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중년과부 훔쳐보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글은 100%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저희집은 가난하여 조금 빈민촌 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집들끼리 벽을 사이에두고 따닥따닥 붙어 있어습니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23살때즘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저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주가까이서 여자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소리나는쪽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바로 우리집 담벼락과 붙어있는 옆집에서 나는소리였다.
그런데 우연이라하기엔 너무 기가막힌 일이었습니다.
바로 우리집쪽으로 옆집 창문이 가까이 붙어있고 담벼락엔 다라이가 많이 포개져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다라이에 디디고 옆집창문에 벌어진 커튼사이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한 50때즘으로 보이는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 연고를 바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의 보지는 털이 별로 없어서 보지형태가 매우 잘드러났다.
그러나 나는 너무 열심히 보려다가 그만 다라이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쿵 하는 소리와함께 동시에 그녀의 창문이 열리면서 누구야하는 그녀의 고함소리가 들렸다.
나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조금있자 그녀의 창문이 다시 잠겼다.
나는 조심스럽게 내방으로 왔다.
그때가 겨울저녁 이었다.
다음날이되자 누가왔는지 대문뚜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마침 그때는 집에 나혼자 있을때였다.
나는 대문을 열었다.
그러자 어제본 바로 옆집 아줌마였다.
그녀는 자기방으로 연탄가스가 들어온다는 핑계로 담벼락을 살폈다.
그리곤 나를 보면서 알수없는 웃음을 짓곤 갔다.
그리고 저녁이 되었다.
그녀의 방에 불이켜지자 조심스럽게 나는 그방을 살폈다.
그러자 내눈에 비친 그녀는 옷을 입은체로 갑자기 자신의 젖통을 움켜지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만 그녀의 잠옷안으로 자신의손을 넣어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있었다.
그러더니만 잠옷을 내리고 펜티를 내려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어면서 옅은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한10분을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더니만 불을껐다.
방안에 어둠이깔리자 나도 그곳에서 내려왔다.
그날이후로 내가 그집에서 이사할때가지 그녀의 나를 의식한 노골적인 노출이 계속되었다.
그녀도 내가 훔쳐보는것을 알고서도 자신의 음란 행위를 보여주면서 그녀 자신도 만족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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