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설명입니다.
이견이 있으신분들이 있으신듯하여 ...
약간의 보충 설명입니다.
죄송하지만 아담과이브님이 하신밀씀을 들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올라온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비난은 수용한다고 하셨는데 ...
그 자연스럽게 올라온다는 비난이라는것 자체가 기준이 참으로 애매합니다.
10개의 덧글중 몇개의 비난성 덧글이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비난성덧글이 올라오는것일까요.
억지로 그것을 5개라고 하더라도 ....
10개중 5개가 올라왔다하더라도 20...30개의 덧글이 올라오기전까지 ...
결정을 할수가 없겠죠. 그럼 그럴땐 30~40개의 덧글이 올라온다음 겨론을 내리고 ...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비난성 덧글을 올리신분들을 정해준 규저에 따라 규정 적용을 해야할까요?
.
.
또 하나 연관되어 있을수있는 문제점은 ...
그 글이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하시는분들과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마찰도
있을수 있구요.
.
.
그런것을 다 수용하고 인정한다고 치더라도 ....
비난성 덧글의 한계는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올라온 덧글중 ... 어느게 비난성 덧글이고 .. 어느게 아닌지는요?
.
.
또 다른 하나 ..어쩌면 이게 젤 큰 문제일지도요.
그런 덧글들이 인정되고 통용되기 시작한다면 ...
누구나가 자신의 기준에 따라 ....
올라온 경험담에 대해 그런 덧글들을 남길것입니다.
.
.
굳이 이야기를 안드려도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실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
.
솔직히 제가 올린 이 핑게 .....
게시판지기로서의 편의주의적 발상이 포함된것도 사실입니다.
다르게 변명드리자면 ....
차라리 경방 공지가 법원의 법률책처럼 세분화되어있다면 그대로 적용만 하면되니 편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세분화되어있는 법전도 해석하기에 따라 바뀐다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
.
.
그런 문제들 .... 문제들이 생기면 ....
회원분들간의 다툼도 생기고 ... 그래서 게시판도 시끄러워지고 ...
그래서 게시판의 원래 목적과 상관없는 글들이 올라오고 ....
한편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하면 .... 다른쪽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
또 다른쪽에선 경험방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하고 ....
.
.
결국 게시판이 그렇게 시끄러워지면 ...
다수의 말없는 회원분들이 불폄함을 느끼고 ... 짜증도 느끼고 .....
.
.
모든 게시판을 맡고 계시는 게시판지기분들이 그러십니다.
회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즐기실수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
그리고 많은분들이 편하게 글이나 정보를 올릴수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경험방의 공지 .... 아니 네이버3의 모든 게시판의 공지가 ....
그냥 그렇게 생긴것은 없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당위성을 가지고 생긴것입니다.
그 기준은 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
특히나 경험방의 공지는 ....
다른 개시판과는 달리 .... 많은 회원분들의 토론과 토론 ....
그리고 덧붙여 .... 각 게시판지기분들의 토론 ....
그리고 명예 회원님들의 토론 ...
그리고 운영자님의 운영 방침과 네이버3의 생존 ...
이 모든것을 추리고 추려서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만큼 분란의 소지가 많은곳이 경방이란말이 될것입니다^^
.
.
물론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예것이 되고 ... 뒤떨어진것이 될것입니다.
그때는 당시의 현실과 감각에 맞는 공지로 변화해야겠죠.
어쩜 그때는 스왑등이 평범한것이 되어서 공지 위반글이 아닐지도 모르죠^^;;
.
.
암튼 그때까지는 게시판지기로서 .. 정해긴 공지안에서 게시판을 뒷바라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
끝으로 부탁드리고 싶은말은 ....
적어도 이번그에 대해서 이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고 싶으신분은 ...
먼저 토론방에 가셔서 경험방의 공지가 만들어진 과정을 먼저 읽어보신후
이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여주시길 ....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
이견이나 이의가 많으시면 ....
경험방의 공지가 고칠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여 ...
경험방의 공지를 조정하기 위해서 ...
토론바을 다시 열어드릴수도 있습니다^^;;
.
.
정말 오랜만에 경험담과 상관없이 당문이 글을 쓰는군요.
오타 찾는거 포기하셔요.
워낙 많아서 ... 힘드실겁니다 ... ㅡ.ㅡ++
약간의 보충 설명입니다.
죄송하지만 아담과이브님이 하신밀씀을 들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올라온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비난은 수용한다고 하셨는데 ...
그 자연스럽게 올라온다는 비난이라는것 자체가 기준이 참으로 애매합니다.
10개의 덧글중 몇개의 비난성 덧글이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비난성덧글이 올라오는것일까요.
억지로 그것을 5개라고 하더라도 ....
10개중 5개가 올라왔다하더라도 20...30개의 덧글이 올라오기전까지 ...
결정을 할수가 없겠죠. 그럼 그럴땐 30~40개의 덧글이 올라온다음 겨론을 내리고 ...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비난성 덧글을 올리신분들을 정해준 규저에 따라 규정 적용을 해야할까요?
.
.
또 하나 연관되어 있을수있는 문제점은 ...
그 글이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하시는분들과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마찰도
있을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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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을 다 수용하고 인정한다고 치더라도 ....
비난성 덧글의 한계는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올라온 덧글중 ... 어느게 비난성 덧글이고 .. 어느게 아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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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나 ..어쩌면 이게 젤 큰 문제일지도요.
그런 덧글들이 인정되고 통용되기 시작한다면 ...
누구나가 자신의 기준에 따라 ....
올라온 경험담에 대해 그런 덧글들을 남길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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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야기를 안드려도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실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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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올린 이 핑게 .....
게시판지기로서의 편의주의적 발상이 포함된것도 사실입니다.
다르게 변명드리자면 ....
차라리 경방 공지가 법원의 법률책처럼 세분화되어있다면 그대로 적용만 하면되니 편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세분화되어있는 법전도 해석하기에 따라 바뀐다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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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들 .... 문제들이 생기면 ....
회원분들간의 다툼도 생기고 ... 그래서 게시판도 시끄러워지고 ...
그래서 게시판의 원래 목적과 상관없는 글들이 올라오고 ....
한편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하면 .... 다른쪽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
또 다른쪽에선 경험방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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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게시판이 그렇게 시끄러워지면 ...
다수의 말없는 회원분들이 불폄함을 느끼고 ... 짜증도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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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시판을 맡고 계시는 게시판지기분들이 그러십니다.
회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즐기실수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
그리고 많은분들이 편하게 글이나 정보를 올릴수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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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의 공지 .... 아니 네이버3의 모든 게시판의 공지가 ....
그냥 그렇게 생긴것은 없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당위성을 가지고 생긴것입니다.
그 기준은 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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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경험방의 공지는 ....
다른 개시판과는 달리 .... 많은 회원분들의 토론과 토론 ....
그리고 덧붙여 .... 각 게시판지기분들의 토론 ....
그리고 명예 회원님들의 토론 ...
그리고 운영자님의 운영 방침과 네이버3의 생존 ...
이 모든것을 추리고 추려서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만큼 분란의 소지가 많은곳이 경방이란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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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예것이 되고 ... 뒤떨어진것이 될것입니다.
그때는 당시의 현실과 감각에 맞는 공지로 변화해야겠죠.
어쩜 그때는 스왑등이 평범한것이 되어서 공지 위반글이 아닐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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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때까지는 게시판지기로서 .. 정해긴 공지안에서 게시판을 뒷바라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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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부탁드리고 싶은말은 ....
적어도 이번그에 대해서 이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고 싶으신분은 ...
먼저 토론방에 가셔서 경험방의 공지가 만들어진 과정을 먼저 읽어보신후
이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여주시길 ....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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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이나 이의가 많으시면 ....
경험방의 공지가 고칠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여 ...
경험방의 공지를 조정하기 위해서 ...
토론바을 다시 열어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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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경험담과 상관없이 당문이 글을 쓰는군요.
오타 찾는거 포기하셔요.
워낙 많아서 ... 힘드실겁니다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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