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짧은 치마를.........
회원 여러분 추석 잘보내셨지요?
모두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면서 허접한 얘기 하나 올립니다.
우리 가게 단골 중에 술집을 하는 자매가 있다.
나는 가끔 그 집에서 전화가 오면 가슴이 뛴다.
그리고 제발 오늘은 치마나 원피스를 입고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 집으로 향한다.
둘다 40대 아줌마인데 직접 손님 접대를 하는 모양인지 옷차림이 허술하기
짝이없다.
거의 빤스 길이와 같은 치마는 보통이고 딱 들러 붙는 쫄 반바지도 자주 입고
원피스도 잘 입는데 둘 다 대단한 글래머이고 평소 남자들에게 속살을 보여 주는 일이 다반사인지 팬티가 보이는 것쯤 신경도 쓰지 않는 눈치이다.
어느 날 언니 집에 배달을 갔을 때......
아줌마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현관에 물건을 내려 놓고 제품 설명과 가격에 대해서 얘기 하는 동안 아줌마는 원피스 자락을 말아 쥐고 내 앞에 앉았는데
치마 자락이 짧아서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흐억 ...이럴수가... 저건..바로 ..."
속으로 경악하는 내눈앞에 아줌마의 살찐 허벅지와 검정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난 일부러 천천히 설명을 하는 동안 아줌마는 자세를 고쳐 잡았지만
정면에서 내게 보여지는 검은 팬티의 윤곽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 보여 주고 있었다.
검정 팬티는 아줌마의 아주 큼지막한 보지를 그대로 윤곽을 살려 보여 주고 잇었다. 글래머 답게 엄청나게 크고 보지는 도톰하고도 길었다.
내 손이 꽤 큰 편인데 내 손에 다 잡히고도 남을 정도의 큰 보지인 것 같았다.
젖소를 연상케하는 풍만한 가슴.....
검은 팬티 옆으로 조금 삐쳐 나온 보지털...
1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아줌마가 말할때마다 보지도 따라서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미친 척하고 손으로 꽉 움켜쥐고 싶은 통통한 살찐 보지였다.
그 후로 난 그 아줌마만 생각하면 검은 팬티에 꽉 졸리운채 숨쉬듯 벌렁거리던
그 큰 보지를 떠 올릴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두어달 후 이번에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달을 가게 되었다.
동생 역시 옷차림은 항상 비슷하고, 역시 속살 보이는 것에 둔감한 사람이었다. 동생 집에서도 역시 같은 자세,같은 위치에서 제품 설명을 하게 되었는데
동생은 언니보다 더 몸집이 컸다.
그리고 그날 입은 옷 역시 원피스 였지만 길이가 너무 짧아 앉으면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였다.
동생도 역시 검정팬티.....
그러나 동생은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포르노에서 보면 팬티를 보지 골짜기 가운데로 몰아 쥐고 씹두둑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지.
그녀는 그 장면을 나에게 보여 주었던 것이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팬티가 가운데로 몰려서 아주 풍성한 씹두둑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잇었다.
검은 터럭은 가장자리로 삐져나와 산들거리고 언니만큼이나 커다랗게 보여지는 보지는 구멍만 숨긴 채로 내 눈앞 80센치 정도의 가까운 곳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얼굴에 열이 오르고 좆이 뜨거워졌지만 무슨 핑계로 그곳에 더 머물 수가 있는가........
한 3분 밖에 그 멋진 광경을 보지 못했지만 그 자매의 집에서 전화 오기를 매일 기다리며, 전화가 울리면 제발 오늘도 짧은 치마 입고 있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팬티 속의 보지는 얼마나 부드럽고 쫄깃할까를 오늘도 상상한다.
동생의 보지는 거무스레하게 보였고 씹두둑에도 털이 무성했는데......
모두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면서 허접한 얘기 하나 올립니다.
우리 가게 단골 중에 술집을 하는 자매가 있다.
나는 가끔 그 집에서 전화가 오면 가슴이 뛴다.
그리고 제발 오늘은 치마나 원피스를 입고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 집으로 향한다.
둘다 40대 아줌마인데 직접 손님 접대를 하는 모양인지 옷차림이 허술하기
짝이없다.
거의 빤스 길이와 같은 치마는 보통이고 딱 들러 붙는 쫄 반바지도 자주 입고
원피스도 잘 입는데 둘 다 대단한 글래머이고 평소 남자들에게 속살을 보여 주는 일이 다반사인지 팬티가 보이는 것쯤 신경도 쓰지 않는 눈치이다.
어느 날 언니 집에 배달을 갔을 때......
아줌마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현관에 물건을 내려 놓고 제품 설명과 가격에 대해서 얘기 하는 동안 아줌마는 원피스 자락을 말아 쥐고 내 앞에 앉았는데
치마 자락이 짧아서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흐억 ...이럴수가... 저건..바로 ..."
속으로 경악하는 내눈앞에 아줌마의 살찐 허벅지와 검정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난 일부러 천천히 설명을 하는 동안 아줌마는 자세를 고쳐 잡았지만
정면에서 내게 보여지는 검은 팬티의 윤곽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 보여 주고 있었다.
검정 팬티는 아줌마의 아주 큼지막한 보지를 그대로 윤곽을 살려 보여 주고 잇었다. 글래머 답게 엄청나게 크고 보지는 도톰하고도 길었다.
내 손이 꽤 큰 편인데 내 손에 다 잡히고도 남을 정도의 큰 보지인 것 같았다.
젖소를 연상케하는 풍만한 가슴.....
검은 팬티 옆으로 조금 삐쳐 나온 보지털...
1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아줌마가 말할때마다 보지도 따라서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미친 척하고 손으로 꽉 움켜쥐고 싶은 통통한 살찐 보지였다.
그 후로 난 그 아줌마만 생각하면 검은 팬티에 꽉 졸리운채 숨쉬듯 벌렁거리던
그 큰 보지를 떠 올릴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두어달 후 이번에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달을 가게 되었다.
동생 역시 옷차림은 항상 비슷하고, 역시 속살 보이는 것에 둔감한 사람이었다. 동생 집에서도 역시 같은 자세,같은 위치에서 제품 설명을 하게 되었는데
동생은 언니보다 더 몸집이 컸다.
그리고 그날 입은 옷 역시 원피스 였지만 길이가 너무 짧아 앉으면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였다.
동생도 역시 검정팬티.....
그러나 동생은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포르노에서 보면 팬티를 보지 골짜기 가운데로 몰아 쥐고 씹두둑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지.
그녀는 그 장면을 나에게 보여 주었던 것이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팬티가 가운데로 몰려서 아주 풍성한 씹두둑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잇었다.
검은 터럭은 가장자리로 삐져나와 산들거리고 언니만큼이나 커다랗게 보여지는 보지는 구멍만 숨긴 채로 내 눈앞 80센치 정도의 가까운 곳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얼굴에 열이 오르고 좆이 뜨거워졌지만 무슨 핑계로 그곳에 더 머물 수가 있는가........
한 3분 밖에 그 멋진 광경을 보지 못했지만 그 자매의 집에서 전화 오기를 매일 기다리며, 전화가 울리면 제발 오늘도 짧은 치마 입고 있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팬티 속의 보지는 얼마나 부드럽고 쫄깃할까를 오늘도 상상한다.
동생의 보지는 거무스레하게 보였고 씹두둑에도 털이 무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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