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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야누스님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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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을 뵌 것도 경험이니 경방에 올려도 되것죠.. ㅋㅋㅋ

어제 부천에서 오프가 있었슴다. ^^

그 오프에서 경방에 올릴만한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았슴다.

그럼, 낙방에나 가지 왜 경방까지 와서 올리고 그러느냐?

ㅋㅋㅋ

그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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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누스님의 여친님을 만나뵈었기 때문임다. ^^

그동안 경방에 야누스님이 여친과의 프로(?)레슬링 야그를 많이 올리셨슴다.

그걸 보면서 열분은 그것의 대한 진의에 상당히 궁금했을껌다.

" 약간 과장, 허풍, 오바 겠지.. "

" 아니다, 다 생구라다.. "

라고 생각했을껌다..

열분의 궁금증..

오늘 풀어드리죠..

여친을 뵌 저의 판단으로 미뤄보건데..

사실임다..

야누스님 정말 어렵게 살고 계심다.

ㅠ.ㅠ

좀 더 정확이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계시판에 올리신 글들은..

다소 축소하고, 거르고 해서 올리신 겁니다.

안 믿기신다고엽?

말이 필요없슴다.

만나보심쇼..

저 한 방에 갔슴다.

오오옷..

언젠가..

야누스님과 야누스 여친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

개소주 한팩을 야누스님에게 드릴까 함다. ^^

여친이 보시는 앞에서...

그럼, 그날 프로레슬링 또 엄청하시겠지.. ^^

ㅋㅋㅋ

경방의 야누스님에게 조의를 표하면서..

추신 : 아무리 생각해도.. 경방에는 안어울리는 글 같어..

그래도 한번쯤 개겨봐야지.. 툐툐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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