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장기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번에 한번 시도했다가 안올라가서 포기하고
재차 시도중입니다 이번엔 꼭 올라가야 할텐데...
회사일로 얼마전에 대만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담당하다보니 거기서도
대접이 좋은편이더군요 태국이라든지 동남아 일대는 여행으로 가본적이있지만 대만은
이번출장으로 첨가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들 생활습관이 남 녀 가 평등 물론 가사일도 평등하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여자가 밥하고 설겆이 하고... 기타 등등 손에 물닿는 일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덜하더군요
우리돈으로 2000원 정도면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 골라서 입맛대로 먹을수 있는 가정식 백반집이
무진장 많고요.. 그래서인지 여성들 손이 너무 이쁜거 있죠^^ 제가 손이쁜 여자를 선호해서..
첫날 구매 회의 할때 현지 여자분이 회의를 주도하더군요 물론 손이 무지 이쁘고 얼굴또한..
물론 제일 맘에 든것은 가슴이었지만요
이래저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쪽 회사에서 저녁을 대접하더군요 빙빙 돌아가는 식탁에서
이거 저거 무지 먹고 호텔로 돌아갈려구 할때 술한잔 하자고 해서 사장님이하 그쪽분들과
가라오케 비스무리 한데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호가 로즈라고 하는데 우리처럼 룸이 아니고
다 오픈된 장소에서 여자들이 한 삼십여명이 빙빙 돌아가면서 여기 저기 자리에 앉는 ...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 여자 저 여자 상대하면서 맘에 드는 여자를 찿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앗 저여자 어때
하시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눈엔 안찿지만 경험많은 사장님 의견을 따르기로하고
숏타임으로 호텔에 델구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 숏하곤 개념이 약간 다른지 올라가서도
후딱 벗고 응응응 하는것이 아니라 맥주도 한잔하고 예기도 하고(여기서 말론 거의 대화가 안되
더군요 전 영어 그여잔 오직 중국어 일본어 -_-)
일단 샤워하고 나오니 제 옷하고 어지러진거 치워놓구 샤워하고 온다더군요 뭐 얼굴은 별로였지만
그런점이 맘에 들어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타월로 가리고 들어오더군요 속으론 멀 가려 이려면서
누워있는데 엎드리라 하더니 안마를 주욱 해주더군요 시원해서 하마터면 잘뻔했습니다 ^^
대충 안마가 끈나자 진한 키스부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온몸을 혀로 한번 목욕시키는듯..
그리고 동생놈을 빨더군요 거의 사정직전까지 몰더니 어찌 알았는지 ㅡ.ㅡ
발라당 눕더니 가슴을 손으로 가르키더군요 자기도 해달라는 뜻.. 받은만큼 돌려주는 스탈이라서
구석 구석 시작 했죠 조금씩 몸을 틀면서 여러가시 소리가 나더군요 중국어로 머라 머라 하는데
도통 알아들을수도 없고 소리가 크게 나는곳을 더욱 열심히 --;;;
작은 체구였는데 가슴이 참 이쁜 편이었거든요 그리고 성감대도 가슴에 있는지 주로 가슴쪽에 민감
하게 반응하길레 주로 공략하다가 아래로 갔죠 ^^ 그런데 두둥... 애들꺼 비슷해보였습니다
저 한국에서도 너무 어리면 바꿔 달라구 하는 스탈이라서 너 몇살이냐구 물었더니 19세랍니다
다시 가서 바꿔 달랄수도 없구 걍 하기로 ..(속으론 좋았지만^^)
거기애들은 다 그런지 예만그런지 모르겠지만 빨고 손가락 넣고 해서 싫단말안하고
더 죽는 소리를 하더군요 손이 축축해질정도로 흥분시켜놓고 할려니깐 일어나서 동생을 다시
빨아주더군요 첨만큼 바로 작동하지 않고 조금있다 작동을 해서 푸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애가 영악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정할때만 되면 빼서 자세를 바꾸는것이었습니다
캬 키특한것.. ^^ 한국에선 거의 한두 자세에서 끝나는데 그때는 포르노 비됴에서 나오는
여러 자세를 두루 두루 내 자신을 대견스러워 하면서 ... 이런 저런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한시간이 넘었더군요 술기운이 좀 있어서 인지 사정시간도 좀 걸리고 결국은
나중에 입으로 다시 빨아줄때 입에다 싸고야 ㅡ.ㅡ 말았습니다 ^^V 색다른 기분이더군요
끝나니 같이 샤워하고 가슴으로 문지르는데 또 될뻔했습니다.
글구 다시 침대로 가더니 다시 한번 여기 저기 주물러주고 전 스르르... 볼에 뽀뽀하고
간다고 한 기억이 나는데 눈 뜨니 아침이더군요.
아침에 사장님한테 간반에 있었던일 대충 보고하고 아침먹는데 한화로 삼십만원 가량 줬다고
하더군요. 생긴거에 비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밤에 갔던 클럽이 비싼곳이라고
하시며 잘놀았으니 됬다고 오늘도 일 잘하고 다른데 가자고 말씀하시데요
밤을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고 밤을 기대했습니다 3박4일로 예정된 출장이었는데
계속 낮엔 강행군 밤엔 더 강행군(?)^^ 한국오니 몸무게가 4킬로나 줄었더군요 왜 사람들이 차
비행기만 타면 자는가 이해할수있는 출장길이었습니다
이상 허접한 대만 출장기를 마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3박중 1박만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2박 3박과 백화점 아가씨 꼬신예기 마저해드리겠습니다
재차 시도중입니다 이번엔 꼭 올라가야 할텐데...
회사일로 얼마전에 대만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담당하다보니 거기서도
대접이 좋은편이더군요 태국이라든지 동남아 일대는 여행으로 가본적이있지만 대만은
이번출장으로 첨가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들 생활습관이 남 녀 가 평등 물론 가사일도 평등하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여자가 밥하고 설겆이 하고... 기타 등등 손에 물닿는 일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덜하더군요
우리돈으로 2000원 정도면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 골라서 입맛대로 먹을수 있는 가정식 백반집이
무진장 많고요.. 그래서인지 여성들 손이 너무 이쁜거 있죠^^ 제가 손이쁜 여자를 선호해서..
첫날 구매 회의 할때 현지 여자분이 회의를 주도하더군요 물론 손이 무지 이쁘고 얼굴또한..
물론 제일 맘에 든것은 가슴이었지만요
이래저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쪽 회사에서 저녁을 대접하더군요 빙빙 돌아가는 식탁에서
이거 저거 무지 먹고 호텔로 돌아갈려구 할때 술한잔 하자고 해서 사장님이하 그쪽분들과
가라오케 비스무리 한데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호가 로즈라고 하는데 우리처럼 룸이 아니고
다 오픈된 장소에서 여자들이 한 삼십여명이 빙빙 돌아가면서 여기 저기 자리에 앉는 ...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 여자 저 여자 상대하면서 맘에 드는 여자를 찿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앗 저여자 어때
하시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눈엔 안찿지만 경험많은 사장님 의견을 따르기로하고
숏타임으로 호텔에 델구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 숏하곤 개념이 약간 다른지 올라가서도
후딱 벗고 응응응 하는것이 아니라 맥주도 한잔하고 예기도 하고(여기서 말론 거의 대화가 안되
더군요 전 영어 그여잔 오직 중국어 일본어 -_-)
일단 샤워하고 나오니 제 옷하고 어지러진거 치워놓구 샤워하고 온다더군요 뭐 얼굴은 별로였지만
그런점이 맘에 들어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타월로 가리고 들어오더군요 속으론 멀 가려 이려면서
누워있는데 엎드리라 하더니 안마를 주욱 해주더군요 시원해서 하마터면 잘뻔했습니다 ^^
대충 안마가 끈나자 진한 키스부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온몸을 혀로 한번 목욕시키는듯..
그리고 동생놈을 빨더군요 거의 사정직전까지 몰더니 어찌 알았는지 ㅡ.ㅡ
발라당 눕더니 가슴을 손으로 가르키더군요 자기도 해달라는 뜻.. 받은만큼 돌려주는 스탈이라서
구석 구석 시작 했죠 조금씩 몸을 틀면서 여러가시 소리가 나더군요 중국어로 머라 머라 하는데
도통 알아들을수도 없고 소리가 크게 나는곳을 더욱 열심히 --;;;
작은 체구였는데 가슴이 참 이쁜 편이었거든요 그리고 성감대도 가슴에 있는지 주로 가슴쪽에 민감
하게 반응하길레 주로 공략하다가 아래로 갔죠 ^^ 그런데 두둥... 애들꺼 비슷해보였습니다
저 한국에서도 너무 어리면 바꿔 달라구 하는 스탈이라서 너 몇살이냐구 물었더니 19세랍니다
다시 가서 바꿔 달랄수도 없구 걍 하기로 ..(속으론 좋았지만^^)
거기애들은 다 그런지 예만그런지 모르겠지만 빨고 손가락 넣고 해서 싫단말안하고
더 죽는 소리를 하더군요 손이 축축해질정도로 흥분시켜놓고 할려니깐 일어나서 동생을 다시
빨아주더군요 첨만큼 바로 작동하지 않고 조금있다 작동을 해서 푸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애가 영악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정할때만 되면 빼서 자세를 바꾸는것이었습니다
캬 키특한것.. ^^ 한국에선 거의 한두 자세에서 끝나는데 그때는 포르노 비됴에서 나오는
여러 자세를 두루 두루 내 자신을 대견스러워 하면서 ... 이런 저런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한시간이 넘었더군요 술기운이 좀 있어서 인지 사정시간도 좀 걸리고 결국은
나중에 입으로 다시 빨아줄때 입에다 싸고야 ㅡ.ㅡ 말았습니다 ^^V 색다른 기분이더군요
끝나니 같이 샤워하고 가슴으로 문지르는데 또 될뻔했습니다.
글구 다시 침대로 가더니 다시 한번 여기 저기 주물러주고 전 스르르... 볼에 뽀뽀하고
간다고 한 기억이 나는데 눈 뜨니 아침이더군요.
아침에 사장님한테 간반에 있었던일 대충 보고하고 아침먹는데 한화로 삼십만원 가량 줬다고
하더군요. 생긴거에 비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밤에 갔던 클럽이 비싼곳이라고
하시며 잘놀았으니 됬다고 오늘도 일 잘하고 다른데 가자고 말씀하시데요
밤을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고 밤을 기대했습니다 3박4일로 예정된 출장이었는데
계속 낮엔 강행군 밤엔 더 강행군(?)^^ 한국오니 몸무게가 4킬로나 줄었더군요 왜 사람들이 차
비행기만 타면 자는가 이해할수있는 출장길이었습니다
이상 허접한 대만 출장기를 마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3박중 1박만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2박 3박과 백화점 아가씨 꼬신예기 마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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