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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눌에게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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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은 아주 좋았습니다
제 친구들은 다 있는 애인을 드뎌 구했거든요
뿌듯함과 스릴을 맛보며 재밌는 시간을 생각하며 가끔만나며
결혼 10년 만에 내게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생각하며
마눌 몰래 작업을 잘 하고 있는데 마지막 작업을 아주 순조롭게
해 나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전 직업상 아침 부터 저녁까지 마눌과 함께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눌의 눈을 피하기가 솔직히 어렵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굴보며 일하는 것도 약간은 식상한데
마눌이 저녁에 먼저들어가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일찍들어오라고 전화가 옵니다. 쫌 있다가 갈께하면
오늘밤 기대하고 있을께 하는 이야기가 이젠 솔직히
부담됩니다.

새론 앤한테 새로운 감정을 느끼며 마눌에게선 잊혀졌던
감정을 약간 느끼며 마지막 단계로 작전을 마무리 하며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앤한테 문자 메세지가 폰으로 왔는데 제가 일때문에
폰을 사무실에 두고 나가는 바람에 집사람이
메세지를 본 겁니다.

전 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앤은 며칠째 연락도 안되고
쫑 날것 같네요

우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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