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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에 애액두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는 삐끼의 유혹에 좃될뻔한 사건~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맨날 회원 분들의 잼난글 읽기만 해도 어찌어찌 가족 회원인 lwj입니다
방금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칭구와 전 mar을 가자는 뿔끈하는 합의하에 고속화 도로를 타이어에 불이 붙도록 졸라게 달려 달려 일단 청랑리에 도착 했습니다~

청량리에 들려 싸파리를 돌며 1등 냄비들의 향기와 자태에 좆을 자극한 뒤 우리는 실질적으로 우리들의 좆을 막강한 써비스 정신으로 달래줄 2등 냄비들이 가득한 미아리로 출발하였습니다~(아시는 분은 다 아시져?-.-)

곧이어 미아리에 도착~
우리는 각자 귀여운 쌍판의 냄비들을 골라잡고야 말겠다는 다짐과 설래임에 들떠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마자 그곳으로 달려갔는데 그곳으로 들어가기전 왠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긴 삐끼 한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줄여서 핵심만 말하자면 ~삐끼왈"불알을 두쪽 전부 걸고 맹세 합니다. 지금 손님 여러분이 저를 따라오시면 이곳보다 더 좋은 애덜을 데리고 3병의 맥주 그리고 최소 두번의 빠굴을 뛰며 3시간을 아가씨들과 놀수 있습니다.가격은 한사람당 단 10만원입니다~"

어허~ 이말에 멀쩡한 사내라면 어찌 혹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때 나 친구를 위해 지기를 발휘해 말합니다.

"여기서 10분을 차타고 가야 한다는데 어찌 그곳을 곧이 믿겠으면 그곳이 우리를 데리고 술값으로 사기를 치지 않는다고 어찌 맹세할수 있겠느냐?"
그 삐끼 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제 단골이라고 말씀드리고 양주 한병을 써비스로 드리겠습니다~그리고 가격은 만원 다운해 9만원으로 하겠습니다~아가씨 보유시간은 3시간 입니다. 제말에 추호도 거짓이 있으면 전 남자가 아닙니다~지말에 거짓이 있으면 걍 돈안내고 나오시면 됩니다~"

어허~ 사나이의 불알걸린 맹세에 약한 저와 제친구 그띠벌놈의 불알 두쪽을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허나 의심많은 lwj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럼 좋습니다~ 금액은 1인당 9만원~ 아가씨 보유시간은 3시간,맥주 세병 무료 양주 작은거 하나 써비스! 맞습니까? 약속한것만 지키십시요~ OK?"
그러자 그띠벌놈 말합니다~

"장사 하루 이틀 하는거 아닙니다~ 맹세합니다~근데 저희가 세금을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18만원 중에 선불 6만원 카드로 2만원만 결재해 주세용~ 가능하지요?"

우리 그띠벌놈들의 말에 그것이 뭐 문제냐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이것은 그넘들의 카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단순한 수작이였습니다~

우린 그 띠벌놈의 동생이라는 시커먼 넘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차로 10분? 좆까는 소리고 30분정도는 달려 이내 도착한곳은 고속버스 터미널부근~친절하게도 그 시꺼먼 개 띠블놈이 운전 까지 해주면 친절하게 우리를 거기로 인도했습니다.

헛!근데 도착한 이곳은 왠지 단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였습니다~
토욜이라 바빠서 자리가 없다고 미안하지만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손이 발이되게 비는 그 띠벌넘이 안되 보여서 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은 장작 20분이나 지속 되었습니다~

기다림에 끝에 결국 우리가 놀 자리가 났고 그넘 하는말
"원래 여기가 노래방이였는데 지금은이렇게 장사하네요~자 죄송하지만 우선 6만원 선불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아가씨가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환불 해준다는 그약속을 한번더 확인한후 그넘이 이곳의 실장이라는 것까지 듣고 난뒤 그넘을 믿고 일단 6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냄비들 등장~단란에서 놀듯 룸에 들어가 노래방 기계 와 함께 고년들 하고 놀긴 했지만 직감 빠른 lwj 뭔가 수상한것을 느꼇습니다~
잉?우리도 모르는 사이 써비스 양주 1병은 당연한건데 어느새 3의 윈저가 자리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스팀받은 lwj 이런 띠발놈들을~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이 앞섰지만 칭구한테 한번 쏘는 입장이라 칭구가 들어온 아가씨와 잼게 놀며 술 먹는것을 보곤 걍 참았습니다........

"그래...........어짜피 칭구 놀게 해줄라고 온거 양주3병?씨발 한 100만원이면 되냐?사준다 카드로 긇어 버리지뭐~

이영애와 배용준의 한번더 생각 해야줘~ 라는 말을 되새기며 조금은 씁씁한 마음으로 이렇게 마음먹은 나 하지만 할말을 했습니다~

"야~ 이거 마지막이다~더 들어오면............진짜 화낸다~"
냄비왈 "알써오빠 마지막이야~이거 먹구 올라가서 잼게 놀자~"
여기까지였다면...........친구에게 좀 많이 쓰고 생색내며 걍 놀고 말았을 것을~ 욕심은 화근을 부르는 법~
이쁜 냄비와 졸라게 부둥께 안고 노래를 부르던 중 웨이터놈이 들어와 양주와 안주를 슬쩍 놓고 가는것을 보고 완전히 스팀 받은 나 도망가는 그넘 뛰어나가 붙잡고 말했습니다~

"야 이씨발놈아 장난하니?사장 나오라 그래!나이 어리다고 우습게 봤니?좆같은 개새끼들 씨발 누가 이기나 보자~책임자 불러"
인상을 팍쓰며 소리를 바락 질렸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lwj 깡 있는거 같지만 사실 무지 소심합니다~걍 줏어 들은 게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넘 졸아서 알겠습니다 말하곤 걍 갑니다~
모르는거 아닙니다~그넘 알겠다고 말하곤 걍 내말 씹을 거 압니다~
잘놀던 아가씨한테 인상 팍쓰고 말합니다..

"야 씨방!이때까지 먹은거 영수증 끊어와~"
그냄비왈"오빠 왜그래 그래!내가 좀 분위기 띠울라고 양주 한병 시켰어~ 오빠 나한테 그것두 못사줘?"
나 말합니다~

"야이 띠불년야! 존말루 할때 안끊어와?"
그런 지저분한 일들을 거쳐 받아본 영수증...........
그것은 실로 가관 그것 자체였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만두튀김을 비롯 밤꿀안주 마른 안주 등등 그리고 양주 4병 그리고 아가씨 봉사료..................

근데 웃긴건 그 시키지도 않은 안주같지도 않은 안주들이 자리에 위치해 있던던겄입니다..........

너무나 허술해 걍 기본안주인줄 알았던 그안주들이 하나에 돈 만원을 호가하다니............

합계.................................
2백 2십만원.................

명랑 빠굴 한판 뛰려다가 왠 띠벌놈의 삐기한테 속은 결과 였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나 lwj결심 했습니다.

이것은 나 하나의 싸움이 아니다. 크게는 7000만 한민족의 명랑 빠굴을 위한 자존심의 전쟁이며 작게는 네이버3 가족회원의 명예가 달린 일이라는 생각하에
불의에 맞서 불알 두쪽과 좆대하나 번쩍 세우고 전투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리게 보인것이 만만 했던지 아가씨들 나가자 마자 들어온넘은 좀덩빨있는놈!

전 이 악물고 외쳤습니다

"야 이씨발 너 당담자야? 씨빨 당담자 들어 오랬더니 왠 합빠리가 들어와?"

그넘 순간 흠짓하면 상대가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지 걍 나가고 곧이어 자칭 매니저 라는놈이 들어왔씁니다~

이넘 불량하게 대화를 이끌며 이정도 돈안들이고 단란에서 술먹을 생각을 했냐는 황당한 질문에 우리는 우리는 끌어들인 삐끼들을 데려 오라며 응수했습니다~

하지만 이넘들 왈 그넘들은 자신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놈이자 단순한 삐기들이며 그런것들한테 한테 속은 니들이 빙신이다라는 결론을 말하며 니들이 돈안내고 나갈방법이 있겠냐는 비열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그리고 자신들의 바가지는 당연한 관행 인듯 말하는 그넘을 보고 순간 빡돌은 나.......그리고 내 칭구............

그래!왠간해서 안꺼낼라고 했던 비장의 무기................
드러버서 절대 하고 싶지않았던 일인데 분노는 그것을 끄집어 내었습니다...

"하하하............ 짐 주무실텐데 미안하게 됬네.........어이 칭구!행님들한테 안부전화좀 해라~"

여기서 행님이란 조폭?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있는 합법적인 깡폐라고 불리는 검사님이십니다.

제 칭굴 흐믈흐믈하게 봤던 그넘들을 향해 칭구 졸라 긴장할정도로 당당히 말합니다

"장난같나요? 여기 영업 불법인거 알줘?"

그리곤 칭구넘 전화를 합니다~

"아~미안한데 여기 왠 이상한데서 술먹다 바가지를 씌을라 하는데 말로 해가지곤 잘 못알아 듣네 여기 주소가 어디냐면~ "
그리곤 칭구넘 실장이라는 넘 쳐다보며 말합니다~

"실장님 여기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

실장은 사색이 되서 말합니다.
"저 제가 직접 통화하겠습니다~"

통화후 그넘 하는말.............

"저기 니들 다 동생같아서 생각해서 말하는데 다시는 삐끼 따라 술먹으러 오지마라~삐끼 새끼들 다 사기꾼에 쓰레기야~"

크하하하~ 이겼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빽있고 볼나라 였습니다~

그넘 쫄아서 이거 안받아도 우리 안망한다며 돈 안내고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칭구넘 조금은 내야 후환이 없다는 생각인지 아님 걍 먹은건 낸다는 생각인지 저보구 있는돈 다주라는 군요~

돈이 어디있습니까~

기껏해야

칭구와 나 미아리 씹값할라고 뽑은 20만원 그리고 그중에 6만원은 삐끼들한테 갔고요~
천원짜리 다해봐야 달랑 15만원..................

크하하하하!!!!!!!!

미안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아가씨끼고 양주 4병 마시며 15만원 내고 나온놈(분)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라고 하고 싶네여~

하지만 이것은 지들이 자초한일~

우리는 술먹으러 간것이 아닙니다~

단지 아쉬운건 술이 아니라 빠굴이 목적이였는데 그것을 달성치 못했다는 것이 좀...............

칭구와 저 기분좋게 웃으며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칭구놈이 전화한 사람은 그 행님들이 아니라 어머니였습니다.

"걍 그런 새끼들은 그정도만 해도 쪼는데~이시간에 형들한테 전화하면 미안하고 쪽팔리잖아~"

아! 이런 띠불넘 쩍팔려서 이넘 어머니 이제 어캐 볼까......... ㅡ.ㅡ

칭구놈 사악한 눈빛으로 내가 꼬셔서 간거라며 집에다 꼰지를거라구 하네요................

띠벌넘.............

ㅜ.ㅜ


이상 lwj 였습니다.






ps.혹시 네이버3에 계실지도 모르는 유흥업 관계자님들에게 고합니다~
지도 낭중에 돈벌면 200만원? 그거보당 얼마든지 더 쓰고 놉니다~
단 지발 부탁입니다~
사기와 바가지는 치지도 쒸우지도 맙시다~
여자 팔아서 버는 돈이 다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웃나라 일본을 한번 보십시요..........
여러분들이 인정 받으실라묜 먼저 인정받을수있는 행동을 하셔야합니다......
유흥업!
업의 의미를 한번 더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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