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란..어떤분일까요..?
정말 색녀란.. ?
여자분들중에 이여자는 색녀다.. 아니다.. 이런 구분은 어디일까요..?
여러회원님들의 글중에 나오는 많은 여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어쩔때는 그글이 사실일까..? 의심될정도로 헤픈여자분도 계시고..
정숙한 겉모습과 다르게 속마음은 뜨거운 분도 계시고..
만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가지의 얼굴모습과.. 만가지의 생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셨죠.. 百人百色.. 요즘은.. 절실히 느낌니다..
그분을 만난건 9월초일겁니다.. 집에서 전화로 연결하는 전화써비스를 통해서..
일반전화방과 틀리게 집에서 회비를 내고 전화를 연결하는 곳인데.. 많은분들이 잘아실겁니다..
근데 이곳도 알바걸이 많아서.. 그리고 업주도 알바를 많이 쓰는가보더군요..
예전에 가입한게 있어서 그냥 심심할때.. 가끔 들어가보곤 하는데요..
9월초 일이 조금 밀려있어서.. 야근을 할때 그분을 만났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그분과 만난 사연을 젂다가.. 너무 길어져서 다 지웠습니다..
요약하자면.. 몇차례 폰섹스.. 추석에 혼자있다는 그분에게 낙원동떡집에서 송편과 몇가지 음식을 사다가 준거..
그핑계로 만나서 서로 어떤사람인지 확인을 했습니다.. 동정이나.. 아님 성관계를 위해 본게 아니구.. 그냥 명절에 혼자 계시다는게..맘에 걸려서요..
왜 혼자인지는 묻지않았고요.. 나이는 36세.. 외모는 정말 상상외로 차분하고
인정많게 생기셨다는거.. 눈이 크고 이쁘다는거.. 마르지도 않고 아주 이쁜몸매라는거..
이미 서로가 어떤것에 자극이 되고.. 예전에 자극적인 관계가 어떤건지 알고있어선지.. 편하더군요..
뭐라고해야하나..?? 어떻게 서로 더욱더 짜릿한 관계를 찾을까..? 하는 그런 장난기 있는 눈빛으로 서로를 보다가..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두살많은 애인이 있는데.. 지금은 지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과 성관계를 갖으면서 전화방에 전화하여 다른사람에게 자기네 소리도 들려주고..
차에서 관계를 갖으면서 다른사람이 훔쳐보는것을 묵인한적도 있다하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관계갖는소리를 애인분에게 들려주자..
그분도 애인분이 그리 싫어하지는 않을것같다고.. 하더군요.. 어쩜 좋아할지도 모르겠다며..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요구사항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큰수술후에 회복중이니깐.. 너무 심한 관계는 안갖는다..
그리고 성관계중에 너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게되면 중단하고 나가겠다..
그분은.. 자기에게 더러운욕을 해달라.. 그리고 자위를 내가 도와달라.. 그리고 애인분에게 전화한다.. 이것이였습니다..
토요일.. 통일동산에 있는 무인모텔에서 만났습니다..
여러차례 전화를 했지만.. 그분의 이름도.. 뭐하시는분인지도.. 서로 묻지않은 상태였고.. 그렇다고 서로가 모르는 사람도 아닌..그런 어정쩡한 관계였지요..
서로 몸을 씻은후에.. 약속대로 남자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를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남자분이.. 그러십니다..
전화해줘서 고맙다.. 기달렸다.. 혹씨나 맘이 변해서 전화를 안할까봐 걱정했다.. 등등.. 나는 무척이나 서먹했는데.. 남자분은 무척이나 즐겁고 유쾌한듯 하더군요.. 그리고.. 그분의 성감대며.. 어떻게 해줘야 좋아하는지.. 충고를 해주더군요..
작은불만 켜넣고.. 그분과 관계를 갖았습니다.. 전화기는 그분이 들고있었구여..
나의 몸짓하나 손짓하나.. 남자분께 중계를 해주더군요..
욕을 섞어서..하나하나.. 중계를 하더군여.. 이새끼가 내목을 핱타주고있어..
이새끼 좃이 꼴렸어..지금 허벅지를.. 건디는데.. 시발.. 존나 단단해..
등등.. 제물건을 오랄하면서는.. 아주 썅욕으로 이야기를..하더군요..
또다시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남자분께.. 중간보고(?) 비슷한것을 하고..
그분의 상태며.. 묻더군요.. 자기한테도 욕을 해달라고해서.. 차마 욕은 못하고.. 마구 약을 올렸습니다..
그렇게..한시간쯤.. ?? 관계를 갖고.. 헨드폰의 밧데리가 떨어지고..
조금 자다가.. 다시 관계를 가지고..
아침에 그분전화기로 남자분께 다시 전화해서.. 또 관계를 갖고..
어제는.. 새벽에 그분을 만났습니다..
장흥지나 어디쯤인지 모르는 조금 으슥한곳에 차를 세워놓고..
나무뒤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가끔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속에 몸을 숨기며.. 급브레이크를 밟는 차소리를 두차례 들었습니다..
그분이 그러더군요..
자기도 이렇게 발전할지는.. 정말 몰랐다..
1년전에 자기의 생각과.. 너무도 틀리게 변했다고..
그남자를 만나고.. 사귀면서 많이 변했다고.. 아주 몰랐다면 모를까..
이젠 예전처럼 성관계를 갖지못한다고..
어떤 말도 해줄수가 없더군요.. 어떤게 바른건지..? 어떤게 나쁜건지..저도 모르니깐요..
이건 분명합니다.. 앞으로 그분에게 연락은 하지않겠다는것이요..
저또한 너무 낮선길로 많이 들어온것같은 기분입니다..
음.. 제글은 80%.. 실화입니다.. 구라치지마라.. 뻥이지..?
이런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재미없다.. 글을 무지 못쓰는구나.. 이런글은 환영합니다..
80%가 실화면.. 거짓말 20%는..어떤거냐구요..?
20%의 거짓말은.. 그분에게 다시 연락안한다는거.. 자신없습니다..
그래도 좀 참아보렵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여자분들중에 이여자는 색녀다.. 아니다.. 이런 구분은 어디일까요..?
여러회원님들의 글중에 나오는 많은 여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어쩔때는 그글이 사실일까..? 의심될정도로 헤픈여자분도 계시고..
정숙한 겉모습과 다르게 속마음은 뜨거운 분도 계시고..
만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가지의 얼굴모습과.. 만가지의 생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셨죠.. 百人百色.. 요즘은.. 절실히 느낌니다..
그분을 만난건 9월초일겁니다.. 집에서 전화로 연결하는 전화써비스를 통해서..
일반전화방과 틀리게 집에서 회비를 내고 전화를 연결하는 곳인데.. 많은분들이 잘아실겁니다..
근데 이곳도 알바걸이 많아서.. 그리고 업주도 알바를 많이 쓰는가보더군요..
예전에 가입한게 있어서 그냥 심심할때.. 가끔 들어가보곤 하는데요..
9월초 일이 조금 밀려있어서.. 야근을 할때 그분을 만났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그분과 만난 사연을 젂다가.. 너무 길어져서 다 지웠습니다..
요약하자면.. 몇차례 폰섹스.. 추석에 혼자있다는 그분에게 낙원동떡집에서 송편과 몇가지 음식을 사다가 준거..
그핑계로 만나서 서로 어떤사람인지 확인을 했습니다.. 동정이나.. 아님 성관계를 위해 본게 아니구.. 그냥 명절에 혼자 계시다는게..맘에 걸려서요..
왜 혼자인지는 묻지않았고요.. 나이는 36세.. 외모는 정말 상상외로 차분하고
인정많게 생기셨다는거.. 눈이 크고 이쁘다는거.. 마르지도 않고 아주 이쁜몸매라는거..
이미 서로가 어떤것에 자극이 되고.. 예전에 자극적인 관계가 어떤건지 알고있어선지.. 편하더군요..
뭐라고해야하나..?? 어떻게 서로 더욱더 짜릿한 관계를 찾을까..? 하는 그런 장난기 있는 눈빛으로 서로를 보다가..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두살많은 애인이 있는데.. 지금은 지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과 성관계를 갖으면서 전화방에 전화하여 다른사람에게 자기네 소리도 들려주고..
차에서 관계를 갖으면서 다른사람이 훔쳐보는것을 묵인한적도 있다하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관계갖는소리를 애인분에게 들려주자..
그분도 애인분이 그리 싫어하지는 않을것같다고.. 하더군요.. 어쩜 좋아할지도 모르겠다며..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요구사항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큰수술후에 회복중이니깐.. 너무 심한 관계는 안갖는다..
그리고 성관계중에 너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게되면 중단하고 나가겠다..
그분은.. 자기에게 더러운욕을 해달라.. 그리고 자위를 내가 도와달라.. 그리고 애인분에게 전화한다.. 이것이였습니다..
토요일.. 통일동산에 있는 무인모텔에서 만났습니다..
여러차례 전화를 했지만.. 그분의 이름도.. 뭐하시는분인지도.. 서로 묻지않은 상태였고.. 그렇다고 서로가 모르는 사람도 아닌..그런 어정쩡한 관계였지요..
서로 몸을 씻은후에.. 약속대로 남자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를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남자분이.. 그러십니다..
전화해줘서 고맙다.. 기달렸다.. 혹씨나 맘이 변해서 전화를 안할까봐 걱정했다.. 등등.. 나는 무척이나 서먹했는데.. 남자분은 무척이나 즐겁고 유쾌한듯 하더군요.. 그리고.. 그분의 성감대며.. 어떻게 해줘야 좋아하는지.. 충고를 해주더군요..
작은불만 켜넣고.. 그분과 관계를 갖았습니다.. 전화기는 그분이 들고있었구여..
나의 몸짓하나 손짓하나.. 남자분께 중계를 해주더군요..
욕을 섞어서..하나하나.. 중계를 하더군여.. 이새끼가 내목을 핱타주고있어..
이새끼 좃이 꼴렸어..지금 허벅지를.. 건디는데.. 시발.. 존나 단단해..
등등.. 제물건을 오랄하면서는.. 아주 썅욕으로 이야기를..하더군요..
또다시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남자분께.. 중간보고(?) 비슷한것을 하고..
그분의 상태며.. 묻더군요.. 자기한테도 욕을 해달라고해서.. 차마 욕은 못하고.. 마구 약을 올렸습니다..
그렇게..한시간쯤.. ?? 관계를 갖고.. 헨드폰의 밧데리가 떨어지고..
조금 자다가.. 다시 관계를 가지고..
아침에 그분전화기로 남자분께 다시 전화해서.. 또 관계를 갖고..
어제는.. 새벽에 그분을 만났습니다..
장흥지나 어디쯤인지 모르는 조금 으슥한곳에 차를 세워놓고..
나무뒤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가끔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속에 몸을 숨기며.. 급브레이크를 밟는 차소리를 두차례 들었습니다..
그분이 그러더군요..
자기도 이렇게 발전할지는.. 정말 몰랐다..
1년전에 자기의 생각과.. 너무도 틀리게 변했다고..
그남자를 만나고.. 사귀면서 많이 변했다고.. 아주 몰랐다면 모를까..
이젠 예전처럼 성관계를 갖지못한다고..
어떤 말도 해줄수가 없더군요.. 어떤게 바른건지..? 어떤게 나쁜건지..저도 모르니깐요..
이건 분명합니다.. 앞으로 그분에게 연락은 하지않겠다는것이요..
저또한 너무 낮선길로 많이 들어온것같은 기분입니다..
음.. 제글은 80%.. 실화입니다.. 구라치지마라.. 뻥이지..?
이런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재미없다.. 글을 무지 못쓰는구나.. 이런글은 환영합니다..
80%가 실화면.. 거짓말 20%는..어떤거냐구요..?
20%의 거짓말은.. 그분에게 다시 연락안한다는거.. 자신없습니다..
그래도 좀 참아보렵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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