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방이 유리방이 되다.....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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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이 유리방이 되다.....으음.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밑에 비디오 방 경험기들을 보니 한가지 생각이 나서 말이죠.
밑에 분들은 알바경험기이지만, 전 손님으로 자리에 앉아서 본 경험입니다.
밑에도 있지만, 종로에 가시면 길거리에서 할인권이랍시고
쪼가리를 나눠주는 아주머니가 있죠.
거기보면 2인 기준으로 상당히 싼 가격에 비디오방이 영업중입니다.
언젠가 여친하고 함 가보자하고 할인권을 들고 찾아갔죠.
뭐 싼만큼 훌륭한 시설은 아니고 그냥 저냥 우중충한 비디오방이었습니다.
단지 밀실같은 일부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훤한 조명을 갖춘.
이것저것 티격태격 뭘 볼까 하다가 누구의 초이스인지
마크월버그주연의 부기나잇을 골랐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 자체가 야하기 보다는 재미가 있죠.
열심히 다소 긴 영화에 집중하면서 엔딩을 향해 눈을 쫓아 가는데
갑자기 쉬가 마려운겁니다. "이보오, 화장실 갔다 올께~"
닭살스럽게 말하면서 일어나서 나오려는 순간 측면으로 한 풋풋한 대학생 연인이 보입니다. 여학생은 아주 귀여우면서도 한 몸매하고, 남학생은 약간 건장한 체격에 잘 생긴 외모, 지나가다 보는 킹카퀸카커플입니다.
뭐 일반적인 수준의 실랑이를 하고 있더군요. 살며시 안겨서 가볍게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하고, 전 물론 여자 얼굴이 이쁜가 봤죠.
그 사이 화장실을 갔다와서는 잠시 뭐 지나갔냐 여친한테 묻고, 문득 아까 그 커플이 괜히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여자가 이뻤었나봅니다. -_-
살며시 고개를 들어 측면을 곁눈길로 보는데.............
아까 그 커플들이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헉~ 아예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여자는 무릎정도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위-옆으로 벌리고
있고, 남자녀석은 바짝 세운 뿅뿅이를 여자친구에게 삽입전에 슬슬슬~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밝은지 여자의 약간 겁나하는 표정하며, 남자뇨석의 비장한 표정하고
풋풋한 여학생 거시기에 뭍은 애액하며 다 한눈에 들어옵니다.
(참고로 거기는 조명도 할로겐과 삼파장전구로 아주 환할 뿐더러
출입문의 윗부분은 아예 안 가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간 시간은
점심직후 대낮이었습니다. -_-)
허걱~.....솔직히 남이 하는 광경을 옆에서 보기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기 때문에 그러고 싶지 않아도 숨이 턱 막히더군요.
일순 몇분간을 자동으로 시선고정이 되버렸죠.
한 몇십초간을 위아래로 문지르던 학상이 그대로 슬며시 삽입을 합니다.
약간 찡그리는 여학생의 표정.....!!!!
(제가 보는 앵글이 아주 딱 맞게 대각이어서 여학생 표정부터 뽕뽕이 들어가는 모습까지 죄다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경험이 많은지 신경쓰이는건지 생긴거 같지 않게 그렇게 흥분하면서 격렬하게는 안하더군요. 그렇지만 아주 능숙하게 부드럽게는 합디다.
열심히 푸샥푸샥~ 삽입하고 있는 커플을 뒤로 입 벌리고 완전 목석이 되어 보고 있는데 여친이 "뭐해~" 부르데요.
"어, 아냐" 하고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나 눈은 일어나고 싶어 안달이죠.....-_-
영화에 몰입해 있는 여친을 뒤로하고 방앗간 지나간 참새마냥
벌써 눈은 위에 붙어 있습니다.
그 순간 여친이 보는 화면에는 마크월버그가 자기 잣대꺼내 놓고 뭐라 씨불이고 있는 분노의주먹 패러디장면이 나오고 있고, 전 계속 안달내고 있었죠. 그러기를 한 몇분있으니까 이제 제정신이 돌아오더군요.
슬며시 한창 영화보고 있는 여친에게 말했죠.
"저기, 여기 장난아니다. 생쇼를 한다 지금."
"뭐가...."
"응. 어떤 커플이 말야. @#^&$^% 하고 있네 생으로."
"뭐?"
"-_-...................저쪽에 커플이 그러고 있다니까"
적잖이 놀란 여친 궁금반 놀람반 조심히 일어나더군요.
순간 저는 여친눈만 보며 꼴깍~.
뭔가를 본 얼굴....그런데 별로 놀라지는 않더군요.
"왜...없어?" 확인차 일어났죠..
그 사이 그 올라가있던 다리는 없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는
커플...........-_-
게임종료였습니다.
아니 그새 일을 끝냈단 말인가?
이것들이 그냥 심심해서 삽입만 해 본건가?
어쨌거나 마침 영화는 끝나가고 그 커플들은 그새 나가고 있습니다.
"이보게, 우리도 나가자"
왠지 그새 소변이 또 마려워 화장실로 직행했죠.
그러다가 마침 나오고 있는 그 커플과 마주칩니다.
슬쩍 보던거 와는 다르게 여학생은 더 몸매가 죽입니다.
남자녀석은 키도 크더군요.
둘다 이쁘고 잘 생기기는 했지만 절대 날날리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학생은 무릎까지만 오는 버버리풍 주름체크무늬 치마에
깔끔한 셔츠입니다. 좀전까지 올라가고 벌려있던 다리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갑니다. 스타킹은 안 신었으나 윤기 발발 흐릅니다.
아니 저런것들이 한낮에 환한 비됴방에서 낮꺼리를....??
빤히 보는 저를 보고는 둘 다 뭔가 의아한 표정으로 저를 보더군요.
..난 니들 속을 다 봤다...-_-
지금와서보면 잘 하면 여자얼굴은 마주치면 기억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음음.
밑에 분들은 알바경험기이지만, 전 손님으로 자리에 앉아서 본 경험입니다.
밑에도 있지만, 종로에 가시면 길거리에서 할인권이랍시고
쪼가리를 나눠주는 아주머니가 있죠.
거기보면 2인 기준으로 상당히 싼 가격에 비디오방이 영업중입니다.
언젠가 여친하고 함 가보자하고 할인권을 들고 찾아갔죠.
뭐 싼만큼 훌륭한 시설은 아니고 그냥 저냥 우중충한 비디오방이었습니다.
단지 밀실같은 일부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훤한 조명을 갖춘.
이것저것 티격태격 뭘 볼까 하다가 누구의 초이스인지
마크월버그주연의 부기나잇을 골랐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 자체가 야하기 보다는 재미가 있죠.
열심히 다소 긴 영화에 집중하면서 엔딩을 향해 눈을 쫓아 가는데
갑자기 쉬가 마려운겁니다. "이보오, 화장실 갔다 올께~"
닭살스럽게 말하면서 일어나서 나오려는 순간 측면으로 한 풋풋한 대학생 연인이 보입니다. 여학생은 아주 귀여우면서도 한 몸매하고, 남학생은 약간 건장한 체격에 잘 생긴 외모, 지나가다 보는 킹카퀸카커플입니다.
뭐 일반적인 수준의 실랑이를 하고 있더군요. 살며시 안겨서 가볍게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하고, 전 물론 여자 얼굴이 이쁜가 봤죠.
그 사이 화장실을 갔다와서는 잠시 뭐 지나갔냐 여친한테 묻고, 문득 아까 그 커플이 괜히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여자가 이뻤었나봅니다. -_-
살며시 고개를 들어 측면을 곁눈길로 보는데.............
아까 그 커플들이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헉~ 아예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여자는 무릎정도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위-옆으로 벌리고
있고, 남자녀석은 바짝 세운 뿅뿅이를 여자친구에게 삽입전에 슬슬슬~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밝은지 여자의 약간 겁나하는 표정하며, 남자뇨석의 비장한 표정하고
풋풋한 여학생 거시기에 뭍은 애액하며 다 한눈에 들어옵니다.
(참고로 거기는 조명도 할로겐과 삼파장전구로 아주 환할 뿐더러
출입문의 윗부분은 아예 안 가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간 시간은
점심직후 대낮이었습니다. -_-)
허걱~.....솔직히 남이 하는 광경을 옆에서 보기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기 때문에 그러고 싶지 않아도 숨이 턱 막히더군요.
일순 몇분간을 자동으로 시선고정이 되버렸죠.
한 몇십초간을 위아래로 문지르던 학상이 그대로 슬며시 삽입을 합니다.
약간 찡그리는 여학생의 표정.....!!!!
(제가 보는 앵글이 아주 딱 맞게 대각이어서 여학생 표정부터 뽕뽕이 들어가는 모습까지 죄다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경험이 많은지 신경쓰이는건지 생긴거 같지 않게 그렇게 흥분하면서 격렬하게는 안하더군요. 그렇지만 아주 능숙하게 부드럽게는 합디다.
열심히 푸샥푸샥~ 삽입하고 있는 커플을 뒤로 입 벌리고 완전 목석이 되어 보고 있는데 여친이 "뭐해~" 부르데요.
"어, 아냐" 하고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나 눈은 일어나고 싶어 안달이죠.....-_-
영화에 몰입해 있는 여친을 뒤로하고 방앗간 지나간 참새마냥
벌써 눈은 위에 붙어 있습니다.
그 순간 여친이 보는 화면에는 마크월버그가 자기 잣대꺼내 놓고 뭐라 씨불이고 있는 분노의주먹 패러디장면이 나오고 있고, 전 계속 안달내고 있었죠. 그러기를 한 몇분있으니까 이제 제정신이 돌아오더군요.
슬며시 한창 영화보고 있는 여친에게 말했죠.
"저기, 여기 장난아니다. 생쇼를 한다 지금."
"뭐가...."
"응. 어떤 커플이 말야. @#^&$^% 하고 있네 생으로."
"뭐?"
"-_-...................저쪽에 커플이 그러고 있다니까"
적잖이 놀란 여친 궁금반 놀람반 조심히 일어나더군요.
순간 저는 여친눈만 보며 꼴깍~.
뭔가를 본 얼굴....그런데 별로 놀라지는 않더군요.
"왜...없어?" 확인차 일어났죠..
그 사이 그 올라가있던 다리는 없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는
커플...........-_-
게임종료였습니다.
아니 그새 일을 끝냈단 말인가?
이것들이 그냥 심심해서 삽입만 해 본건가?
어쨌거나 마침 영화는 끝나가고 그 커플들은 그새 나가고 있습니다.
"이보게, 우리도 나가자"
왠지 그새 소변이 또 마려워 화장실로 직행했죠.
그러다가 마침 나오고 있는 그 커플과 마주칩니다.
슬쩍 보던거 와는 다르게 여학생은 더 몸매가 죽입니다.
남자녀석은 키도 크더군요.
둘다 이쁘고 잘 생기기는 했지만 절대 날날리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학생은 무릎까지만 오는 버버리풍 주름체크무늬 치마에
깔끔한 셔츠입니다. 좀전까지 올라가고 벌려있던 다리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갑니다. 스타킹은 안 신었으나 윤기 발발 흐릅니다.
아니 저런것들이 한낮에 환한 비됴방에서 낮꺼리를....??
빤히 보는 저를 보고는 둘 다 뭔가 의아한 표정으로 저를 보더군요.
..난 니들 속을 다 봤다...-_-
지금와서보면 잘 하면 여자얼굴은 마주치면 기억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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