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여의 화류계생활을 마감하며......(prologue)
제가 화류계에 입문한지도 어언 10여년 정도가 된것 같네요...... 한 4-5년 정도 전서부터는 화류계에서 그리 열심히(?) 활동을 하지 않아서 요즘이야기는 그리 많지가 않거든요. 암튼 최선을 다해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려 가려고 합니다. 좀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많이 격려해 주세요.^^
1989년 고등학교를 다니던중 부모님이 잠시 미국 california쪽에서 생활을 하시게 되서 저도 따라서 갔지요. 미국 고등학교에 junior로 들어가서 졸업을 할 무렵 부모님은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시고 저 혼자만 남게 되었답니다. LA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freshman year를 보내던중 많은 한국 사람들을 알게 되었지요. 참고로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었고 있어도 한국말을 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애들 뿐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주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우리 늑대들의 관심사인 여자에 집중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90년대초 LA에서 잘 나가는 나이트를 집중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 이라는 나이트 클럽이였지요.일주일에 2-3번정도를 가서 얼굴을 익힌뒤 부킹에 들어갔는데 정말 제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지요. 저보다 2살정도가 어린처자(?) 였지요. 참고로 제가 71년생 돼지띠입니다. 첨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같이 놀다가 부르스도 추고하면서 분위기가 무르 익을때쯤 나가자고 하더군요. santa monica라고 하는 바닷가에 가자고 해서 저는 아무생각 없이 따라갔지요. 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저에게 섹스 해본적이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어요.(그때 까지 숫 총각이었답니다.) 그랬더니 살며시 웃더라고요.-얼마나 색스럽게 웃던지 아직도 그 표정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러더니만 제 무릅에 손을 살며시 얹으면서 춥다고 해서 제가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순간 짜릿한 전기가 오면서 가슴이 뛰더라구요. 여자애의 손이 차츰 위로 올라오면서 제 가슴에 닿는 순간 이 애가 하는말이
"오빠! 가슴이 두근 두근해! ^^"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뭔가 말을 해야겠다... 하고서
"나도 니 가슴 함 만져볼까? 넌 두근거리지 않아? "
하고 물었지요. 물론 저는 진심반 빈말반해서 한 이야기였는데 여자애가
"난 가슴이 오빠만큼은 안뛴다! 뭐......"
하면서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가 확인한다"하고서 손을 스웨터 위 가슴에 살포시 놓았답니다. 얼마나 떨리던지... 그러면서도 제 똘똘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오르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술위에 제 입술을 놓으면서 제 뜨거운 혀와 그녀의 뜨거운 혀가 뒤섞이게 되었지요. 제 손은 그녀의 스웨터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브라밑으로 봉긋 솥은 가슴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요.....한 10분정도를 이러다가 제가 스스로 바지를 벗었어요. 첨인데다가 차 안에서 그렇게 바지를 벗으려고 하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그녀는 "풋....^^" 하고 웃더니 제가 바지 벗는거를 도와주더라구요. 그녀는 위에 베이지색 버버리 스타일에 스웨터와 갈색의 정장바지르 입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암튼 저도 그녀의 바지의 후크를 푸르고 천천이 벗겨냈지요. 살색의 팬티스타킹 위로 가늘고 긴 다리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정말 환장 하겠더라구요. 더 애무를 즐길 생각에 저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는 팬티 스타킹을 신은채로 제 똘똘이를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변에 갖다대고 열심히 움직였지요.... 서서히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리를 배배 꼬고서 제 똘똘이를 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그 스타킹의 깔깔한 감촉을 제 똘똘이를 통해서 마음것 느끼고 있었지요. 어느새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깔고 앉아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더라구요. 순간 제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과 어슴푸레 비치는 그녀의 음부가 넘 섹시하더라구요. 순간 가슴을 애무하려고 상체를 일으켰지요. 그러니까 서로 앉은 자세가 되더라구요. 차가 비좁아서 상당히 힘들었었던것 같은데 아뭏튼 그런 자세가 되었어요. 제 하반신, 손과 팔을 통해서 느껴지는 그 스타킹의 느낌은 정말 죽였어요. 그녀의 상체를 한팔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스타킹에 감싸져 있는 어덩이를 받치고 있었지요. 이 자세에서 그녀가 얼마나 결렬하게 움직이던지 저는 그녀를 한번 말려 보지도 못하고 그녀의 스타킹위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나서도 그녀는 한 5분정도더 그녀의 음부를 제 똘똘이에게 문지르더라구요.... 서로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그녀의 스타킹위에 정액을 닦아 주려고 하다가 제 똘똘이가 다시 서는 것을 느끼고 꼭 삽입을 하고서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서 스타킹을 벗기려고 하는데 그녀가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당시 혼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고 그녀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했어요. 그녀는 교포였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서 저도 집으로 돌아왔지요. 샤워를 하는데 제 똘똘이가 따끔거려서 보니까 약깐 까진것 같더라구요. 스타킹위로 비며대서 그런건지.... 암튼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반나체를 보고 가슴을 만져본 첫 경험은 이렇게 끝났답니다.
첨 쓰는거라서 좀 서투른것 같은데 계속 연재를 하다보면 괜찮겠지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1989년 고등학교를 다니던중 부모님이 잠시 미국 california쪽에서 생활을 하시게 되서 저도 따라서 갔지요. 미국 고등학교에 junior로 들어가서 졸업을 할 무렵 부모님은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시고 저 혼자만 남게 되었답니다. LA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freshman year를 보내던중 많은 한국 사람들을 알게 되었지요. 참고로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었고 있어도 한국말을 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애들 뿐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주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우리 늑대들의 관심사인 여자에 집중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90년대초 LA에서 잘 나가는 나이트를 집중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 이라는 나이트 클럽이였지요.일주일에 2-3번정도를 가서 얼굴을 익힌뒤 부킹에 들어갔는데 정말 제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지요. 저보다 2살정도가 어린처자(?) 였지요. 참고로 제가 71년생 돼지띠입니다. 첨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같이 놀다가 부르스도 추고하면서 분위기가 무르 익을때쯤 나가자고 하더군요. santa monica라고 하는 바닷가에 가자고 해서 저는 아무생각 없이 따라갔지요. 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저에게 섹스 해본적이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어요.(그때 까지 숫 총각이었답니다.) 그랬더니 살며시 웃더라고요.-얼마나 색스럽게 웃던지 아직도 그 표정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러더니만 제 무릅에 손을 살며시 얹으면서 춥다고 해서 제가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순간 짜릿한 전기가 오면서 가슴이 뛰더라구요. 여자애의 손이 차츰 위로 올라오면서 제 가슴에 닿는 순간 이 애가 하는말이
"오빠! 가슴이 두근 두근해! ^^"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뭔가 말을 해야겠다... 하고서
"나도 니 가슴 함 만져볼까? 넌 두근거리지 않아? "
하고 물었지요. 물론 저는 진심반 빈말반해서 한 이야기였는데 여자애가
"난 가슴이 오빠만큼은 안뛴다! 뭐......"
하면서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가 확인한다"하고서 손을 스웨터 위 가슴에 살포시 놓았답니다. 얼마나 떨리던지... 그러면서도 제 똘똘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오르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술위에 제 입술을 놓으면서 제 뜨거운 혀와 그녀의 뜨거운 혀가 뒤섞이게 되었지요. 제 손은 그녀의 스웨터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브라밑으로 봉긋 솥은 가슴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요.....한 10분정도를 이러다가 제가 스스로 바지를 벗었어요. 첨인데다가 차 안에서 그렇게 바지를 벗으려고 하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그녀는 "풋....^^" 하고 웃더니 제가 바지 벗는거를 도와주더라구요. 그녀는 위에 베이지색 버버리 스타일에 스웨터와 갈색의 정장바지르 입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암튼 저도 그녀의 바지의 후크를 푸르고 천천이 벗겨냈지요. 살색의 팬티스타킹 위로 가늘고 긴 다리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정말 환장 하겠더라구요. 더 애무를 즐길 생각에 저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는 팬티 스타킹을 신은채로 제 똘똘이를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변에 갖다대고 열심히 움직였지요.... 서서히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리를 배배 꼬고서 제 똘똘이를 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그 스타킹의 깔깔한 감촉을 제 똘똘이를 통해서 마음것 느끼고 있었지요. 어느새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깔고 앉아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더라구요. 순간 제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과 어슴푸레 비치는 그녀의 음부가 넘 섹시하더라구요. 순간 가슴을 애무하려고 상체를 일으켰지요. 그러니까 서로 앉은 자세가 되더라구요. 차가 비좁아서 상당히 힘들었었던것 같은데 아뭏튼 그런 자세가 되었어요. 제 하반신, 손과 팔을 통해서 느껴지는 그 스타킹의 느낌은 정말 죽였어요. 그녀의 상체를 한팔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스타킹에 감싸져 있는 어덩이를 받치고 있었지요. 이 자세에서 그녀가 얼마나 결렬하게 움직이던지 저는 그녀를 한번 말려 보지도 못하고 그녀의 스타킹위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나서도 그녀는 한 5분정도더 그녀의 음부를 제 똘똘이에게 문지르더라구요.... 서로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그녀의 스타킹위에 정액을 닦아 주려고 하다가 제 똘똘이가 다시 서는 것을 느끼고 꼭 삽입을 하고서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서 스타킹을 벗기려고 하는데 그녀가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당시 혼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고 그녀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했어요. 그녀는 교포였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서 저도 집으로 돌아왔지요. 샤워를 하는데 제 똘똘이가 따끔거려서 보니까 약깐 까진것 같더라구요. 스타킹위로 비며대서 그런건지.... 암튼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반나체를 보고 가슴을 만져본 첫 경험은 이렇게 끝났답니다.
첨 쓰는거라서 좀 서투른것 같은데 계속 연재를 하다보면 괜찮겠지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추천63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