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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가씨가 자꾸 울집 옆에다 빨래 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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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짜식 베란다로 된 아파트거든요~~~

근데...대낮에 항상 현관문도 열어놓구..

빨래를 울 현관문 앞에다 널어여~

그것도 빠뚜~만 이빠이 걸어 놓아여~~

근데..빤뚜가 왜케 많져?? 그건 나도 호기심~~

유부녀는 아닌것 같구~~ 혼자 자취하는것 같던디~~

하루는 섹시한 옷을 입고 젖은 머리로 베란다 앞에서 손톱 깍고 있길래...

전 그순간 성욕을 못참고 그녀를 감상하면서 똘똘이을 흔들었답니다~

근데..이거 나쁜 짓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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