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채팅 씨제이 따먹다...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 네이버3여러분 ,,,
그렇게 씨제이랑 첫대면을햇다 눈내리는겨울 코트와 긴머리때문에 알수가 없었다 그녀에게 길을물었다 그렇지만 통화 목소리나 왠지 그녈거라는생각으로 혹시..누구아니세요 맞앗다 우리는 통했다 ...앞일이 순조로울거라는 암시를받앗다 눈내리는겨울날 야외로 차를돌렷다 처음 그렇게 잔잔한 레르퀸트(솔베니지노래)로 무드를띄웠다 간들어지는선율에 그녀는 악보위에 마음을 실었다
30분정두 가다보니 박물관이나왔다 그곳에서 잠시쉬기로 햇다 눈이 많이 내려서 잠시 눈을맞았다 멀리서 교회 종소린 러브스토리 주제곡처럼울려 퍼졌다
역시 난운좋은 (더스틴호프만)사나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하나씩실천에 옮겨볼가 미리우리는만나자마자 키스하기로 약속한바 잇다 쑥스러움과 거리감을없에고 치밀감을 북돋는덴 키스만한게 없다
물론 전화 상으로 만나진안햇지만 사랑한다는말은 오간상태..
그렇게 키스자세를잡으려 했지만 자연스러운 포즈 연출은 오지 않았다
시간을가고 기회는안오고 그래서 미친척 오리궁둥이 를내밀었다 그녀왈 무슨입이 그렇게 방정맞게 해여 키스맛 떨어지는순간 ...
이제 메너는다음에 잘지키자 그러고 두손으로 그녀 뺨을잡고 입을맞추고 혀를넣버렸다 이렇게 첫키스는 시작되었다 ,,그다음 만냥 고ㅗㅗㅗ
어느정도 그분위기가 지속되자 우린 차속에서 패팅을하게되었다 그리고 모텔 직행
그녀는 나보다 먼저 샤워를하고 오라고 한다 몸에 묻은 탐욕과 위생을 위해서라나...ㅋㅋㅋ 그리고 그녀 차례 헌데 나보다 얼굴가리레나.. 별수없지 먹을려면 그상황에서 싫다고 하면 간큰남자 겠져? 그렇게 샤워 끝내고 베드위로 누웠다 둘만에 키스 탐익 키스는잘못하더군여 그리고 귀바퀴 목 겨드랑이 뒤갈비 차례로 혀로 공략 젖봉산공략 역시 반응은 빠르더군 그녀 의 신음소리 ~~
이렇게 차례차례 수도점령을 위해 전진해나갓다 그리고 배곱부위에서 5분소요 배곱을 혀로 강하게 한번 눌렸다 그녀 기절정도 반응좋군
이렇게 다리 무릎 허벅지 으악 ~~그리고 옹달샘 수해지역선포 ~~아직은재해지역으로는 부족 ..그리고 그녀의 어설픈 애무 그렇게 다시 반복그리고 옹달샘에 전봇대 심었다 들어가는순간 그녀는 나를조여 오기시작 아~~우리집거랑다르네 맛좋군
하지만 어쪄랴 내것이 부실한관계로 그녀는 깔닥고개 에서 다시 내려 와야 했다 ,,,,조루+컨디션 난조 ,,,,그래도 좋았담는그녀의말에 위한을삼고 그녀에게 다시만날걸 기약하고 첫번째 전봇대심기가 끝났다
2번째는다음에 실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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