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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왕 허접한 폰섹스 경험담...

핸드폰으로 하는 채팅을 통해서 2년전쯤 폰섹스를 해봤다...
1:1 폰팅방이었는데, 펀섹 연락... 이라고 쓰여져 있고 전화 번호가 있었다...
나는 누가 할까 얼른 그 번호로 연락을 했다... 혹시나 하고... 대부분이 장난이기 때문에...
전화를 했더니 한 여자가 받았다...
폰섹하고 싶은데요...
(여)너 몇살인데? (나)20살. (나)그러는 넌 몇살인데? (여)난 19살... 욱... 19....
(여)너 폰섹해봤어? (나)아니... 넌? (여)나두 처음이야...
(나)그럼 처음이라 안 할꺼야? (여)아니. 하자
(나)그래~ 좋아~ 너 지금 옷입구 있어?
(여)응 지금 팬티 벗고 있는중이야.넌?
(나)난 벌써 벗구 지금 딸치고 있지
(여)푸푸...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나)ㅈㅈ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거지... 넌 자위 한번도 안해봤어?
(여)응. 어떻게 하는건데? 알려줘~
(나)음...그럼 너 ㅂㅈ 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쑤셔.
(여)으... 이렇게 하는거구나...
(나)응 그렇게 계속하면 돼... 나두 계속 딸칠꺼니까 너두 계속 쑤셔...
(여)응...으..응... 아~ 하~ 아~~~
(나)좋아? 물 많이 나왔어?
(여)으..응... 물 많이 나왔어... 빨리 집어넣어줘~ 빨리...
(나)그래~ 잠깐만~... 푸~욱~ 푸~ 욱~ 좋아?
(여)아~악~ 너무 커~ ㅂㅈ가 너무 아퍼~ 좀더 세게 해줘~
(나)그래~ 알았어~ 가슴 빨아도 돼지?
(여)으..으..응...
그런데... 그때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딸을 급하게 쳐서 그랬는지... 그만 싸고 말았다...
(나)야~ 나 쌌거든...
(여)그래? 기분 좋아?
(나)응 열라 좋아~ 너두 쌌어?
(여)응 나두... 오늘 너무 좋았어...
(나)야~ 다음에 또 하고 싶을때 전화해도 돼지?
(여)응 그래... 또 연락해~
(나)알았어~ 그럼 담에 또 하자~ 안녕
그 후로 2주일정도 매일밤 그녀와의 폰섹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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