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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주에요~ㅋ 오늘 아주..좆가튼..놈을..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뜨믄뜨믄 글을 올려서..여러분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게 아닌지..ㅠ_-~ㅋ

맨날 이리 핑계 저리 핑계 데구 구경만 하고 가네요~

자주 글 올려야 언능 가족회원되는데.ㅋㅋㅋ

여러분..ㅠ_-~

오늘..아주...좆스러운 자식을 ..만나쓰요..만나따기 보다..

오늘 제 차가 공장에 들어가서~오늘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버스랑 전철 오랜만에 타보는군요..ㅡ_-;

요금도 헷갈렷다는..ㅎㅎㅎ...

할튼 오늘 차가 공장에서 쉬는 바람에 약속 장소까지 버스랑

전철을 이용해씁니당..오늘 날씨가 쪼까~풀려서 좀 더웟드렛어요..

태양도 이글거리고..그래서 얄따란 니트랑 무릎위로 오는 청치마를

입고~친구가 선물로준 백을 차고~선그라스도 끼구 눌루라랄라~^^

나갓씁니다.ㅡ_-~전철이랑 버스 탈땐 선그라스 벗어끄여.ㅡ_-

음..왠지 쓰면 이상해 보일꺼 같은..ㅎㅎㅎ 잘한건가..ㅡ_-

하여튼 각설하고..

간만에 대중교통 이용하는디...망할놈의 치한을 ..만나따는..ㅡ0ㅡ

으호호호호호..

우선 버스~집에서 전철역까지 버스를 타는디..

사람...그러케 많은거 말구...뜨문뜨문 서서 가는디...

누가 제 허리를 만지데요..ㅡ_-옷이 얄바서리..느낌이 싹 왓죠..

뜨..ㅡ_-더러븐 기분.....심장 두근두근...제 성격이 원래 화통해서

이런거 걸렷다 싶으면 따구를 한데 갈겨주고 소리를 냅다 지르려고

항상 맘 먹구 있었는데.ㅡ_-솔직히 안되더군요..

슬쩍 밖에 위치보는척 하고 고개 돌려 봣는데..대학생 틱 한녀석이

그러고 있어서..ㅡ_-속으로..그래..."소프트하게 놀면..누나가 화 안낸다..
"하고...참고 있었어요..허리정도 살짝살짝 만진다는데..뭘..ㅡ_-;;;

근데 ..요놈이 허락의 사인으로 받아 들엿는지...

니트 속으로 손을 너터니 꼼지락거려서 내의도 살짝올리더니

손가락 두개로 제 허리살..ㅡ_-;;을..살살 만지더군요..ㅡ_-;;

그때부터..기분 살살 드러버 지기 시작.....망덕한 자식..ㅡ_-++

손목까지 들어오면 진짜...뒤진다..하구 두손을 손잡이가 부셔질듯

꽈악..악..잡고 있었습니다..ㅋ

아니나 다를까 참고 있었더니 이놈...더 대담하게..손바닥으로 제 배를

감싸더군여..ㅡ0ㅡ;;그때 전..폭팔..

"살살 웃으면서...적당한 소리로..

"학생..손을 잘못 집어 넣은거 같은데??이건 내 배거든??^^?확인좀 해줄레?"
(사실..부들부들 화가 목까지 치밀어 올라..ㅡ_-_)

그때서야 주의 남자들 그 대학생 욕하기 시작.ㅡ_-

여자들 수근덕 거림.ㅡ_-

나:괘니 말한듯이 얼굴 졸라 빨개짐.

그 변태청년:몸들바를 몰라함..초보자엿던지 대꾸도 못 하고 고개 숙이고

있슴.ㅡ_-..

난 역까지 다 와서 내리려는데...그 변태두 내리더군요..

내리더니..

날 갈구면서.ㅡ_-;;

"씨발년..좋았으면서."

나:????ㅡ_-??

아이고....좆만한 녀석한테..이놈의 인기가 이런데서 또 태클을 거는구나.ㅡ_-;;;생각하고....

전철루 터벅터벅 내려감.~~

가는 전철안은 앉아서 갈 정도로 한산..

친구랑 놀고.. 9시?10시쯤 오는 길 전철을 타는디..

거기서 또...태클이 걸리데요..

이번엔 정장입은 30대 아찌 가튼디...사람 진짜 엄청.만터만요..ㅡ_-

욕이 절로 나올 정도로...쌩판 모르는 사람의 호흡을 내 얼굴로 다 받고

냄새.ㅡ_-으..술 고기 냄새.짜증왕짜증....마구 꾸겨져서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낮선 손이 내 엉덩이를..첨부터 아주..주물러 터트리더군요..

치마가 청치마에다가 타이트 해서.. 엉덩이가 딱딱.ㅡ_-했었는데..

그걸 마구 주무르려구.아주 무리하는듯 싶었습니다..

진짜 그러케 마구 주물러도 아무도 모를 상황이였어요..이리저리 낑겨

있는데..소리 지를 그런 자세도 안나오고.ㅡ_-;;상상이 가시나 모르겟네요.

하여튼 첨에는 다행스럽게도 치마를 만졋는데...상상대로...별 느낌이

안오는지..살짝 내려 저 안쪽 허벅지를 만지데요..거긴 다행히 마구 안 주물

렀는데..ㅡ_-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생각하는그 정장입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겟군요...위치상으론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는데 말이죠.ㅡ_-;

맨살로 진입후..남자는 애간장 태우듯..손톱 끝으로 달듯말듯..허벅지 안쪽을

공략했습니다..ㅡ_-냄새ㅡㅡ후덥지근--낑김..--이런 엿가튼 상황에서도..

예민한 저..ㅡ_-;;나른 나른 해 집니다...다리에 힘 풀립니다..ㅡ_-;;

안되안되..ㅡ_-딴 생각을 하자~생각하고 위를 쳐다봐 학원 광고를 봅니다.

눈에 안들어 옵니다..ㅡ_-그 남자..슬슬 올라 옵니다..ㅡ_-

치마 뒷 부분에 트임이 있어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올라 옵니다..ㅡ_-

트임이 없었더라면 치마가 타이트해서 막아 줫을터인디..ㅜ_-

젖은거 들키기라도 하면 남자..자부심..뿌듯함을 느끼며 더 만질 터인디..

아...미치것습돠..ㅡ_-;;더러븐 손으로 나의 거길 만질생각하니..

그 순간..왼쪽 문인지 오른쪽 문인지 방송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내리고 보자~!~!생각했는디.ㅡ_-

어떤 사람 한명?두명내리고..그대로 굳어 잇습니다.ㅡ_-;;오..

남자..제 끈 팬티 위로 몇번 손가락으로 글더니..팬티안으로 들어가려고

해서 최대한 엉덩이에 힘주어 오무렷더니...ㅡ_-

보지 바로 옆 살을 꼬집습니다....순간..흠..ㅡ_-;;

옆에...젋은 언니 쳐다보고..ㅡ_-어색하게 웃는 소주..ㅋㅋ

다리에 힘 풉니다...포기했습돠...만지긴 만지되..아푸지나 안케..해라..

ㅡ_-;;눈 감습니다...짜증스러움과..뭔가 모를 그것이 교차합니다..

생각합니다...사람이 그러케 많은데..그 많은 사람중에 눈 한번 밑으로

까는 사람이 없나..눈만 밑으로 깔면 나 만지는거 다 볼텐데..누가좀
구해주지..ㅜ.ㅜ

벗트...왕자는 나타나지 안코..팬티 살짝 들더니..손가락 두개..침임..

질척거림을 확인하듯...왓다리 갓다리..

하다가...두마디 정도 삽입..크헐...휘청할뻔...

남자..누굴 부르듯이 까딱거림니다...환장 합니다..그거에 젤 약한

소준데....아마 완젼히 삽입된쳐 까닥거렷스면 신음까지 토 했습니다..

그러나 자세가 자세인지라 두마디 밖에 삽입 못하나 봅니다..

쪼까 아쉽습니다.ㅋㅋㅋ

그러기를..10여분...전 급히..내려서 화장실로 들어가 물티슈로

제 보지를 딱고 팬티는 벗고 나왓습니다..

팬티 벗고...지하에서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데..

바람이..쏴아아아악..ㅡ0ㅡ...너무 션 합돠..
ㅋㅋㅋㅋ

하여튼....얼굴도 모르는 남정내에게..꿀물을 흘려준 소주의

대중교통 이용기 였습니다..

남자분들...여자가 그런 상황에서 즐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ㅡ_-저야..뭐 가끔 ..해까닥 할때가 있어서 그러치만..ㅡ_-

하여튼..변태짓.치한짓 하지 마시구.멋진 남자로만 데쉬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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