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남편과의 섹스(3)
언제 였더라?
남편이 직장동료로 부터 빌렸다는 비디오 테잎 한개를 퇴근길에
가지고 온 적이 있었다
물론 포르노 테잎 이었다
저녘 식사후 TV뉴스 시간이 끝난다음 남편과 난 애들의 동태를 살핀후
안방문을 걸어 잠그고 비됴 화면에 열중했다
그전에도 이런 내용의 테잎을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호기심이 발동하는건 무슨이유 일까?
첫내용은 두남자와 한여자가 벌이는 섹스였다
잠시후면 우리도 저년놈들 처럼 발가벗고
뒤엉길것은 자명한 일이고....
그래서 난 분위기를 좀더 북돋울까 하고 "여보 테잎 잠깐만 정지"하고
부엌으로가 초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고향친구가
선물로 준 양주를 냉장고의 얼음과 야쿠르트를 쟁반에 준비해
남편과 마주 않았다
다시 비됴 테잎은 돌아가고.......
여자의 입에선 진짜인지 쇼인지 분별키 어려운 신음 소리가
두귀를 자극했고............
난 얼음을 한두조각 넣은 글라스에 술을붓고 한모금 머금은 다음
화면에 넋을잃고 있는 남편에게 입맞춤하고 반모금 정도를
흘러 넣었다
얼떨결에 남편은 꿀꺽 삼키고
"에이, 아 ! 쓰다"하면서 나의 젖가슴을 꽉 움켜 쥐었고
순간 입에선"히히히"하는 야릇한 웃음이 흘러 나왔다
화면에선 두남자가 엎드린 여자의 앞뒤에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토하는 희안한 신음 소리가 열기를 더해주고 있었다
남편은 야쿠르트를 마시고 난다시 술한모금......
"여보, 술안주로 당신 그것좀 먹고 싶은데"
"아~여보~~"
"어어 왜그래?"
"안주로 당신 그것좀 먹고 싶다고요오~"
"아~그래 어, 그래그래 실컷먹어" 하면서 옷을 훌라당 벗어 버렸다
"당신도 벗어"
"당신이 벗겨줘"
"응, 그래 이쪽으로"
눈은 화면을 응시한채 속옷까지 벗긴 남편은 나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난다시 술한모금을 음미하고 남편의 페니스가 안주인냥 깊숙히 넣었다
뺐다하며 서너번 빨았다
그렇찮아도 뻣뻣하게 평창돼있던 요술방망이는 더욱 기세를 부리며
끄덕끄덕 용트림을 쳤다
다시 한모금에 방망이 안주한번...............
서서이 취기가 오르고 남편의 손길도 분주해졌다
화면에선 자지러질듯 한 여자의 신음소리 속에 앞쪽의 남자가
"으~억 으으윽"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흔들며 여자의 얼굴에
허연 액체를 쭈욱 쭈욱 뿜어낸다
입으로 받아 먹을듯 입을 벌렸지만 거의가 목쪽으로 흘렀다
여잔 남자의물건을 빨았고 난 자신도모르게 쩝쩝 입맛을 다셨다
내자신이 화면속의 여자인냥 보지가 근질근질 하고
분비물이 줄줄 흘렀다
술병쟁반을 저만큼 밀쳐놓고 난 남편의 앞에 밀착하여 안겼다
남편은 두손으로 나의 유방을 빙글빙글 돌리기도하고
유두를 살살 당기기도했다
그리곤 보지로 옳겨 손가락을ㄱ자로 구부려 크리토리스를
슬슬 긁어대자 표현기 어려운 쾌감에 " 아~~"하고 소릴 질렀다
남편도 몹시 흥분 돼는듯 궁둥이 쪽에서의 물건이 살아움직이듯
꿈틀꿈틀 요동을 쳤다
"여보오"
"으응"
"우리도 저렇게 한번 해볼까?"
뜨거운 입김으로 나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속삭인다
"어떻게?"
"당신하구 남자두명이랑"
"으응 당신이 데려오는 남자라면 한번 해보고 싶어~아~"
"정말?"
"으응 그래에"
"근데 남자를 어떻게 구하지?"
"글쎄"
물론 분위기와 흥분을 더하기 위한 대화이지만 서로의 목소리가 끈끈했다
남편의 숨소리와 손길은 한층 거칠어졌고 나의 신음소리와 비됴화면속의 신음소리가 안방에 가득찼다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우리부부는 그젠 비됴화면엔 관심이 없었고
서로의몸을 탐닉하는데 열중했다
보지의 분비물은 흥건하게 줄줄 나오는듯 했다
"여보 이젠 해줘"하고 내가 말하자 남편도기다렸다는듯 나를 바로 눕히고
용트림치던 페니스를 질속으로 푹 밀어 넣고는 으례이 하던정상위를
시작으로 나를 공략했다
상체를 들고 퍽퍽, 목덜미를 껴않은채 퍼억퍼억 열심히 산수공부를
해댔다
"아~~~아~~~~~~~~"
그러자 이번엔 나의양다리를 어깨에 걸머지고 상체와 하체를
일직선으로 하여 페니스를 나의 보지에 내려 찍듯이 내려 꼿듯이
박력있게 힘을 실었다
보지 주위에서 부터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피어 나는듯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올가즘은 편한 자세에서 느끼는게 난 좋다
다시또 정상위로 돌아온 남편은
좌삼삼 우삼삼 정심칠을 반복하고 보지에 힘을 가하며
궁둥이 전체를 빙글빙글 돌렸다
그리곤 다시 더하기 빼기..................
입에서아래위 어금니 부딪히는 "다다다닥......"하는 소리가으~으~"하는
소리와 뒤섞여 토해진다
순간 쩌릿쩌릿하는 가벼운 경련이 서너번 온몸을 스쳤다
드디어 왔다
순간의 황홀한 기분은 천만금을 준들 바꾸랴?
남편의 어깨를 꼭 끌어않고 한동안 절정을 느낀다 이어서
"어~억어억" 하며 남편도 사정을 했다
질속에 느껴지는 따뜻한 액체가 황홀감을 더해 주는듯 했다
언제 끝난는지? 빈비디오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쏴아"하는소리에
뒷마무리를 하고 남편과 나란히 누워 비디오 테잎을
첨부터 다시 눈요기 하는 것으로 후희를 대신했다
정말 기분좋은 황홀한 밤이었다.
남편이 직장동료로 부터 빌렸다는 비디오 테잎 한개를 퇴근길에
가지고 온 적이 있었다
물론 포르노 테잎 이었다
저녘 식사후 TV뉴스 시간이 끝난다음 남편과 난 애들의 동태를 살핀후
안방문을 걸어 잠그고 비됴 화면에 열중했다
그전에도 이런 내용의 테잎을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호기심이 발동하는건 무슨이유 일까?
첫내용은 두남자와 한여자가 벌이는 섹스였다
잠시후면 우리도 저년놈들 처럼 발가벗고
뒤엉길것은 자명한 일이고....
그래서 난 분위기를 좀더 북돋울까 하고 "여보 테잎 잠깐만 정지"하고
부엌으로가 초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고향친구가
선물로 준 양주를 냉장고의 얼음과 야쿠르트를 쟁반에 준비해
남편과 마주 않았다
다시 비됴 테잎은 돌아가고.......
여자의 입에선 진짜인지 쇼인지 분별키 어려운 신음 소리가
두귀를 자극했고............
난 얼음을 한두조각 넣은 글라스에 술을붓고 한모금 머금은 다음
화면에 넋을잃고 있는 남편에게 입맞춤하고 반모금 정도를
흘러 넣었다
얼떨결에 남편은 꿀꺽 삼키고
"에이, 아 ! 쓰다"하면서 나의 젖가슴을 꽉 움켜 쥐었고
순간 입에선"히히히"하는 야릇한 웃음이 흘러 나왔다
화면에선 두남자가 엎드린 여자의 앞뒤에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토하는 희안한 신음 소리가 열기를 더해주고 있었다
남편은 야쿠르트를 마시고 난다시 술한모금......
"여보, 술안주로 당신 그것좀 먹고 싶은데"
"아~여보~~"
"어어 왜그래?"
"안주로 당신 그것좀 먹고 싶다고요오~"
"아~그래 어, 그래그래 실컷먹어" 하면서 옷을 훌라당 벗어 버렸다
"당신도 벗어"
"당신이 벗겨줘"
"응, 그래 이쪽으로"
눈은 화면을 응시한채 속옷까지 벗긴 남편은 나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난다시 술한모금을 음미하고 남편의 페니스가 안주인냥 깊숙히 넣었다
뺐다하며 서너번 빨았다
그렇찮아도 뻣뻣하게 평창돼있던 요술방망이는 더욱 기세를 부리며
끄덕끄덕 용트림을 쳤다
다시 한모금에 방망이 안주한번...............
서서이 취기가 오르고 남편의 손길도 분주해졌다
화면에선 자지러질듯 한 여자의 신음소리 속에 앞쪽의 남자가
"으~억 으으윽"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흔들며 여자의 얼굴에
허연 액체를 쭈욱 쭈욱 뿜어낸다
입으로 받아 먹을듯 입을 벌렸지만 거의가 목쪽으로 흘렀다
여잔 남자의물건을 빨았고 난 자신도모르게 쩝쩝 입맛을 다셨다
내자신이 화면속의 여자인냥 보지가 근질근질 하고
분비물이 줄줄 흘렀다
술병쟁반을 저만큼 밀쳐놓고 난 남편의 앞에 밀착하여 안겼다
남편은 두손으로 나의 유방을 빙글빙글 돌리기도하고
유두를 살살 당기기도했다
그리곤 보지로 옳겨 손가락을ㄱ자로 구부려 크리토리스를
슬슬 긁어대자 표현기 어려운 쾌감에 " 아~~"하고 소릴 질렀다
남편도 몹시 흥분 돼는듯 궁둥이 쪽에서의 물건이 살아움직이듯
꿈틀꿈틀 요동을 쳤다
"여보오"
"으응"
"우리도 저렇게 한번 해볼까?"
뜨거운 입김으로 나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속삭인다
"어떻게?"
"당신하구 남자두명이랑"
"으응 당신이 데려오는 남자라면 한번 해보고 싶어~아~"
"정말?"
"으응 그래에"
"근데 남자를 어떻게 구하지?"
"글쎄"
물론 분위기와 흥분을 더하기 위한 대화이지만 서로의 목소리가 끈끈했다
남편의 숨소리와 손길은 한층 거칠어졌고 나의 신음소리와 비됴화면속의 신음소리가 안방에 가득찼다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우리부부는 그젠 비됴화면엔 관심이 없었고
서로의몸을 탐닉하는데 열중했다
보지의 분비물은 흥건하게 줄줄 나오는듯 했다
"여보 이젠 해줘"하고 내가 말하자 남편도기다렸다는듯 나를 바로 눕히고
용트림치던 페니스를 질속으로 푹 밀어 넣고는 으례이 하던정상위를
시작으로 나를 공략했다
상체를 들고 퍽퍽, 목덜미를 껴않은채 퍼억퍼억 열심히 산수공부를
해댔다
"아~~~아~~~~~~~~"
그러자 이번엔 나의양다리를 어깨에 걸머지고 상체와 하체를
일직선으로 하여 페니스를 나의 보지에 내려 찍듯이 내려 꼿듯이
박력있게 힘을 실었다
보지 주위에서 부터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피어 나는듯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올가즘은 편한 자세에서 느끼는게 난 좋다
다시또 정상위로 돌아온 남편은
좌삼삼 우삼삼 정심칠을 반복하고 보지에 힘을 가하며
궁둥이 전체를 빙글빙글 돌렸다
그리곤 다시 더하기 빼기..................
입에서아래위 어금니 부딪히는 "다다다닥......"하는 소리가으~으~"하는
소리와 뒤섞여 토해진다
순간 쩌릿쩌릿하는 가벼운 경련이 서너번 온몸을 스쳤다
드디어 왔다
순간의 황홀한 기분은 천만금을 준들 바꾸랴?
남편의 어깨를 꼭 끌어않고 한동안 절정을 느낀다 이어서
"어~억어억" 하며 남편도 사정을 했다
질속에 느껴지는 따뜻한 액체가 황홀감을 더해 주는듯 했다
언제 끝난는지? 빈비디오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쏴아"하는소리에
뒷마무리를 하고 남편과 나란히 누워 비디오 테잎을
첨부터 다시 눈요기 하는 것으로 후희를 대신했다
정말 기분좋은 황홀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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