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에서 만난 알바녀
안녕하세요 ^^ 저번에 장안동 이발소 올린 넘입니다..
ㅋ 러시아걸 경험담 올리기로 했는데 그건 일단 미루고 어제..아니 그제 일어난 일 함 올리겠습니다 ^^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아는형님들과 술한잔 하구 새벽 2시경 집에 왔?죠 ^^
쩝 근데 괜시리 땡기는겁니다... 정육점 가기는 싫구...
그시간에 아는 여자들 불르기도 좀 그렇구
세이에 들어갔죠....
그중에 한명이 있더라구요..능력남만 쪽지...
그냥 함 쪽지 넣어봤습니다... 알바? 얼마...
그러자 15 하더라구요....순간...깜짝 놀라서..
그동안 세이 말 들어봅면 1시간에 20 30하던데...
땡잡았구나 생각하면서..아무 기대없이 물었죠......시간은 얼마나 하구요..
그러자 맘대로 하라구 하데요...
근데 문제는 제 수중에 현금이 10만원밖에 없었습니다....ㅋ~~
그래서 다시 함 물었죠...
오늘 현금이 없다...여관비는 카드로 계산하구 10만원에 하면 안되냐구...
의외로 좋다구 하더라구요....
만나기로 약속하구...만약 이상하다 싶음 도망갈 작정하구 나갔죠..^^
약속장소로 향했는데...키만 좀 작았지...얼굴도 이쁘장하구 머리길구..분위기도 청순하구..도저히 알바 할 여자같은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일단 차에태우고...여관 찾아 다니는데..토요일이라 무자게 없더라구요...
옆에 여자 있어서 제 동생넘은 빨리 나오고싶어 안달인데 ^^
여관은 없구..한 30분 돌다가 겨우 잡았습니다..
뜨벌 5만원이란 거금 내구요....ㅠ.ㅠ
들어가서 있는데..그여자가 망설이더니...
저기...선불 주시면 안되요? 그러더라구요...
쩝 그래서 전 한마디 했죠...어떻게 믿냐구... 나중에 도망갈거 같아서 못주겠다구 했더니...
그녀왈~~~
2번이나 못된넘들에게 돈 못받구 알바했다는겁니다...
2번째 당할땐 황당해서 눈물까지..ㅠ.ㅠ
쩝 그래서 씻고 오면 준다고 했죠......그말 듣고 맘도 좀 약해지구요..
돈주자 물어봅니다 또..
저기요./..오빠 낼 몇시까지 같이 있어야 해요...?
ㅎㅎ 정말 초보라는게 팍 팍 느껴지더라구요.....
왜? 하구 물으니...
자취하는데 어머니가 12시까지 집에 들르라구 했답니다...
한달동안 집에 못가구 해서요.....
그래서 일단 그전에 보내준다구 하구 씻고...이불속에서 대화좀 나눴죠..
그래서 알아낸것이..나이 21 쩝 그리구 같은 학교더라구요....
이름은 절대 안알려주고요 ^^ ㅎㅎ 저랑 같은학교라서 그런거 같구요....
호구조사 다끝내구 일단 시작했죠...
키스 가슴 배...그리구 밑에 해줄라구 했더니..그건 창피해서 싫다구..
그래서 바로 삽입..하려하는데...쩝 물이 안나와서..좀 고생했어요....
하다가 콘돔 끼구하구.....나이도 어린것이 임신 예방 정말 철저하더라구요...
일단 첨엔 간단히 끝내구
누워서 또 대화...
알고보니 불쌍한 애였습니다...
집안이 어려워서
일주일내내 밤에 호프집에서 알바하구..거의 2 3시간 자구 학교 가구..
방값 밥값 충당하기에 알바하나로 부족해서 이런일 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측은한 맘이 들어서 좀 자라구 했습니다....
11시에 깨워서 보내준다구요...
글구 좀 잠들고 일어났는데... 이애가 저한테 꼭 안겨서 자는거에요...
순간 제 아들놈 또..성나구...
ㅎㅎ 이번에 또했죠...이번엔 물도 엄청나오고 소리도 엄청지르고..^^
정말 앤하구 하는것처럼 원없이 했습니다.....
콘돔없이 하구 싶은데....ㅠ.ㅠ
한마디 하더라구여 지금은 배란기깐 배란기 지나면 그냥 하게 해준다구요..
쩝 그래서..
어!! 담에 또 나 만날거야 하니깐...
그애 대답합니다..
웅 그때는 돈 안받는다구..대신 맛난거 사달라구 하더라구요..
살며시 웃으면서...풀로 쏴야돼..하는데..
어떻게 해야 풀로 쏘는건데?
하구 물으니
밥사구 술사구 여관비 내라구 합니다...
ㅎㅎ 이정도야 껌이죠... 속으로 생각하구.... 왠지 이애가 정이 들더라구요...
가엽기도 하구요....
글구 오늘 집에 못간다구 전화하더라구요,.
좀더 쉬다가 4시쯤에
마지막 함더하구 나왔죠..
마지막 할땐...자기랑 오빠랑 속궁합이 맞는거 같다구 무자게 좋다구...
하더군요....
ㅋㅋ 콘돔이 1케이스에 3개밖에 없어서 그거밖에 못했습니다...
나가서 같이 밥먹구 집에 데려다 줬구요.....
담에 연락한다구 하구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나이먹구 하루에 3탕 뛰었더니 온몸이 나른 ^^
연락이 올진 모르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일이 있어났음...행운이 아닐까요?
근데 연락이 올쥐..^^ 횐님들은 어덯게 생각하세요 ^^
ㅋㅋ 오늘 글은 이만 줄이구요....오늘도 밤새구 써서 글이 횡설 수설...
담에 진짜루 러걸 경험담 올릴께욧 ^^
ㅋ 러시아걸 경험담 올리기로 했는데 그건 일단 미루고 어제..아니 그제 일어난 일 함 올리겠습니다 ^^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아는형님들과 술한잔 하구 새벽 2시경 집에 왔?죠 ^^
쩝 근데 괜시리 땡기는겁니다... 정육점 가기는 싫구...
그시간에 아는 여자들 불르기도 좀 그렇구
세이에 들어갔죠....
그중에 한명이 있더라구요..능력남만 쪽지...
그냥 함 쪽지 넣어봤습니다... 알바? 얼마...
그러자 15 하더라구요....순간...깜짝 놀라서..
그동안 세이 말 들어봅면 1시간에 20 30하던데...
땡잡았구나 생각하면서..아무 기대없이 물었죠......시간은 얼마나 하구요..
그러자 맘대로 하라구 하데요...
근데 문제는 제 수중에 현금이 10만원밖에 없었습니다....ㅋ~~
그래서 다시 함 물었죠...
오늘 현금이 없다...여관비는 카드로 계산하구 10만원에 하면 안되냐구...
의외로 좋다구 하더라구요....
만나기로 약속하구...만약 이상하다 싶음 도망갈 작정하구 나갔죠..^^
약속장소로 향했는데...키만 좀 작았지...얼굴도 이쁘장하구 머리길구..분위기도 청순하구..도저히 알바 할 여자같은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일단 차에태우고...여관 찾아 다니는데..토요일이라 무자게 없더라구요...
옆에 여자 있어서 제 동생넘은 빨리 나오고싶어 안달인데 ^^
여관은 없구..한 30분 돌다가 겨우 잡았습니다..
뜨벌 5만원이란 거금 내구요....ㅠ.ㅠ
들어가서 있는데..그여자가 망설이더니...
저기...선불 주시면 안되요? 그러더라구요...
쩝 그래서 전 한마디 했죠...어떻게 믿냐구... 나중에 도망갈거 같아서 못주겠다구 했더니...
그녀왈~~~
2번이나 못된넘들에게 돈 못받구 알바했다는겁니다...
2번째 당할땐 황당해서 눈물까지..ㅠ.ㅠ
쩝 그래서 씻고 오면 준다고 했죠......그말 듣고 맘도 좀 약해지구요..
돈주자 물어봅니다 또..
저기요./..오빠 낼 몇시까지 같이 있어야 해요...?
ㅎㅎ 정말 초보라는게 팍 팍 느껴지더라구요.....
왜? 하구 물으니...
자취하는데 어머니가 12시까지 집에 들르라구 했답니다...
한달동안 집에 못가구 해서요.....
그래서 일단 그전에 보내준다구 하구 씻고...이불속에서 대화좀 나눴죠..
그래서 알아낸것이..나이 21 쩝 그리구 같은 학교더라구요....
이름은 절대 안알려주고요 ^^ ㅎㅎ 저랑 같은학교라서 그런거 같구요....
호구조사 다끝내구 일단 시작했죠...
키스 가슴 배...그리구 밑에 해줄라구 했더니..그건 창피해서 싫다구..
그래서 바로 삽입..하려하는데...쩝 물이 안나와서..좀 고생했어요....
하다가 콘돔 끼구하구.....나이도 어린것이 임신 예방 정말 철저하더라구요...
일단 첨엔 간단히 끝내구
누워서 또 대화...
알고보니 불쌍한 애였습니다...
집안이 어려워서
일주일내내 밤에 호프집에서 알바하구..거의 2 3시간 자구 학교 가구..
방값 밥값 충당하기에 알바하나로 부족해서 이런일 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측은한 맘이 들어서 좀 자라구 했습니다....
11시에 깨워서 보내준다구요...
글구 좀 잠들고 일어났는데... 이애가 저한테 꼭 안겨서 자는거에요...
순간 제 아들놈 또..성나구...
ㅎㅎ 이번에 또했죠...이번엔 물도 엄청나오고 소리도 엄청지르고..^^
정말 앤하구 하는것처럼 원없이 했습니다.....
콘돔없이 하구 싶은데....ㅠ.ㅠ
한마디 하더라구여 지금은 배란기깐 배란기 지나면 그냥 하게 해준다구요..
쩝 그래서..
어!! 담에 또 나 만날거야 하니깐...
그애 대답합니다..
웅 그때는 돈 안받는다구..대신 맛난거 사달라구 하더라구요..
살며시 웃으면서...풀로 쏴야돼..하는데..
어떻게 해야 풀로 쏘는건데?
하구 물으니
밥사구 술사구 여관비 내라구 합니다...
ㅎㅎ 이정도야 껌이죠... 속으로 생각하구.... 왠지 이애가 정이 들더라구요...
가엽기도 하구요....
글구 오늘 집에 못간다구 전화하더라구요,.
좀더 쉬다가 4시쯤에
마지막 함더하구 나왔죠..
마지막 할땐...자기랑 오빠랑 속궁합이 맞는거 같다구 무자게 좋다구...
하더군요....
ㅋㅋ 콘돔이 1케이스에 3개밖에 없어서 그거밖에 못했습니다...
나가서 같이 밥먹구 집에 데려다 줬구요.....
담에 연락한다구 하구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나이먹구 하루에 3탕 뛰었더니 온몸이 나른 ^^
연락이 올진 모르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일이 있어났음...행운이 아닐까요?
근데 연락이 올쥐..^^ 횐님들은 어덯게 생각하세요 ^^
ㅋㅋ 오늘 글은 이만 줄이구요....오늘도 밤새구 써서 글이 횡설 수설...
담에 진짜루 러걸 경험담 올릴께욧 ^^
추천119 비추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