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정치인의 인테리어 좆
늘쌍 떡치는 이야기만 경방에 올리는 것 같아
글을 올리는 본인도 식상하기 짝이 없는데
본인의 글을 읽는 회원들의 지루(?)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모처럼 글도 많이 올라 오지 않는 주말이기에
간단하게 한때는 나라를 자지, 보지를 흔들 듯 좌우로 팽개친 적 있는
여당 정치인의 좆을 자세히 본 이야기를
간단하게 한번 올려 볼까한다.
모국가기관의 비서관을 거쳐서 엉뚱한 사건에 연루되어
직책을 사퇴하고 고향앞으로 해서 구캐의원이 된 정치인이
한창 언론의 압박을 받으면서 스포트 라이트로 좆물과
땀물이 범벅될 정도로 딸딸이 칠 때다.
거래처 손님들 접대한다는 명목으로 골프를 친 적이 있다.
존나게 씹팔구멍을 헤집고 클럽하우스에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고 있는 데 연예인도 아닌 것이 꼭 겨울철 호빵같이
생긴 얼굴인데 무척 낮이 익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이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곰곰히 귀두를 굴려보니 아~~~~~~ 어떤 정치적인 사건 때문에
연일 저녁 9시 뉴스를 통해서 본 여당 정치인 이었다.
그넘의 신분이 확인되는 순간 묘하게도
흠.....나라를 첩년 가랑이 주무르듯이 하는 힘 좋은 정치인의
좆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척 궁금했다.
그넘이 옷벗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추어서 탈의를 하고
그넘의 바로 옆 자리 샤워기에 자리를 잡고
세밀한 탐험을 시작했다.
브라운관과 지면을 자주 타는 놈이라서 그런지
하리수도 아닌 것이 여간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그넘의 고추를 볼려고 하는 의도를 직감했는지는
몰라도 나에게 등을 돌린다던지 하면서 잘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지라....
"아...뜨벌...여기 물이 왜이리 약해" 란 어정쩡한 대사를
한번 밷은 후 원래 내가 샤워하는 그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머리에 비누칠을 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그넘은 몸을 반대로
돌리지 못한 상태에서 정확히 그넘 좆을 보았다.
역시나 정계에 몸담고 있는 놈 인지라
변태의 기질이 다분한 좆이 었다.
핫도그는 그리 길지도 않았고 굵기도 남에게 뒤쳐지는
뻔데기 고추였다. 그런 뻔데기 고추에다 인테리어 링을 박다보니
꼭 군대시절 참호안에서 머리만 불쑥 튀어 나와있는 형태였다.
우습기 짝이 없는 귀두를 계속 보고 있는데 머리를 다 감은
그넘의 눈과 마주치게 되었다. 헉....민망...약간의 어정쩡함....
약간 겸연쩍은 웃음을 흘리면서 샤워하는 시늉을 하는데
그넘의 험악한 날 바라보는 표정이 영 찜찜하기 짝이 없었다.
귀두는 힘없게 생긴 놈이지만 나라를 이리 저리 이끌 정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넘인데....
우좌지간 역시나 여당의 힘쎈 정치인도 남자라는 동물인지라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테리어 링을 삽입한 것이다.
근데 궁금한 것은 일찍 결혼 했다면 손주 고추 만질 나이를 바라 보는
넘이 와이프를 위해서는 링을 삽입한 것은 아닐테고
도대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릴려고 링을 삽입한 것일까.....
혹시 이놈이 이번에 문제가 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에
연류되어 있는 정치인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 해본다.
샤워끝나고 멀쩡한 정장으로 갈아 입은 그넘이 계속 나를 째려본다.
아마도 자기의 약점(?)을 나에게 잡혀서 그런지 계속 씨네루를 날린다.
혹시 저넘이 정권 하수인들에게 내차를 미행해서 나의 우람하고 맛있는
좆을 저놈 좆처럼 맛없게 좆만하게 만들라고 시키면 어쩔까나 하는
두려움에 그때 잠시나마 귀두가 약간 쫄았다.
하여튼 결론은 나라를 자지 보지 하는 권력을 가진 놈의 좆도 그게
그거 였다. 그 좆만한 좆을 가지고 여자 연예인들로 부터
성상납 받는 상상을 해 보니 우습기 짝이 없다.
젊은이들 보다 발기력도 떨어지는 핸펀 안테나 고추에다 인테리어 링을
박은 좆으로 어리디 어린 여자 연예인들을 성으로 지배할 수나
있을련지....한심하기 짝이 없는 좆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으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예전에 킨제이 성보고서에 읽은 내용중에 성능력이 왕성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업무 능력이 탁월한다고 한다.
이젠 공직자를 뽑을 땐 인사 청문회 보다는 성능력 테스트 부터
하는게 더 실질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나라에서 임명한 공직자 성테스트 전문 남녀선수
즉 국가공인 별정직 성능력 감정사와 정부에서 지정한
안가에서 약 2박 3일동안 감금시켜서 떡만치게 한 후
실제로 도출 된 결과와 성능력의 완성도 여부에 따라서 공직에 기용하면
나라가 더 원기 왕성하지 않을까 상상 해 본다.
죽은 좆을 가진 넘이 고위 공직자가 되었을 경우 나라가 진정
왕성하게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우리 한번 고민을 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죽은 좆은 죽은 체로 내버려 두고 산좆이 국가를 위해 존나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선진좆국 앞당기자.
글을 올리는 본인도 식상하기 짝이 없는데
본인의 글을 읽는 회원들의 지루(?)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모처럼 글도 많이 올라 오지 않는 주말이기에
간단하게 한때는 나라를 자지, 보지를 흔들 듯 좌우로 팽개친 적 있는
여당 정치인의 좆을 자세히 본 이야기를
간단하게 한번 올려 볼까한다.
모국가기관의 비서관을 거쳐서 엉뚱한 사건에 연루되어
직책을 사퇴하고 고향앞으로 해서 구캐의원이 된 정치인이
한창 언론의 압박을 받으면서 스포트 라이트로 좆물과
땀물이 범벅될 정도로 딸딸이 칠 때다.
거래처 손님들 접대한다는 명목으로 골프를 친 적이 있다.
존나게 씹팔구멍을 헤집고 클럽하우스에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고 있는 데 연예인도 아닌 것이 꼭 겨울철 호빵같이
생긴 얼굴인데 무척 낮이 익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이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곰곰히 귀두를 굴려보니 아~~~~~~ 어떤 정치적인 사건 때문에
연일 저녁 9시 뉴스를 통해서 본 여당 정치인 이었다.
그넘의 신분이 확인되는 순간 묘하게도
흠.....나라를 첩년 가랑이 주무르듯이 하는 힘 좋은 정치인의
좆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척 궁금했다.
그넘이 옷벗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추어서 탈의를 하고
그넘의 바로 옆 자리 샤워기에 자리를 잡고
세밀한 탐험을 시작했다.
브라운관과 지면을 자주 타는 놈이라서 그런지
하리수도 아닌 것이 여간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그넘의 고추를 볼려고 하는 의도를 직감했는지는
몰라도 나에게 등을 돌린다던지 하면서 잘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지라....
"아...뜨벌...여기 물이 왜이리 약해" 란 어정쩡한 대사를
한번 밷은 후 원래 내가 샤워하는 그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머리에 비누칠을 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그넘은 몸을 반대로
돌리지 못한 상태에서 정확히 그넘 좆을 보았다.
역시나 정계에 몸담고 있는 놈 인지라
변태의 기질이 다분한 좆이 었다.
핫도그는 그리 길지도 않았고 굵기도 남에게 뒤쳐지는
뻔데기 고추였다. 그런 뻔데기 고추에다 인테리어 링을 박다보니
꼭 군대시절 참호안에서 머리만 불쑥 튀어 나와있는 형태였다.
우습기 짝이 없는 귀두를 계속 보고 있는데 머리를 다 감은
그넘의 눈과 마주치게 되었다. 헉....민망...약간의 어정쩡함....
약간 겸연쩍은 웃음을 흘리면서 샤워하는 시늉을 하는데
그넘의 험악한 날 바라보는 표정이 영 찜찜하기 짝이 없었다.
귀두는 힘없게 생긴 놈이지만 나라를 이리 저리 이끌 정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넘인데....
우좌지간 역시나 여당의 힘쎈 정치인도 남자라는 동물인지라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테리어 링을 삽입한 것이다.
근데 궁금한 것은 일찍 결혼 했다면 손주 고추 만질 나이를 바라 보는
넘이 와이프를 위해서는 링을 삽입한 것은 아닐테고
도대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릴려고 링을 삽입한 것일까.....
혹시 이놈이 이번에 문제가 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에
연류되어 있는 정치인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 해본다.
샤워끝나고 멀쩡한 정장으로 갈아 입은 그넘이 계속 나를 째려본다.
아마도 자기의 약점(?)을 나에게 잡혀서 그런지 계속 씨네루를 날린다.
혹시 저넘이 정권 하수인들에게 내차를 미행해서 나의 우람하고 맛있는
좆을 저놈 좆처럼 맛없게 좆만하게 만들라고 시키면 어쩔까나 하는
두려움에 그때 잠시나마 귀두가 약간 쫄았다.
하여튼 결론은 나라를 자지 보지 하는 권력을 가진 놈의 좆도 그게
그거 였다. 그 좆만한 좆을 가지고 여자 연예인들로 부터
성상납 받는 상상을 해 보니 우습기 짝이 없다.
젊은이들 보다 발기력도 떨어지는 핸펀 안테나 고추에다 인테리어 링을
박은 좆으로 어리디 어린 여자 연예인들을 성으로 지배할 수나
있을련지....한심하기 짝이 없는 좆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으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예전에 킨제이 성보고서에 읽은 내용중에 성능력이 왕성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업무 능력이 탁월한다고 한다.
이젠 공직자를 뽑을 땐 인사 청문회 보다는 성능력 테스트 부터
하는게 더 실질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나라에서 임명한 공직자 성테스트 전문 남녀선수
즉 국가공인 별정직 성능력 감정사와 정부에서 지정한
안가에서 약 2박 3일동안 감금시켜서 떡만치게 한 후
실제로 도출 된 결과와 성능력의 완성도 여부에 따라서 공직에 기용하면
나라가 더 원기 왕성하지 않을까 상상 해 본다.
죽은 좆을 가진 넘이 고위 공직자가 되었을 경우 나라가 진정
왕성하게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우리 한번 고민을 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죽은 좆은 죽은 체로 내버려 두고 산좆이 국가를 위해 존나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선진좆국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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