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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첫 경험(?)...

아래 산부인과 글 정말 동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제가 네이버3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색스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 뿐만이 아니라 너무도 동감이 가는 인간적인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타박 맞고 있는 저의 속 없음이 저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 너무도 큰 위로가 되는군요.

제가 마누라와 결혼하기 전, 전 총각이었습니다. 전에 한 3년 사귀던 여자와는 가슴까지 밖에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 이상은 너무도 극심한 저항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경험부족이었지 싶습니다.

마누라와 사귀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나요. 낮에 우연찮게 마누라집에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키스로 시작해서 서로 가슴까지는 경험이 있었던 터에 쉽게 가슴 애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참 마눌 가슴을 빨다 보니 마눌치마가 거의 팬티라인까지 올라왔지 뭡니까. 그래 치마를 겉어올리고 팬티에 손을 대는데 반항이 없더군요. 치마와 스타킹을 벗겨내고 생전 처음 여자의 실물 하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 그때의 흥분...

그때 마누라는 지금의 호랭이는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말 잘듣는 착한 그녀 였습니다. 벽에 이불등을 말아 놓고 거기 비스듬히 기대 제 젓꼭지를 입으로 애무하게 하고 마누라의 젓을 애무하다 오른손 중지를 버지에 삽입. 너무도 젖어 있더군요. 중지를 넣었다 빼다하는 리듬에 맞춰 눈을 꼭 감고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앞뒤로 흔드는 마누라의 넋나간 표정은 지금도 잃혀지지 않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다 마누라에게 제것을 잡고 흔들게 했습니다. 만지면서 피식피식 웃더군요. 왜 그러냐니까. 조카들 거를 봤는데 너무 하얗고 조그마해 성인의 것도 그럴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크고(사실 제거 그리크지 않습니다) 너무 검고 징그럽게 생겼다고 하더군요.

너무도 착하고 순진해 상당히 무리한 요구도 별 말없이 수용하곤 했던 마누라 생활의 고통 앞에 이젠 호랭이 되었습니다. 한국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이젠 네이버3에 올라오는 야설과 경험담에도 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도움주신 여러 고수님들의 자문도 별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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