쫙 내뱉기 시작했고 화면의 최재성씨얼굴은 금새 하얗게 변해버렸지요....
휴....
재성이형님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상 행복했던 추억의 한자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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