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보의 첫 이발소 경험담..
전 이번에 사회에 첫발을 내딧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언제나 게으른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규칙적인 사회 생활을 하니..
몸이 많이 피곤해 지더군요..특히 이발할 시간도 없어서..
전 중학교 이후로 미용실만 갔었는데.
자라는 머리카락을 주체를 못해서리..회사 주의에 이발소를 찾아갔습니다..
이발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이발사 아저씨는 안보이고 30대 후반의 아주머
니가 맞이 하더군요.. 이발사 아저씨는 밥 먹으러 갔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
요..
자리에 안내를 하더니..칸막이도 치고..좀 쉬라고 하더군요..
저도 네이버3 경력이 이제 좀 되어서리..눈치를 깠죠..
그러나 피곤함에 잠이 들었습니다..한 30분 되었나?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그 아줌마와 소근거리는 소리..
좀 있다가 그 소리는 없어지고..아줌마가 오더군요..
이발사 어저씨 온다고..그러면서 안마 안받아 볼꺼냐고 묻더군요..
얼마냐고 물었더니..안마는 2만원인데..서비스는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돈이 없었답니다..3만원 있었는데..
아줌마가 첨이니 3만원에 이발까지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승낙을 했는데..
안마는 영 별로였고..서비스도 기구를 사용하더군요..입으로 하는거 같았지만.
느껴지는게 기구더군요..
영 개운치 않았지만..가격이 싸서..그냥 넘겼답니다..
앞으로는 그 주의에 이발소를 다 돌아볼 생각입니다..
부산 상공회의소 주변인데..
혹시 부산분들중에 노래방이나 이발소 좋은곳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부탁 드려요..
언제나 게으른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규칙적인 사회 생활을 하니..
몸이 많이 피곤해 지더군요..특히 이발할 시간도 없어서..
전 중학교 이후로 미용실만 갔었는데.
자라는 머리카락을 주체를 못해서리..회사 주의에 이발소를 찾아갔습니다..
이발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이발사 아저씨는 안보이고 30대 후반의 아주머
니가 맞이 하더군요.. 이발사 아저씨는 밥 먹으러 갔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
요..
자리에 안내를 하더니..칸막이도 치고..좀 쉬라고 하더군요..
저도 네이버3 경력이 이제 좀 되어서리..눈치를 깠죠..
그러나 피곤함에 잠이 들었습니다..한 30분 되었나?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그 아줌마와 소근거리는 소리..
좀 있다가 그 소리는 없어지고..아줌마가 오더군요..
이발사 어저씨 온다고..그러면서 안마 안받아 볼꺼냐고 묻더군요..
얼마냐고 물었더니..안마는 2만원인데..서비스는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돈이 없었답니다..3만원 있었는데..
아줌마가 첨이니 3만원에 이발까지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승낙을 했는데..
안마는 영 별로였고..서비스도 기구를 사용하더군요..입으로 하는거 같았지만.
느껴지는게 기구더군요..
영 개운치 않았지만..가격이 싸서..그냥 넘겼답니다..
앞으로는 그 주의에 이발소를 다 돌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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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산분들중에 노래방이나 이발소 좋은곳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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