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소주에요..^^
제목 달기가 매번 어려워서
인사로 제목을 채우네요..^^
치한 스토리에 많은 늑대분들께서 하울링을 하셧나 바요.^^ㅋ
저두 그날 그러케 당해본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구요..
그런걸 매번 즐기는 그런애는 아니랍니다..^^;;
학교다닐땐 약한걸루 많이 당해서...첨에는 덤덤해써요..
학교 다닐때 무지 당했거든요..ㅡ_-..정말 하루가 드러웟죵.ㅋ
ㅋㅋ 오늘~~네이버3에서 우짜우짜 알게된 분이랑 오프했어요~
만나서 뭘 했게요~~???ㅋㅋㅋㅋ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빠굴스톨은 없구효~
가치 차 마시구...걷고..이야기 나눳습니다..^^
저나 그분이나...빠굴을 목적으로 만나리라는 예상을 조금했지만..^^;;
막상 만나니..매너도 좋으시고..인상도 좋더군요..
그래서..만나자마자 모텔같은 곳을 갈 생각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게 더 어색할꺼 같드라구요...그냥 편한 친구처럼..느껴졋어요..
서로의 정에 끌릴까바 직접적인 연락쳐는 주고 받지 않아씁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요즘..가을이라 그런지..애들 밖에 나가고 집에 혼자서 베란다에서
앉아 차를 마시면 싱숭생숭...ㅡ_-참...뒤숭숭합니다..
꼴에 저도 여자라고 분위기좀 잡나 바요..^^
남편은 내 맘을 아는지 항상 명랑쾌활한 표정으로 저랑 자식들이랑
잼있게 놀아주고..ㅜ_-가치 뒤숭숭함을 분위기있게 마무리 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 있는 표정이 생겻으면 좋겟어용..ㅋㅋ
남편과 섹스할땐 뒤숭숭한 맘이 안들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앉아 있으면 더 한거 같아요....하루에..5~6개씩 피던 담배도 요즘은
10개를 넘게 피는거 같아요~ㅜ_-~
우울한 맘을 달렐려구 필요이상의 쇼핑도 하는거 같고..
오늘도 속옷이랑 베이지색 정장을 또 삿네요..ㅡ0ㅡ...
영애가 말하는거 처럼..ㅡ_-작작 써야 하는디...나원참..ㅋㅋ
이왕 사는거 남편 조으라고..어..어..엄청 섹쉬한거 샀는뎅..
끈으로만 되 있어서 입는것도 버벅이더군여.ㅡ_-어디다
다릴 집어넣야 하는건지.ㅡ_-ㅋㅋ
첨엔 보지랑 똥꼬에 끈이 들어가 엄청 불편하고 쫌만 움직이면
끈이 젖고..ㅡ0ㅡ;;그랫는데..계속 입고 있으니 끈이 보지에 껴 있는지
도 모르겟데요..신기혀라..남편은 또 쉽게 흥분해서 끈을 옆으로 살짝
제치고..삽입..ㅡ0ㅡ;;본건 많아요.ㅋㅋㅋ
하여틍 가끔 쇼킹한 이벤트도 간간히 준비해줘야겟어용..나야 집에서
멍하니 앉아서 가을이나 타지만 남편은 우리 먹여 살리느라 삐질삐질인데
ㅜ.ㅜ 남편한테 잘해야 겟다는 생각도 저번 싸우고 난뒤로 더 들더군요..
철들었나바요..ㅎㅎ
아..글구 질문이요..^^
남편이 털이 없는걸 조아하는데 겨드랑이랑 보지털~영구제모 하려면
어케 해야하고 바로..생활할수 있는지..아프지는 않은지..
모..돈이야..ㅡ_-몇억 안하면 할수 있는거고..^^;;
하여튼 여러 사항들좀.전문인께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겟어요..
아는 의사분이 있다면 소개좀..^^;;여자 의사면 더 좋구요..
밑에도 해야하니가..보지 위에만 하면 남자면 좀 괜찬을것도 같은데..
밑에..항문 주위도 사알짝..몇가닥 있는것도 죄다.영구제모 할려구요..
예민한 성기부위할때 아프지는 않은지..ㅡ_-잠깐 티비서 하는거 보니까
레이져로 튕기는거 같던데..아프지는 않을까..보지털 아예 없어면 부작용
은 없는지..등등..세부사항좀 갈쳐 주세요..^^
그럼 전 네이버3 늑대분들만 믿고..^^리플 기대할께요..^^~
답변 꼭 해주세요..^^그럼~!
즐 섹~!>.<
인사로 제목을 채우네요..^^
치한 스토리에 많은 늑대분들께서 하울링을 하셧나 바요.^^ㅋ
저두 그날 그러케 당해본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구요..
그런걸 매번 즐기는 그런애는 아니랍니다..^^;;
학교다닐땐 약한걸루 많이 당해서...첨에는 덤덤해써요..
학교 다닐때 무지 당했거든요..ㅡ_-..정말 하루가 드러웟죵.ㅋ
ㅋㅋ 오늘~~네이버3에서 우짜우짜 알게된 분이랑 오프했어요~
만나서 뭘 했게요~~???ㅋㅋㅋㅋ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빠굴스톨은 없구효~
가치 차 마시구...걷고..이야기 나눳습니다..^^
저나 그분이나...빠굴을 목적으로 만나리라는 예상을 조금했지만..^^;;
막상 만나니..매너도 좋으시고..인상도 좋더군요..
그래서..만나자마자 모텔같은 곳을 갈 생각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게 더 어색할꺼 같드라구요...그냥 편한 친구처럼..느껴졋어요..
서로의 정에 끌릴까바 직접적인 연락쳐는 주고 받지 않아씁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요즘..가을이라 그런지..애들 밖에 나가고 집에 혼자서 베란다에서
앉아 차를 마시면 싱숭생숭...ㅡ_-참...뒤숭숭합니다..
꼴에 저도 여자라고 분위기좀 잡나 바요..^^
남편은 내 맘을 아는지 항상 명랑쾌활한 표정으로 저랑 자식들이랑
잼있게 놀아주고..ㅜ_-가치 뒤숭숭함을 분위기있게 마무리 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 있는 표정이 생겻으면 좋겟어용..ㅋㅋ
남편과 섹스할땐 뒤숭숭한 맘이 안들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앉아 있으면 더 한거 같아요....하루에..5~6개씩 피던 담배도 요즘은
10개를 넘게 피는거 같아요~ㅜ_-~
우울한 맘을 달렐려구 필요이상의 쇼핑도 하는거 같고..
오늘도 속옷이랑 베이지색 정장을 또 삿네요..ㅡ0ㅡ...
영애가 말하는거 처럼..ㅡ_-작작 써야 하는디...나원참..ㅋㅋ
이왕 사는거 남편 조으라고..어..어..엄청 섹쉬한거 샀는뎅..
끈으로만 되 있어서 입는것도 버벅이더군여.ㅡ_-어디다
다릴 집어넣야 하는건지.ㅡ_-ㅋㅋ
첨엔 보지랑 똥꼬에 끈이 들어가 엄청 불편하고 쫌만 움직이면
끈이 젖고..ㅡ0ㅡ;;그랫는데..계속 입고 있으니 끈이 보지에 껴 있는지
도 모르겟데요..신기혀라..남편은 또 쉽게 흥분해서 끈을 옆으로 살짝
제치고..삽입..ㅡ0ㅡ;;본건 많아요.ㅋㅋㅋ
하여틍 가끔 쇼킹한 이벤트도 간간히 준비해줘야겟어용..나야 집에서
멍하니 앉아서 가을이나 타지만 남편은 우리 먹여 살리느라 삐질삐질인데
ㅜ.ㅜ 남편한테 잘해야 겟다는 생각도 저번 싸우고 난뒤로 더 들더군요..
철들었나바요..ㅎㅎ
아..글구 질문이요..^^
남편이 털이 없는걸 조아하는데 겨드랑이랑 보지털~영구제모 하려면
어케 해야하고 바로..생활할수 있는지..아프지는 않은지..
모..돈이야..ㅡ_-몇억 안하면 할수 있는거고..^^;;
하여튼 여러 사항들좀.전문인께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겟어요..
아는 의사분이 있다면 소개좀..^^;;여자 의사면 더 좋구요..
밑에도 해야하니가..보지 위에만 하면 남자면 좀 괜찬을것도 같은데..
밑에..항문 주위도 사알짝..몇가닥 있는것도 죄다.영구제모 할려구요..
예민한 성기부위할때 아프지는 않은지..ㅡ_-잠깐 티비서 하는거 보니까
레이져로 튕기는거 같던데..아프지는 않을까..보지털 아예 없어면 부작용
은 없는지..등등..세부사항좀 갈쳐 주세요..^^
그럼 전 네이버3 늑대분들만 믿고..^^리플 기대할께요..^^~
답변 꼭 해주세요..^^그럼~!
즐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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