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벽타고 울었던야그
첨 글올리는 거라 왠지 떨리지만 용기를 갖고 올릷니다.
재미 없더라도 용서해주시길..^^"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작년 가을 이었슴다.
회사에서 영업실적 땜에 상사한테 절라 깨지고ㅠㅠ..
닝기리 조또, 여직원들도 있는데 살살점 하지 @@..
암튼 그날은 아침부터 무지 우울했슴다.
암튼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거래처 간다고 아침 일찍 나왔슴다.
거래처 가서 낮은 포복으로 박박기고(사는게 먼지 ㅜ.ㅜ)
밖으로 나왔는디 비가 발디딜틈없이 쏫아지더군여. 이런날응 집에서 쏘주
한잔 먹거 비디오나 한판 때리면 좋을텐데..
그래서 근처 종로에 잇는 피시방으로 들어갔져 비도 피하고 잼있는
채팅점 할겸 ^^
그날도 잔머리 핑핑 날리며 작업을 하다가 드뎌 대어를 낚앗슴다.
보험하는 아가씬뎅 27에 쭉빵미녀라고 하는뎅 그거양 알 수없는 야그고.
암튼 나랑 통하는게 잇더라고여, 보험회사 아가씬뎅 그녀도 영업실적 땜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여.. 구래서 둘이 실컷 상사 욕을 해대면서
온갖기술을 다동원하여 그녀를 살살 잡아 놓고선 커피한잔 뽑으로 잠간 자리를 일어낫슴다.
커피뽑고 다시 오는뎅, 하도 놀라서 커피 업지를뻔 햇슴다. 어떤아가씨가
채팅을 하고잇는데 그 모니터엔 제가 쓴 글들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우째이런일이.. 그렇슴다. 그녀는 바로 저와 채팅을 하고 있는 아가씨였슴다.
암튼 나는 킬러의 본능으로 그녀를 유심히 관찰을 했져. 키 165 정도에
얼굴은 평범이하의 아가씨 엿슴다. 하지만 다리하나는 시원하게 빠졌더라구여 참고로 저는 다리 잘빠진 여자는 머던게 용서가 됌다.^^. 긴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 ... 아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했져 ㅋㅋ
태연하게 내자리로와 슬슬 장난을 쳣져 혹시 오늘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오지
않앗냐는둥, 머리 염색하지 않았냐는둥 ㅎㅎ..
결국 우리는 바로 피시방에서 만나 서로의 느낌을 확인하곤 바로 제차로 야외로 직행했슴다. 명목은 기분풀이 드라이브 였으나 이미 제맘은 콩밭에 가있었습니다.
차창밖에 내리는 비와 제차에 구비된 감미로운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분위기는 무르 익었고.. 야외의 분위기 잇는 카페에서 차한잔 과 현란한 말발로 그녀를 무장 해제 시켰슴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드뎌 공격군의 대공습이 시작됏고
어느덧 내손은 그녀의 손과 어깨를 거쳐 가슴에 가있었습니다. 물론 저항군이 딱총을 날렸으나 신형 미사일과 강력한 탱크로
무장한 우리의 무적 군대는 저항군을 손쉽게 제압할 수있었습니다.
봉긋한 가슴과 매끈한 다리, 향긋한 처녀 살내음...
죄송합니다.약속시간이 다돼서 저녁에 뒷이야기 올릴게여
오늘 술한잔 했슴다.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암튼 네이버3 식구들 한테 죄송 함다.
뒤이어 올림다. 그녀의 살색 향기는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슴다.
특히 그녀의 쭉 뻗은 다리 눈같이 흰 피부... 흐미 정말 미치겟슴다.
결국 저는 넘어야 할 선을 넘고야 말았슴다.
그렇슴다. 그녀는 내기대를 저버리지 않앗고
우리는 양수리 조용한 모텔로 아무도 모르게 스탤스 전두기가 울고 가게
들어 갔슴다. 제가 죄지은게 많아서리 ㅜ,ㅜ
분위기는 무르 익엇고 우리는 뜨겁게 달아 올랏슴다.
들어가자 마자 저는 준비한 도구를 화장실에서 점검을 햇져 ^^
머냐구여.. 흠흠 이거 국가 비밀인뎅 제가 네이버3 식구들 한테 미안해서
밝힐게여.....
우루사 2알 콘돔 2개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군대 있을때 칫솔 갈아가며 눈물나게 만든거
기억 하시는분은 눈치 채겠지용..
그렇슴다.. 콤돔사이에 낀 우루사 2알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 2발이었슴다.. 그녀의 엉덩이는 볼록 튀어나온 저의 배로 밀착 되었고 그녀의 입술은
끈임업이 향기로운 아카시아 벌꿀을 쏟아 냈고 저는 한마리 나비가 되어
그녀의 눈처럼 흰 계곡 사이를 날아 다녔슴다.
환상의 밤.. 그날은 정말 최고의 밤이엇슴다.
이윽고 그녀가 저를 뒤집었슴다... 엥 거북이도 아니고 왜구러세여 에구 에구
@@1 경험 해보신 네이버3 식구덜 많았겠지만 저는 그때가 처음이 었슴다.
똥꼬가 그렇게 흥분 될줄이야...
그날 저는 벽타고 올라 갔슴다.. 제발 그만 그만 ..
눈에는 눈물이 그렁 그렁 .. 에구 쩍팔려라
아뭏튼 아직도 그녀가 그립슴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ㅜ.ㅜ
끝으로 죄송함다 네이버3식구들..
사는게 힘들어서리....
.
재미 없더라도 용서해주시길..^^"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작년 가을 이었슴다.
회사에서 영업실적 땜에 상사한테 절라 깨지고ㅠㅠ..
닝기리 조또, 여직원들도 있는데 살살점 하지 @@..
암튼 그날은 아침부터 무지 우울했슴다.
암튼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거래처 간다고 아침 일찍 나왔슴다.
거래처 가서 낮은 포복으로 박박기고(사는게 먼지 ㅜ.ㅜ)
밖으로 나왔는디 비가 발디딜틈없이 쏫아지더군여. 이런날응 집에서 쏘주
한잔 먹거 비디오나 한판 때리면 좋을텐데..
그래서 근처 종로에 잇는 피시방으로 들어갔져 비도 피하고 잼있는
채팅점 할겸 ^^
그날도 잔머리 핑핑 날리며 작업을 하다가 드뎌 대어를 낚앗슴다.
보험하는 아가씬뎅 27에 쭉빵미녀라고 하는뎅 그거양 알 수없는 야그고.
암튼 나랑 통하는게 잇더라고여, 보험회사 아가씬뎅 그녀도 영업실적 땜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여.. 구래서 둘이 실컷 상사 욕을 해대면서
온갖기술을 다동원하여 그녀를 살살 잡아 놓고선 커피한잔 뽑으로 잠간 자리를 일어낫슴다.
커피뽑고 다시 오는뎅, 하도 놀라서 커피 업지를뻔 햇슴다. 어떤아가씨가
채팅을 하고잇는데 그 모니터엔 제가 쓴 글들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우째이런일이.. 그렇슴다. 그녀는 바로 저와 채팅을 하고 있는 아가씨였슴다.
암튼 나는 킬러의 본능으로 그녀를 유심히 관찰을 했져. 키 165 정도에
얼굴은 평범이하의 아가씨 엿슴다. 하지만 다리하나는 시원하게 빠졌더라구여 참고로 저는 다리 잘빠진 여자는 머던게 용서가 됌다.^^. 긴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 ... 아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했져 ㅋㅋ
태연하게 내자리로와 슬슬 장난을 쳣져 혹시 오늘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오지
않앗냐는둥, 머리 염색하지 않았냐는둥 ㅎㅎ..
결국 우리는 바로 피시방에서 만나 서로의 느낌을 확인하곤 바로 제차로 야외로 직행했슴다. 명목은 기분풀이 드라이브 였으나 이미 제맘은 콩밭에 가있었습니다.
차창밖에 내리는 비와 제차에 구비된 감미로운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분위기는 무르 익었고.. 야외의 분위기 잇는 카페에서 차한잔 과 현란한 말발로 그녀를 무장 해제 시켰슴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드뎌 공격군의 대공습이 시작됏고
어느덧 내손은 그녀의 손과 어깨를 거쳐 가슴에 가있었습니다. 물론 저항군이 딱총을 날렸으나 신형 미사일과 강력한 탱크로
무장한 우리의 무적 군대는 저항군을 손쉽게 제압할 수있었습니다.
봉긋한 가슴과 매끈한 다리, 향긋한 처녀 살내음...
죄송합니다.약속시간이 다돼서 저녁에 뒷이야기 올릴게여
오늘 술한잔 했슴다.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암튼 네이버3 식구들 한테 죄송 함다.
뒤이어 올림다. 그녀의 살색 향기는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슴다.
특히 그녀의 쭉 뻗은 다리 눈같이 흰 피부... 흐미 정말 미치겟슴다.
결국 저는 넘어야 할 선을 넘고야 말았슴다.
그렇슴다. 그녀는 내기대를 저버리지 않앗고
우리는 양수리 조용한 모텔로 아무도 모르게 스탤스 전두기가 울고 가게
들어 갔슴다. 제가 죄지은게 많아서리 ㅜ,ㅜ
분위기는 무르 익엇고 우리는 뜨겁게 달아 올랏슴다.
들어가자 마자 저는 준비한 도구를 화장실에서 점검을 햇져 ^^
머냐구여.. 흠흠 이거 국가 비밀인뎅 제가 네이버3 식구들 한테 미안해서
밝힐게여.....
우루사 2알 콘돔 2개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군대 있을때 칫솔 갈아가며 눈물나게 만든거
기억 하시는분은 눈치 채겠지용..
그렇슴다.. 콤돔사이에 낀 우루사 2알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 2발이었슴다.. 그녀의 엉덩이는 볼록 튀어나온 저의 배로 밀착 되었고 그녀의 입술은
끈임업이 향기로운 아카시아 벌꿀을 쏟아 냈고 저는 한마리 나비가 되어
그녀의 눈처럼 흰 계곡 사이를 날아 다녔슴다.
환상의 밤.. 그날은 정말 최고의 밤이엇슴다.
이윽고 그녀가 저를 뒤집었슴다... 엥 거북이도 아니고 왜구러세여 에구 에구
@@1 경험 해보신 네이버3 식구덜 많았겠지만 저는 그때가 처음이 었슴다.
똥꼬가 그렇게 흥분 될줄이야...
그날 저는 벽타고 올라 갔슴다.. 제발 그만 그만 ..
눈에는 눈물이 그렁 그렁 .. 에구 쩍팔려라
아뭏튼 아직도 그녀가 그립슴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ㅜ.ㅜ
끝으로 죄송함다 네이버3식구들..
사는게 힘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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