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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과똥꼬소녀 이야기 날아가고 남은 조각들..(예전것)

옛날 꺼 다 조각난거 조금 찾았슴다.
편지글주신 존경하는 제형,누님 회원들께도 말씀드렸듯이
다 쪼각쪼각이고 이미 날아가분것도 있어서 대충 기억해서 이어붙였슴다.

이것도 그분들의 성원에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본 거인데
보니까 원문들은 눈깔 뒤집어 뒤벼봐도 첫번째거밖에
읎는거 같구요,따로 저장좀 할거슬...
맨 첨 일기식으로 토막토막 써놨던 초고들이더구만요..
모쪼록 양해해주시구요...

또 뵙지요...



아물지 않은 칼빵의 옛날일기...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녀에게 언제나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또 안쓰럽고 고마웠었죠...
어리지만 누나같았던...


그녀는 저와 성적취향이 매우 비슷했었습니다..
저의 하드코어한 면이 딱 부합되는,아니 절 더 발전시키는....
그런 여자였죠...
이젠 떠났지만...

뭐 여러가지 하드한 면에서요...
sm...애널....노출...뭐 등등...
그녀도...
보기보다 하드코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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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더군요.
무척이나 사랑했었습니다만 사랑과 속궁합말고는 전부가 달랐죠..
전부....정말 힘겹게나마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결혼이라는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모든 것이 방해하더군요....

그래서.....

그래서 결혼이 연령이나 집안상황등 모든 면에서 급했던 그녀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둘만은 모든 것이 좋았고 지금도 행복하지만 뭐....이렇고....그렇고.......
보고 싶을 거고 제가 그리울거라더군요... 머 비슷한 얘기지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땐 그녀보다 제가 지쳤었으니까요...그 많은 가족과의 신경전...크..

버릇없는 다혈질에다 고집 센 저를 한 없이 받아주던..
지금은 없는 조용하고 말없던 하얀 피부를 가진 역시 고집 센
그녀와의 허벌났던 지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음..6 년 동안의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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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도 사실 연락은 한 동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도 자신이 없었고 저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것도 끊었어야 했는데....

뭐 어쨌든 그러기로 했으니 했죠....
한 일주일 못보다가 어느 날 무척 보고 싶었죠...
그런데 연락이 안 되더군요...
뻔한데....안 받는거죠...

아직 이별을 자각하지 못했던 저는 바로 흥분상태에 빠졌죠...화가 났었죠...

사무실 근처까지 쫓아가서 전화를 했던겁니다.

그녀가 나오자 손목을 끌고 근처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화를 냈더니 그냥 그러고 싶었답니다. 맞는 말인데.....어쨌든
그녀..한 번 그냥이면 영원히 이유는 그냥입니다...
이해몬하는 단세포인 빨간 칼빵....스파크가 너무 잘 납니다....젠장하게도..

뭐? 이런...
...
벗어..
뭐?
벗어.
왜?
벗어.
여기서 때리게?
그래.
사람들이 보면 어떡해 해!
상관없어.


제가 합선이 된 걸 안 그녀..
골목입구쪽을 한 번 쳐다보고는 포기하고 바지를 내립니다.
그때 우리는 벗을 땐 아랫도리부터였습니다.저나 그애나..
그녀는 언제나 신발을 신은 채로 팬티를 벗을 땐 어차피 신발바닥이 닿는다는 걸 알면서도
안 묻힐려고 그 큰 엉덩이를 까내놓고 기우뚱거리며 애씁니다....

뭐가 묻건 말건 잡아 뺏어서 바지와 함께 뒤쪽 주택가 담위에 올려놨습니다.

윗도리도 벗어.
아래만 벗으면 되잖아...
벗어 빨리.

옷을 뭉쳐서 아랫도리들 위에 올려놉니다.
골목에서 발가벗고 있는 그녀는 다음이 무엇인 줄 압니다.

발목 잡아.


그녀는 한 동안 있다가 돌아서서 발목을 잡습니다.
그녀..체조선수 정도로 유연합니다
두 짝으로 쪼개진 커다란 엉덩이가 올라옵니다.
그녀...허리는 한 줌인데 엉덩이가 좀 큽니다..
더 커 보이는 거죠...

사실 그 골목...처음 들어가 본 곳이었는데 간이주차장으로 쓰는 넓은 골목이었습니다.
맞은 편엔 한식식당이 있었구요..
옆에는 빌딩후문이 있었는데 그 문이 지붕과 함께 1미터 정도 튀어나와서 우리가 그 문 뒤에 있었는데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더군요.

...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

그녀 한번 쳐다보더니 머리를 벽으로 돌립니다.
길에서 안 보이게 하려고 벽으로 바싹 붙는 그녀의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아마 식당 쪽에선 허연 하반신이 다 보였을지도...
그녀의 24인치짜리 허리를 왼팔로 감아쥐고 묻습니다.

몇 분 맞을래.
앞으로도 이렇게 맞아야 돼?
몇 분 맞을래.
우리 헤어진 거 아냐?
내가 지금 뭐라 했나?
언제까지 이래야 돼?
내가 물었지?
...

엉덩이를 내놓고 쳐든 채로...

애인의 엉덩이를 내려보며 한 동안 얘기만 합니다.

...
....
그럼 2번으로 내가 정한다?(2번...벨트입니다.TT 솔직히 전 2번 싫어합니다.)
...
결정한거지?
아냐.2분 맞을께.손으루 때려.


우리는 무조건 2분부터였습니다.댓수로는 안 하기로 했죠.
반대로 저도 잘못하면 맞기로 하고 몇 번 맞았는데
별 흥미가 없답니다. 못 하겠답니다.
그냥 자기는 맞는거만 하는게 낫다는데...그래서 전 기합받기로 했죠.
침대에 누운 애인 가슴높이로 들었다놨다 100번 하기.
제 등에 애인 엎어놓고 팔굽혀펴기.
같이 철봉에 매달린 채로 제가 다리로 애인 감아들고 턱걸이하기 등등...
차츰 하다보면 저야 식은 죽이고 장난이죠 뭐...


제 손이 빨개질때까지 때렸죠..
끝나면 마지막엔 엉덩이 사이를 맞습니다.
튀어나온 봉지를 한대 세게 때렸습니다.
신음이 들립니다.


왜? 보지 많이 아퍼?
응..
이번엔 화나서 좀 세게 때렸어.
알았어..
자 이제 벌려.


발목을 잡았던 손으로 새빨개진 엉덩이 양쪽을 벌려줍니다.
주름진 갈색항문이 드러납니다.
중심이 안 잡혀 상체가 들립니다.
그녀의 머리가 벽 때문에 못 올라오도록 머리를 최대한 내려서 빌딩벽에 닿게 붙입니다.

갑자기 앞쪽 식당에서 한 아줌마가 나오는게 보입니다.
제 팔이 들렸다내렸다했으니 봤나 봅니다.
그녀의 머리는 문에 가려서 그녀는 모릅니다.
아줌마...제가 여자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붙들고 있다는 걸 눈치챘나 봅니다.
팔짱을 끼더니 이리로 오시려고 합니다...
제가 놀라 무서운 눈을 해드렸습니다.
고맙게도 잠시 후 쭈뼛쭈뼛 다시 가십니다.
필요할때는 안 오시고들......



무릎에 가슴 붙이고 더 벌려.
응...


다른 얘기로 우리는 그녀가 애섹을 하고 싶으면 언제나 엉덩이를 벌려서
동전만큼(그것만큼밖에 안되니까) 항문을 열어 보이면
애섹을 언제 어디서나 해주기로 했죠.
한동안 벌리고 있으면 항문에 힘이 빠지면서 빠금히 열리지요...동전만큼.
제가 하고 싶을땐...
뭐 그냥 했네요...쩝...
사실 다 전희였던거죠...SM 적인...

엉덩이가 올라가고 더 벌려지자 빨간 속살이 보이면서 구멍이 열립니다.
언제나 동전만큼이지만 귀엽습니다.
이럴때 몇대 때리면 속살이 맞아 항문이 조금 붓습니다.
거의 언제나 그렇게 통통하게 만든 항문에 애섹을 했었죠..



똥구멍 열어 보이는 거야?
아냐..
여기서 해달라는 거잖아?(ㅋㅋㅋ)
왜 그래,벌려서 그런 거 알잖아...
그래,잘 벌려.
알았어.


한대 때리자 열렸던 항문이 움찔하며 들어갑니다.

아우,너무 아파...
울먹였는데도 무시했습니다.

더 벌려야 때리지,이럼 못 하잖아.
똥꼬는 한대만 때리면 안 돼?

항문을 벌리며 저에게 묻습니다.
결국 4대 쯤에 울음이 터졌습니다.
그녀..울면 또 엉엉 웁니다.상관없이 마저 때립니다.
울면서도 항문은 잘 벌리고 있습니다.
그날따라 한 10대 때렸던 것 같습니다.

일으켜 세워주니 눈물이 한이 없이 흐릅니다.
보지를 만지며 많이 아팠느냐고 물었습니다.
울면서 "너무해..."만 되뇌입니다.
또 그녀가 잘쓰는 말이 너무해..이지요.

밑을 만져봅니다.
봉지가 미끌미끌합니다.
우린 이래 흥분합니다...

야,이거 너무 흥건하다.
앉아봐.
옷 입을래..
가만 있어.앉아봐.

그녀 쪼그려 앉습니다.

























돌아봐.

앉은채로 끼우뚱끼우뚱 다시 벽쪽을 보고 돕니다.
허연 등과 허리를 만지다 말합니다.

똥꼬 보여줘.

그녀 엉덩이를 조금 올리고 벌립니다.

더 벌려.

빨간 속이 보입니다.
당연히 제 전화인 걸 알아서,
또는 평소에 매일같이 그래왔기 때문에 똥꼬속은 깨끗이 닦여있습니다.

깨끗한 항문을 보면서 미끌해진 보지를 만지고 그 손을 항문에 집어넣습니다.
그....검지의 세째마디에 감기는 언제나 따뜻했던 감촉이 아직도 손마디에 아련함다..

이번엔 바닥에 엎드려보라합니다.
벌리고 있던 손을 놓고 그대로 무릎꿇고..

어..어..빠진다...?
칼빵,일부러 팔만 쭉 편채로 조금 뒤로 물러앉아 첫째마디까지 뺍니다.

귀여운 그녀,큰 길쪽으로 자꾸 내보이는 걸 느꼈는지 뒤쪽의 눈치를 보며
뒤로 엉금엉금 더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두손으로 똥꼬를 벌리고는 손가락이 아까처럼 똥꼬 깊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쑤욱 밀어줍니다.

아!
짧음 신음...넘 깊이 들어갔나봅니다...
크....신음조차도 죽여줍니다.

그녀 별일 없다는 듯이 두손은 엉덩이를 벌린채 내눈치를 한번보더니 오른쪽을 보고 천천히 콘크리트 바닥에 얼굴을댑니다.
평소엔 얼굴밑에 손수건이라도 깔아주는데 잘못한 날(?)은 원래 암것도 없습니다.
아직 눈물이 안 마른 오른쪽 눈망울이 제 맘을 쪼까 쑤십니다...

칼빵의 연장.
아까부터 터져라 핏줄 땡기고 난리입니다.
느낌이 약간 야리한게 제 연장도 훌쩍거린지 좀 된듯싶슴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방아사의 직무를 다하려 합니다.


똥꼬에는 오른손가락을 넣은채로 왼손으로 휴지를 찾아봅니다.
근데 분명 있었는데 없습니다..
어?휴지 어딨지?


잠깐 그대로 있어바...

할 수 없이 오른손을 똥꼬에서 빼고 오른 주머니를 뒤져봄다..
비상용이...이런...

손가락이 똥꼬에서 빠지자 엉덩이를 벌린채 바닥만 물끄러미 보고 있던 갑자기 그녀가 묻습니다.


왜?....뭐해?
오빠 어디가게?



??? @,.@ ???
.....
엥? 어디가냐구???어딜??.....
어딜간다.......간다?.....
........아 !!!%^&*($%(*** 악,그런 장면이!!!


딴따라단따딴딴딴~~~칼빵!!!! 그녀덕에 업그레이드 하는 순간입니다.


(그래,가자...ㅋㅋㅋ)
죽여주는 시츄에이션이라는 생각이...
바로 적용해줍니다.

응,그래 잠깐 갔다 올께...그대로 있어!.금방 올께.
칼빵 바로 자리를 뜹니다..힘찬 걸음으로 성큼성큼...


누가 오면 어떻게 해!
다리를 잡는 그녀의 목소리...

지금 너 보면 놀라서 갈꺼야...알았어?
그래두...
야,똥꼬 보이게 엉덩이 쫙 안 벌려?
그녀 놀라서 엉덩이를 힘껏 벌립니다.다시 열리는 똥꼬...
두세걸음 떨어졌는데도 똥꼬가 다시 빠끔히 열린게 보입니다.
똥꼬 보이게 엉덩이 쫙 벌리고 있어야 누가 와도 놀라서 다시 간다..그대로 있어!알았지?
누가 와서 말 걸으면 대답도하지마,
몸에 손대도?



--------------------------------------------------



언제나 시키는 거 알면서 꼭 안 합니다..귀연 것...그것도 시나리온가?

아아...더운데 안에는 더 뜨끈!! 으아...땀남다....
나는 무릎꿇고 열중쉬어로 씩씩..그녀 엎드려 엉덩이 잡고 씩씩...

차이가 있다면 저는 지퍼만 내려 연장만 꺼낸채 옷을 전부 입고 있었고
그녀는 신발만 신은채 발가벗고 있었다는게 차이라면 차이였죠...

한참후 이미 그녀의 엉덩이는 제가 잡고 뒤흔들고,그녀의 손은 얼굴밑에...
정말 누구 말 맞다나 잡기 좋은 엉덩이...그녀의 엉덩이였죠..

똥꼬방아의 느낌은 다 아실테고....
오물오물,미끌미끌,뿍뿍뿍...
제 엄지손가락은 그녀의 입에 물리고...
전 이상하게(이미 한참 이상하지만)그녀가 제 똥꼬빠는것보담
제가 그녀 똥꼬에 박았을때 입에 넣은 손가락 빨아주는거이 백배이상 좋은듯 싶습네다.
죠는 꼭 엄지손가락만이 아니고 팔꿈치까지 빨아먹히는 느낌이었습네다.
그러나 아니었습네다.
그것은 똥꼬에 박아넌 좆이 쪽 ! 쪽 ! 빨리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헉헉...

한참 하다가 이번엔 바꿔서 연장을 빼 빈 똥꼬에는 엄지손가락를 물리고, 입에는 연장을 물려 한참을 빨렸습니다.
첫번째 위기..
오오오옷~~~

간신히 평정회복...
다시 리턴,엄지 입술, 연장 똥꼬에 ....
두번째위기...허헉~~~

또 리턴,엄지 똥꼬,연장 입술...

----------------------------


[참,여기서 위생을 생각하실텐데 세균단위까정의 걱정은 때려치고 일단 시각적,후각적 위생양호 확보는
기본이었슴다.저도 한 까탈,깔끔 좀 떱니다만 그녀가 더 쌨던 관계로 뭐 완벽은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나..출전태세완비로...

관장까진 따로 스테이지 준비하고 포지션 잡고 사후처리까지 맘먹고 할라면 아조 지루해서 우리 그켄 안함다...

보통 우린, 저같은 경우엔 다투고 또는, 다투려고만나도 연장만이라도 이태리타올로 박박 닦고 가고
그녀도 바디솦 같은거 갖고 다니는거 작은 거이 있슴다...제가 첨에 관장이 그녀한테 하두 빡쎈거이 같아서
똥꼬에 바디솦 노즐을 꽂고 짜준다음 손가락 들어가는데까지 물로 닦아줬심다.물론 어느정도 부드러워진 후에...

중지 끝까지 밀어넣으면 직장 끝에 다 담다.
몇번 비비 돌리면 더 닦을것두 없슴다.쬐깐한 구멍속이 넓어봐야 얼마나 넓겠슴까...

의학적으론 직장팽대부가 형성되어있어 사실 내용물 또는 다른 물건으로 넓히면 방추상으로 부푼다고 함다..남들이 하는 얘기가...
(애널플러그 또는 관장펌프등등..남들 얘기로..흠.)

하튼 계속 깊이 밀어넣다보면, 아프다 한다고 쫄지말고(중지하나보담 검지포함 두개로 넣는거이 더 깊이 들어감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돌리면 S상결장부를 만남다...그러니까 엎드려있을때죠. 누웠을 땐 오른쪽.
거기에 결장부로 들어가는(?) 작은 구멍을 살짝살짝 만날수 있슴다.
그 구멍에 어떻게든 넣어볼려고 애쓰다보면
그녀.....
또 뽀각~ 하고 가버림다....
왜 애쓰냐고?....음 뭐 그냥 직접 못가보니 그냥 화력수색이랄까...쩝
이유는 웬지..앗! 왼손은 물론 봉지에서 불철주야 초전박살 현란한 군수지원에 임해야겠죠...

하여튼 당시 그녀는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다 닦고 다녔슴다..제가 많이 혼 났죠...제대로 안 닦았다고.
그래도 서비스 또는 라운드의 개념이 일반아낙과 차원이 다른데 닦으라면 더 닦아야죠..화장실 찾아다니매..

저도 가끔 심술낸다고 낮에 밖에서 야외방아 뛰기전에 그녀보고 다시 닦아야 된다고 우겨서(실은 가끔 내가 닦아주고 싶어서..)
근처 상가건물의 화장실이나
(거 허름한 자물쇠 채워논 화장실 있는 건물들 있슴다.
주인한테 부탁해서 들가면 세면대말고 걸레 빨게 되어있는 수도꼭지 꼭 하나씩 있어줍니다.
그거이 틀어놓고 아랫도리 신발까지 깨벗기곤 일회용샴푸사다가 엉덩이를 온통 거품범벅으로 만들어서 닦아주는 거이지요..)
출입문 제대로 달린 공원화장실가서 닦기도 했죠..]

뺀다.헥....헥...


뭐 그냥 종심전투지역 임무수행을 위한 적전술이해및 아전술교리 수준임다..
돌발상황등이 내재된 실전에 관한 리포트만 죄다 읎슴다.
죄송합니다.

그 담 스토리가 무쟈게 싸였응게 그거루다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올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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