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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리클럽 경험담(안 야함.)

네이버3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얼마전 경험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야한 야그는 없으니까 혹 그런 야그를 원하시면 읽지 마시기를...

시작은 친구녀석과 저랑 둘이서 분당에 있는 (미금쪽에 있는) 나이트를 가자고 합의를 보았구 .퇴근후 간단한 식사후 들어가려구 했슴다. 그러나 내친구
갑자기 집에서 호출을 받고 무척이나 당황하면서 자기는 오널 빠지겠다구 하네요.마님이 불호령을 내려서 요몇일 집에 3시에 들어갔다나--.
친구의 죽음을 막을려구 걍 내가 희생하기루 했슴다.기분 찝찝한 나....
걍 집에 들어 갈려니 무언가 쓸쓸하구 해서 요즘 텔리클럽이 달라 졋다구 한 말이 생각나서 15000원 날리는셈 치구 들어갔슴다.전화방이나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서 알바가 없다는 그방.그러나 결국은 신종은 아니지만 비슷한 알바만 있네요.-_-. 야긴 즉슨 쓸데 없는 전화 2통 받구 역시 안돼는구나 하구 포기상태였는데 마지막 한통....30대 중반이라면서 잠실이라며 올수 있냐구 . 오 솔로인 나는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물런 달려갈수 있다구 하고 전번 교환후 출발.
그러나 그녀는 고단수 얼굴은 평범 몸매는 갸날푼그녀 .기분업데서 포장에서 술3병 먹구.근데 갑자기 친구를 부르더니만 2차 가자구 하데요.노래 부르자면서 가라오케 로 유혹 잠시 기분업데서 끌려 들어간나...헉 메뉴판 보니 금액이 장난 아니것을 보며 퍼뜩 정신 들어온 나. 저또한 약간의 내력이 쌍인지라 인상쓰고 장난하힞 말자 노래부르자 면서 가라오케 오냐..그녀 왈"기분좋게 양주랑 맥주쪼금 마시자" .예전같으면 당했겠지만 나두 이제 30인지라 ^^.야 난 이런 구질구질한데선 양주 안먹어 이거 네가 계산해 그럼 내가 삼성동에 빠에서 양주사주마(내 단골빠.).그녀왈 돈이 없다나 .구럼 맥주먹는다.그녀 인상쓰며
친구먼저 나가구 모라구 군시렁 대더니만 결국 퇴장.휴.....그러나 맥주 5병에 과일 안주가 10만원......성질 내면서 8만원에 쑈부치고 혼자서 다먹구 나왔씀다.여러분 역시 전화방은 안가는게 나을듯 하네요.예전 전화방이 좋았지 .
친구녀석도 서울텔리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네요. 네이버3 여러분 조심하세요^^. 모두 조심하구 예방하자구 이런 허접글을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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