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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이발소 체험기

모처럼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한 일주일전입니다. 퇴근길이었져. 시간은 7시가 채 안된 초저녁이었구여
왜 그런날 있잖아여? 괜시리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은 그런 날
친구넘이나 불러내서 맥주나 한잔 할까했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들 집에 일찍 가야한다거나 약속이 있다고 빼더군여.
그래서 포기하고 가려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발소 간판이 제 눈에
들어오더군여.
왜 갑자기 이발소에 가고 싶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여간 그냥 들어갔져. 들어가니 초저녁이라 그런지 40정도 먹은
주인과 아가씨 둘이 앉아 수다 떨고 있더군요.
순간 살펴보니 둘 다 나이는 좀 먹었지만 아가씨가 분명하더군요..
뭐 다들 아시는대로 안쪽 어두컴컴한 방(?)으로 안내되서 옷 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좀 전에 입구에서 본 아가씨 하나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더군요. 나이는 28살이라고 하고...
그 정도면 이 꼐통에선 영계수준이라 생각하고 풀코스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안마는 그냥 그렇더군요.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는것 같은데 선수가
해주는것처럼 시원시워한 맛은 별로 없구여.
한 30분 열심히 앞 뒤로 주무르더니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미니스커트 걷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음.. 놀랐습니다.
완전히 숲이더군여..ㅋㅋㅋ
장난삼아 물어보니 아직까지 목욕탕가서 자기보다 털 많이 난 여자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헐
열심히 만지고 비비고하는동안 그녀 손에다 저 모르게 오일을 바르더군여.
그리고 제 똘똘이 잡고 얼굴을 바짝 들이미고는 오랄을 하는 것처럼
머리를 들썩이는데 초보들 가면 진짜인걸로 착각할 정도로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그래서 한 1분정도 지난후에 내가 그만시켰져.. 선수끼리 그러지말고
올라와라.. 그랬더니 그녀 살짝 흘겨보더니 배시시 웃네여..
에이 그냥 좀 넘어가주지 어쩌구 하더니 팬티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고는 삽입(?) 저도 이번에는 진짠줄 알았슴다.
그렇게 한 4~5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애비없는 제 분신 올챙이들을
거리의 미아로 만든후 가만보니 제 분신들이 그녀의 배꼽주변에
널부러져있네여...오..놀라워라
어케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녀 영업상의 비밀이라고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고
귀엽게 웃네여.
하여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안마나 아가씨 수준도 그렇고
괜찮은 곳 하나 개척했슴다. 가끔 이용해야져...
위치는 이곳 특성상 밝히기는 좀 그렇구여 양재역 주변인것만
말씀드리져..
또 좋은 일(?) 생기면 글 올리져
그럼 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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