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전에-_- 어머니 들킨일-_-..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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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방금전에-_- 어머니 들킨일-_-..죽고 싶어요...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_-......... 저는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_-...............
그런데 보름전쯤.. 어머니께서 잠시 올라오셨죠...
제가 혼자 사는것을 뒷바라지좀 해주신다고 -_-......
어머니가 집에 계시기 때문에, 여친을 집에 부를수도 없고 -_-...
정말 -_-...... 불타는 성욕? 을 참지 못하는 저는..
엄니가 잠깐 잠깐 밖에 나갈동안 즐딸을 즐기는 처지였죠 -_-.....
그런데 그런데...ㅠ.ㅠ
그런데 ...ㅠ.ㅠ...
ㅠ.ㅠ..............
방금 어머니께서 슈퍼에좀 다녀오신다고 한 찰나..
-_- 뽈노 틀고 즐딸을 쳤습니다..-_-...............
멍청한 나.. 돌대가리 같은 나..죽어버려도 시원찮을 나!!!
현관문을 안잠궜지 뭡니까 -.-.............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
방문을 시원하게 열어놓고 -_- 컵에 -_- 내 아들들을 쏟아붇고 있는..
바로 그 장면을 -_- 어머니께 직격당하고 말았습니다. -_-...
-_-...................................
잽싸게 방문을 쿵 닫고 -_-;; (이미 늦었지만)..-_-
뽈노 끄고 -_-
아들들이 담긴 컵을 -_- 옷속에 숨겨놨으나..-_-................
뭐 -_- 퀴퀴한 밤꽃향이 진동하는 방안에 -_-...
엄니는 -_- " 넌 아직도 사춘기냐 -_-..." 라며...
문을 열고 성큼성큼 들어오시더군요 -_-...
업친데 덮친격이라고... 그 때 옷틈에서 떨어지는 컵 -_-.............
방바닥에 흐물흐물 흐르는 -_- 나의 아들들....-_-................
그걸 또 그냥 못본척 해주시는 어머니의 얼굴 -_-..........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_-....
지금 엄니는 부엌에서 김치 담궈주신다고 -_-; 배추썰고 계시고 -_-;;..
전 -_-;; 조용히 컴터 앞에서 -_-
네이버3 경험담에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_-..................
어떡하면 좋지..-_-........... 이제부터 엄니얼굴 어떻게 보지-_-.......
-_-.. 정말 뻘쭘하고 -_- 쑥쓰럽고 -_-...
미칠꺼 같아요 -.-;;;;;;
네이버3회원님들...-.-.............................
저에게 힘을....ㅠ_ㅠ...........
P.s- 앞으론 말 잘듣고 착한 아들이될께요 어머니 -_-;;;;;;;;
오늘 일만 -_-.. 깨끗하게 잊어주세요.........T-T.......
그런데 보름전쯤.. 어머니께서 잠시 올라오셨죠...
제가 혼자 사는것을 뒷바라지좀 해주신다고 -_-......
어머니가 집에 계시기 때문에, 여친을 집에 부를수도 없고 -_-...
정말 -_-...... 불타는 성욕? 을 참지 못하는 저는..
엄니가 잠깐 잠깐 밖에 나갈동안 즐딸을 즐기는 처지였죠 -_-.....
그런데 그런데...ㅠ.ㅠ
그런데 ...ㅠ.ㅠ...
ㅠ.ㅠ..............
방금 어머니께서 슈퍼에좀 다녀오신다고 한 찰나..
-_- 뽈노 틀고 즐딸을 쳤습니다..-_-...............
멍청한 나.. 돌대가리 같은 나..죽어버려도 시원찮을 나!!!
현관문을 안잠궜지 뭡니까 -.-.............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
방문을 시원하게 열어놓고 -_- 컵에 -_- 내 아들들을 쏟아붇고 있는..
바로 그 장면을 -_- 어머니께 직격당하고 말았습니다. -_-...
-_-...................................
잽싸게 방문을 쿵 닫고 -_-;; (이미 늦었지만)..-_-
뽈노 끄고 -_-
아들들이 담긴 컵을 -_- 옷속에 숨겨놨으나..-_-................
뭐 -_- 퀴퀴한 밤꽃향이 진동하는 방안에 -_-...
엄니는 -_- " 넌 아직도 사춘기냐 -_-..." 라며...
문을 열고 성큼성큼 들어오시더군요 -_-...
업친데 덮친격이라고... 그 때 옷틈에서 떨어지는 컵 -_-.............
방바닥에 흐물흐물 흐르는 -_- 나의 아들들....-_-................
그걸 또 그냥 못본척 해주시는 어머니의 얼굴 -_-..........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_-....
지금 엄니는 부엌에서 김치 담궈주신다고 -_-; 배추썰고 계시고 -_-;;..
전 -_-;; 조용히 컴터 앞에서 -_-
네이버3 경험담에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_-..................
어떡하면 좋지..-_-........... 이제부터 엄니얼굴 어떻게 보지-_-.......
-_-.. 정말 뻘쭘하고 -_- 쑥쓰럽고 -_-...
미칠꺼 같아요 -.-;;;;;;
네이버3회원님들...-.-.............................
저에게 힘을....ㅠ_ㅠ...........
P.s- 앞으론 말 잘듣고 착한 아들이될께요 어머니 -_-;;;;;;;;
오늘 일만 -_-.. 깨끗하게 잊어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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