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쪽 안마방 경험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건대입구쪽 안마방 경험담..

이미지가 없습니다.
음...
늘 남의 글을 감상(?)만 하다가 첨으루 경방에 글이란 걸 올려봅니당..ㅋㅋ
사실 올릴만한 경험거리두 별루 없지만 다른 분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글빨에 늘 쓰기를 망설였던 것 같네요... ㅡㅡ^

제 첫 얘기를 할 곳은 경방에 흔히 올라오는 안마방 얘깁니다.
장소는 건대입구 근처구요 (지하철역 출구나 상호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건물 한 3층인가 4층인가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내리면 바로 안마방과 연결되어 있구요 시설은 그런대루 쓸만했던 것 같습니다.

종업원과 계산(카드 - 15만원, 현금 - 14만원 정도였던거 같네여) 후에 욕실이 딸린 방에 들어가서 한 5분쯤 기다리면 서비스걸이 들어옵니다.
우선 욕실에 있는 길쭉한 때밀이 의자(?)에 누워있으면 서비스걸이 한번 비누칠을 해서 몸을 닦아준 후 본격적으루 가슴으루 마사지를 해줍니다. 중간에 올라타서 봉지털루 해주기도 하구요.. 때미는 느낌?? ^^

안마가 끝나면 방으루 이동해서 역시 때밀이 의자 같은 길쭉한 곳에 올라가서 본격적인 작업을 하지요.
우선은 여자가 올라와서 여성상위 체위로 하는데 손님이 원하면 정상위나 후배위두 가능합니다.
본작업이 끝나면 다시 욕실루 이동해서 몸을 닦아주는 것으로(이때 가벼운 터치는 가능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는데 서비스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의 능력에 따라 좀 더 길거나 짧을 수 있겠죠...켜켜)

들어오는 서비스걸의 수준은 중급이상은 되는것 같구요(나이가 대략 20대 중후반쯤으루 보이네요), 서비스도 나름대루 괜찮은것 같습니다.. ^^

이상이구요...
별루 야하지두 재미나지두 않은 얘기지만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
다음엔 좀 더 재미나는 얘깃거리를 올리도록 하지요...^^

추천112 비추천 72
관련글
  • 생전 첫 안마방에서의 해프닝-2
  • 생전 첫 안마방에서의 해프닝-1
  • 안마방 이야기
  • 나의 첫 안마방
  • 요새 안마방 컨셉(?)이 바뀌었는지..
  • 태어나서 처음 가본 안마방
  • 요새 안마방의 추세
  • 성인 안마방 일 해보신분 조언좀...
  • 나름 재미 있었던 안마방!!!
  • 안마방가서 받아본 A/S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