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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한국]길들이기-_-;;

아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ㅜㅜ 그동안 접속은 줄기차게 했으나
적은글도 별로 않보이고 쩝~ 벌써 접속회수가 900번을 넘기고
1000번을 위해 달려나가는군여^^

현제 꼬레즈를 사로잡은 사랑스럽던 앤 이야기입니다
(담에 꼭 누드사진두 올리겠슴돠-_-v)
나이는 슴둘 쫌 어리고 정말 무지 순진하게 생겼고
C컵이상의 가슴이지만 어려보이는 얼굴이 쏙 맘에 들던 여자였죠
이름은 영선이(가명) 입니다.

근 한달가량 매일만나면서 수도없이 콩떡을 맹그러대긴 했지만
그러한 방앗간 생활에 식상할때쯤에 일이죠

뒤에서 하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꼬레즈는 엉덩이를 손으루 찰싹 때렸죠
영선: 아.. 아퍼
꼬레즈: 좋아???
영선:........
꼬레즈: 좋냐구!!!
영선: 부끄러워.. 그런데 더 흥분되..

그일을 계기로 전 열심히 엉덩이를 때리며 떡을 맹글기를 근 1주일
거기에 식상한 꼬레즈 여기서 멈출수는없죠-_-;;;

부끄러운걸 즐긴다는걸 알게된이후 약속을 하나 했죠
평소땐 내가 영선이 네 말은 다 들어주겠다고(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섹스할땐 무조건!! 내말을 들으라구 않그럼 혼낸다구;;

어렵게 받은 약속이었지만 기분은 최고였죠^^
그날점심때 전망좋은 모텔로 간 저는 간단한 애무로 달아 올린다음에
창가로 가라고 시켰죠

꼬레즈: 저기 창가로 가서 다리벌리고 있써
영선: 머...? 싫어...
꼬레즈: 내말 다 듣기로 했지? 잔말 말구 가서 다리 벌려
(별 반항없이 창가쪽으루 가서 다리를 벌리고있더군요)
영선: 부끄러워....
꼬레즈: 다리 더 벌려
(그리고는 창문을 열고는 커텐도 열었죠)
영선: 자갸.. 하지말자.. 부끄럽다니깐...
꼬레즈: 영선아 저기 옆에 모텔이랑 집에서 네 보지 다 보일꺼야
영선: 아잉ㅜㅜ 부끄럽단말야..
꼬레즈: 딴놈들이 니 보지 보면서 있는게 흥분되?
영선: .............
꼬레즈: 너 그런데 왜이렇게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냐
영선: .........
꼬레즈:(엉덩이와 보지를 때리면서) 영선아 너 색녀지?
영선: 아냐... 자갸.. 넣어주라.. 응 제발..
꼬레즈: 너 색녀 맞어 아냐 대답않해? (찰싹~)
영선: 맞어.. 나 색녀야 자갸 제발....
꼬레즈: (또때리면서)니 보지에 자지 넣어달라구 말해봐
영선: ...... 자갸.. 내 보지에.. 넣어줘...
꼬레즈: 더 크게 말못해?
영선: 내 보지에 자지 넣어줘(방이 떠내려가는줄 알았습니당;;)
꼬레즈: 엎드려서 엉덩이 니손으루 벌리고 가만히 있어라
영선: 응.... 넣어죠..ㅜㅜ

이렇게 꼬레즈와 영선이의 노출이 시작되었습니당~!

그날이후 노출플레이를 즐기기 시작한 꼬레즈-_-v
다음편 항문 길들이기 편도 기대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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