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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감추어진 엉덩이.....

대학때부터 알고 지내오던 오래된 여자가 있다. 모 항공사의 스튜어디스였던 그녀....호리호리한 몸매....섹시함과 백치미 거기에 순진무구함까지...
그녀의 말로는 많은 남자들의 유혹을 받았었다고 한다. 하긴 그럴만도 하다...
하지만 어느순간 그녀는 잘 아는 누군가의 아내가 되었고 그후로도 오랜동안 그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채 시간이 흘러왔다.
그녀의 몸은 마른편에 가깝다고 항상 느껴왔었다. 하지만 작년 여름.... 난 나의 생각을 바꾸어야만 했다. 같이 떠난 바닷가 여행....두 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의 몸매는 많이 망가진다고 하던데, 그녀는 오히려 마른 몸에 토실히 살이 올라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더구나....그녀의 수영복으로 감싸인 엉덩이를 보는순간....아......그건 부조화의 조화였다. 가늘어진 허리선 아래로 급격하게 불거진 그녀의 힙선.....거기에 작은 원피스 수영복을 뚫고 나올듯한 볼륨감의 엉덩이... 난 그냥 바다속으로 들어갈수밖에 없었다...솟아오른 내 수영복을 그녀에게 보여줄수는 없었기에...
그 이후로 그녀는 나의 자위대상이 되고 말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떠올리는 순간은....그야말로 주체할수 없는 욕망의 솟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보아온 엉덩이의 유형에는 4가지가 있는듯하다... 옷위로 드러난 엉덩이는 기가막히지만 실제 맨살의 엉덩이를 보는 순간...옷의 그 기능성을 실감하게 되는 유형... 겉으로 보는 엉덩이나 맨살의 엉덩이나 초지일관 부담스러운 유형....겉과속이 모두 실한 환상형....하지만 그중의 일미는 바로 그녀의 엉덩이가 아닐까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웬지 허술해보이지만.... 드러나는 엉덩이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먀력을 지닌 그런 유형....
난 오늘도 그녀를 안을 수 있었던 여러번의 기회를 아쉬워 한다...
그녀의 남편이 외국 장기출장을 간 때에도... 무언가 힘들다고 기대어 오던 그 순간에도...
결국 난 사회의 도덕이란 그 기준을 헤어나지 못했다...
비오는 거리를 하나의 우산으로 의지하며 걸어가는 순간에 잠시 어깨에 올렸던 손의 촉감으로 두근거림...
어느 날인가 같이 갔던 나이트에서 부르스를 추던 순간의 짧은 밀착....
해변가에서 보았던 꽉 끼인 수영복 너머의 엉덩이....
아이를 안고 있다 그녀에게 넘겨줄때 손등에 닿던 그녀의 가슴 촉감...
난 이런 정도로 그녀에 대한 성적 환상을 달래야만 했었다....
그러던 것이.....
이젠 손만 뻗으면 그녀를 안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그녀도 어느순간부터 나의 성적욕망을 읽었고...거기에 그녀도 동조하게 된 그런 분위기....
하지만 어느순간까지 나의 이성의 끈이 이어질지는.............솔직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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