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삐끼를 아십니까?
회현동 성지장 가는길에 삐끼들 많은데
그런 미친 씨발 개뼉다구 삐끼들에게 꼬임당해서
그녀석들 차에 타는순간 그날 죽사발되는겁니다...
갑자기 말이 과격해졌는데...
저는 제스스로가 항상 논리적이고 어떤상황에서도 똑똑한 짓만할줄
알았는데...
신문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그토록 삐끼에게 끌려서 돈뺴앗기고
폭행당하고..심지어 재수없으면 살인까지 당하는 이런류의 기사를
접하였지만..막상 제 스스로가 어이없게...호기심으로..
아닌것을 알지만서도 따라가봤습니다..
그쪽 삐끼들이 데려가는 장소의 99%는 신사동 논현동 잠원동쪽입니다
대부분이 신사동쪽일겁니다
제가 따라간 장소도 강북에서 한남대교를 따라 강남으로 내려오면
신사역(지하철3호선)4거리가 나옵니다
그럼 4거리에서 직진하면 또 4거리가 나오는데
그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얼마안가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 편의점 한블록을 건너 옆에 상호도 없는 검은 쪽문이 건물옆쪽에
붙어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아래로 되는 지하계단이 있져...
말그대로 불법 룸싸롬입니다..
가면 시키지도 않은 허접한 원가 2천원정도도 않하는
쓰레기 같은 안주가 마구 나오고 시키지도 않는 양주가 마구나옵니다..
기집년들 (졸라 못생김) 지럴을 떨면서 염병을치져...
술더시키라구...
대부분 1차로 술이 취한사람이 그런곳에 많이가져..
그래서 그런상황에 어이없어하면서도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저는 단란주점이나 룸쌀롱이런곳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리버리했습니다..
물론 이미 좃댔다는걸 내심 짐작은했져..
드뎌 계산서...저의 친척형과 제가 마신것이...
양주4명(사실상 2명도 안마셨습니다) 안주4접시
첨부터 메뉴도 없었구... 시키지도 않는 안주양주 마구 들여놓더니
계산서에는 212만원 뭐..이런데가면 2둘이 100가까이나온다는거는
알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했져...
갑자기 말이 딴데로 샜지만..한김에..다합니다..
제발 네이버3회원님들은 이와 똑같은 경험 당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형이 좀 따졌더니... 덩치들 4-6명이 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다른방에 격리되었구요...
그러자... 10분뒤에 형의 비명소리가 들리구 저는 감금상태였지만..
문을 박차고 나가봤더니..형이 다리들 쥐고 울고있었습니다.
저의 형의 나이는 31살이구... 한때 조폭경험도 있구
키 182에 100kg에 가깝구 힘이 장사입니다...
하지만... 이런형도 술에 취했구 쪽수로 어케 6명을 감당합니까?
일단 여기를 빠져나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30만원 현금으로 있던거 다 줘버리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결과는 양다리가 모두 뿌러지고.. 온갖 뼈에 금이 갔습니다..
지금 수사해서 그 범인들 잡았습니다...
참 무서운세상이군요...
어케될지는 이제 형과 그범인들과의 대질이나..합의로 결정되것지만..
이사건을 맡았던 형사가 하는말이...
이세상의 실종사건 많지 않나구 .... 그 대부분이 살인인데..
시체나 물증이 없어서 실종처리로 있는거지..
이런 삐끼에게 지하깊은 은밀한 장소에서 죽도록맞구 뒈지면
세상이 이일을 안다는것이 매우 힘들다는거져..
산에다 묻거나 하면 아주 재수없는 경우나...tv에 나오는거지..
이런식으로 사람 목숨 빼앗기는거 은근히 있답니다...
폭행은 말할것두 없구요...
그나마 우리가 걸린곳은 초짜였다구 하더군요...
그 조폭들 나이가 75년생정도더군요
저의 형이 빠른 72년생인데... 어이없네요....
나중에 저희형도 그 조폭들에게 쪼라서 존대말쓰고 그 씨발놈들은
형에게 반말쓰고 애다루듯이 반말하더군요..
참... 저도 그상황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던것이... 한스럽습니다..
그곳은 입구도 좁고 개방형이 아니라 지하깊은곳이라
급소치고 도망가는거 자체가 불능해서... 저도 별다른 행동을 못취했던게
아쉽습니다..
매우 두서 없이 썼져?
그만큰 좆같은 일입니다...
암튼 회현동을 떠나서 모든 씨발삐끼들이 접근하면 곧바로 씹으십시요..
아무리 달콤한말이라두...혹 하는순간 끝장입니다..
그런 미친 씨발 개뼉다구 삐끼들에게 꼬임당해서
그녀석들 차에 타는순간 그날 죽사발되는겁니다...
갑자기 말이 과격해졌는데...
저는 제스스로가 항상 논리적이고 어떤상황에서도 똑똑한 짓만할줄
알았는데...
신문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그토록 삐끼에게 끌려서 돈뺴앗기고
폭행당하고..심지어 재수없으면 살인까지 당하는 이런류의 기사를
접하였지만..막상 제 스스로가 어이없게...호기심으로..
아닌것을 알지만서도 따라가봤습니다..
그쪽 삐끼들이 데려가는 장소의 99%는 신사동 논현동 잠원동쪽입니다
대부분이 신사동쪽일겁니다
제가 따라간 장소도 강북에서 한남대교를 따라 강남으로 내려오면
신사역(지하철3호선)4거리가 나옵니다
그럼 4거리에서 직진하면 또 4거리가 나오는데
그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얼마안가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 편의점 한블록을 건너 옆에 상호도 없는 검은 쪽문이 건물옆쪽에
붙어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아래로 되는 지하계단이 있져...
말그대로 불법 룸싸롬입니다..
가면 시키지도 않은 허접한 원가 2천원정도도 않하는
쓰레기 같은 안주가 마구 나오고 시키지도 않는 양주가 마구나옵니다..
기집년들 (졸라 못생김) 지럴을 떨면서 염병을치져...
술더시키라구...
대부분 1차로 술이 취한사람이 그런곳에 많이가져..
그래서 그런상황에 어이없어하면서도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저는 단란주점이나 룸쌀롱이런곳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리버리했습니다..
물론 이미 좃댔다는걸 내심 짐작은했져..
드뎌 계산서...저의 친척형과 제가 마신것이...
양주4명(사실상 2명도 안마셨습니다) 안주4접시
첨부터 메뉴도 없었구... 시키지도 않는 안주양주 마구 들여놓더니
계산서에는 212만원 뭐..이런데가면 2둘이 100가까이나온다는거는
알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했져...
갑자기 말이 딴데로 샜지만..한김에..다합니다..
제발 네이버3회원님들은 이와 똑같은 경험 당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형이 좀 따졌더니... 덩치들 4-6명이 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다른방에 격리되었구요...
그러자... 10분뒤에 형의 비명소리가 들리구 저는 감금상태였지만..
문을 박차고 나가봤더니..형이 다리들 쥐고 울고있었습니다.
저의 형의 나이는 31살이구... 한때 조폭경험도 있구
키 182에 100kg에 가깝구 힘이 장사입니다...
하지만... 이런형도 술에 취했구 쪽수로 어케 6명을 감당합니까?
일단 여기를 빠져나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30만원 현금으로 있던거 다 줘버리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결과는 양다리가 모두 뿌러지고.. 온갖 뼈에 금이 갔습니다..
지금 수사해서 그 범인들 잡았습니다...
참 무서운세상이군요...
어케될지는 이제 형과 그범인들과의 대질이나..합의로 결정되것지만..
이사건을 맡았던 형사가 하는말이...
이세상의 실종사건 많지 않나구 .... 그 대부분이 살인인데..
시체나 물증이 없어서 실종처리로 있는거지..
이런 삐끼에게 지하깊은 은밀한 장소에서 죽도록맞구 뒈지면
세상이 이일을 안다는것이 매우 힘들다는거져..
산에다 묻거나 하면 아주 재수없는 경우나...tv에 나오는거지..
이런식으로 사람 목숨 빼앗기는거 은근히 있답니다...
폭행은 말할것두 없구요...
그나마 우리가 걸린곳은 초짜였다구 하더군요...
그 조폭들 나이가 75년생정도더군요
저의 형이 빠른 72년생인데... 어이없네요....
나중에 저희형도 그 조폭들에게 쪼라서 존대말쓰고 그 씨발놈들은
형에게 반말쓰고 애다루듯이 반말하더군요..
참... 저도 그상황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던것이... 한스럽습니다..
그곳은 입구도 좁고 개방형이 아니라 지하깊은곳이라
급소치고 도망가는거 자체가 불능해서... 저도 별다른 행동을 못취했던게
아쉽습니다..
매우 두서 없이 썼져?
그만큰 좆같은 일입니다...
암튼 회현동을 떠나서 모든 씨발삐끼들이 접근하면 곧바로 씹으십시요..
아무리 달콤한말이라두...혹 하는순간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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