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남편은 ........
안녕하세요....
저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선배님의 글을 읽고 감격 그자체 였어요,,
저도 글을 올리려 했는데 배움이 짧아서. 아니 손이너무커서,, 자판이 ..
3일전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여자가 있었어요.
그는 33살이고, 아이가 둘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둘요.10살 6살..
뭐 별로였어요. 채팅하러두 안오고 쪽지도 잘안오고. 그런데로 지나가는
그저 그런 여자였어요..
참고로 전 지금 전 부산에 왔어요. 당분간 출장이라해야하나?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둘을 데리고 휴가겸해서 3달 째 와있조.
근데 쪽지가왔어요. 뭐하냐구요. 전 그냥 월차내고 쉰다고 했조
사실 회사였조,,, 근데 그녀가 영화를 보고 십다고 하네요.
제가 기회를 놓칠 바보가 아니조..
바로 보러가자고 했조. 그랬더니 내일 보자고 하데요...
에이씨~!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 핸펀을 알려주었조,,
다음날 10시30분 까지 부산 롯데 백화점에 극장이있는데..
거기서 만나기로했조, 회사에다가. 아프다고하고. 집에다가는
회사간다고, 아이고 불안해라,,, 그래도 그 스릴를 즐겨야죠..
아침 9시반에 정확하게 전화가 왔네요. 그시간에 보자고, 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곧장 달렸조.. 가서 10분 더기다리니..
웬 여자가오는데.. 키는 164센티. 몸무게는 55쯤 될래나.
근데. 얼굴은 별로 더라구요.. 그래도 선수인데. 참자...
영화를 보는도중 제가 손을 내밀었조,,,
근데 제 손을 잡더라구요.. 아이제 70%는 성공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대시 했조.. 잉~~~~~~~~~~근데 영화가 끝났조.. 미치겠데요.
제가 점심때도 되었으니 밥먹자고, 가서 초밥먹고 돈 아까워라 마눌한테도
안쓰는데.....
글고 제가 노래방가자고 했조, 오케이하더군요..
가서 돈을 내고 방으로 갔어요. 가서 2곡이나 불렀나... 제가 뒤에서
목덜미를 애무했조. 우아~신음소리 대단하더군요..
그다은 바로 가슴을 빨아주었조,, 근데 이건 여기가 성감대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자지러져요.. 손은 이미 봉지를 향해가는데.
이상해요... 딱딱해서, 만저보니 잉~~~~~우아 교정 속옷있죠..
그거요,, 손이 들어갈수가 없네요,,그래서 제가 나가자고 했조,
그랬더니 안가겠다고, 왜냐고 물으니 나가면 집에 가는줄 알더구만요..
그래서 아니 여관 가자고하니.. 말안하데요..
밖으로 나가니....... 햇살이 뜨거웠어요...
근처에 다행이 여관이 잇어 바로 들어갔조...
돈을 또 내고 (한번도 안내 더만요) 2층으로 가는데.
우아 재수없어도 이럴수가. 도배공사해서 인부가 수두룩 하더라구요.
쪽팔림을 뒤로하고 방으로 입성 ㅎㅎㅎㅎㅎ
근데 아까 올라가는중에 계단에. 도깨비 콘돔있조,,,
그게 보여서 바로 여자보고 기다리라하고.. 가서 아줌마한테 잔돈 바꾸어서
돈을 넣는데 이게 웬일 돈이 인식을 못해서, 게속 오류가 생겨서 6번을 바꾸었어요
쪽팔려 혼났네요
드디어 도깨비를 사서 방으로가니.. 앉아 있데요. 그래서 영화처럼 바로 애무에 들어가니
ㅅ씻고 오겠다고 해서 기다렸저. 웃기게 생긴 콘돔을 준비하며.
나오더라구요,, 바로 작업을 했조...
온몸을 혀로 빨아주었조.. 근데 그반응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자지러 지더라구요... 발가락을 빨았을땐 온몸을 뒤틀어 전 이 여자 돌아버린줄 알았어요
그다음 똥꼬를 빨아 주었조,, 우아,,,이여자 거의오르가즘까지 가더라구요,,,]
전 여자를 보면서 쾌감을 느꼈어요.. 여자가 잘 느끼니..
그것도 보기좋데요... 바로 제가도깨비를 끼우고 삽입.....
근데,,,,,,, 이여자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죽을려고 하더라구요.
온 방에 소리를 지르는데.. 제가 어디 아프냐고 물으니 안 아프다면 너무 좋타는거에요
20분 정도 삽입했나? 아여자 극치에 다다르니 목소리가 틀리더라구요
저도 여자도 온몸에 땀으로 가득찼어요..
글구 서로 아무말도 없이 여관을 나왓어요...
전 하루종일 그여자의 몸밖에 안보였어요...
하루종일 서잇어요,,, 그것도 못할짓이데요...
그다음날 저녁에 회사에 야근을 하는데..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3시간동안 이얘기 저얘기하면 채팅을
했어요, 근데 자기 남편은 매일 똑같은 자세 봉지도 잘 안빨고,
지루하데요 근데 자주할땐 2일에 한번 길면 7일에 한번이래요.
섹스엔 별불만이 업다더군요,,,
모든 남자가 다한데요.. 밥솥 사는거 까지 자긴 할게 업데요
1년전에 자기가 채팅하던 다른지방 남자와 전화통화 하다 틀켜서 컴앞에는 앉지도 못한데요, 이혼을 근데 자기가 먼저 하자고 했데요..
그랬더니 안된다며 말렸데요...
근데 이여자 저보고 담에 만나서 카섹스를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오전에 자긴 그시간 밖에 없데요,,
대 낮에 그것도 카섹스라.. 자극적이긴 한데...
어디가 좋을까요? 방법이 없나요?
근데 중요한사실을 알았어요.. 자기 남편이 3교대 근무를 한대요
무슨 공무원이 3교대냐고 하니깐 죽어도 말을 안하더라구요.
알면 내가 실어한다고 끝까지 물었조...
으악~~~~~~~~~~~~~~~~~~~~
뭐라는줄 알아요......................................
거엉찰,,,,,,,,,,,,,,,,,,,,,,,,,,,,,,,,,,,,,,,,,,,,,,,
말이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기죽으면 안될꺼 같아............
제가 저희집안도 검찰 집안이라 죄책감 느낀다고요..
좀 뻥쳤조,,,,,,,,,,,,,,,,,,,,,,
그래도 그녀와 섹스를 하고싶은데...
그래도 경찰은 무서버서.................
이여자 프로인가요?
아침에도 잘못 전화가 왔는데.. 쫄앗어요...
그여잔 저 보고 프로래요.... 섹스를 너무 잘한다고 너무 맘에 든다고요
진짜 고민이네요....
선배님의 충고를 정중히 받겟습니다..........
못난 글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선배님의 글을 읽고 감격 그자체 였어요,,
저도 글을 올리려 했는데 배움이 짧아서. 아니 손이너무커서,, 자판이 ..
3일전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여자가 있었어요.
그는 33살이고, 아이가 둘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둘요.10살 6살..
뭐 별로였어요. 채팅하러두 안오고 쪽지도 잘안오고. 그런데로 지나가는
그저 그런 여자였어요..
참고로 전 지금 전 부산에 왔어요. 당분간 출장이라해야하나?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둘을 데리고 휴가겸해서 3달 째 와있조.
근데 쪽지가왔어요. 뭐하냐구요. 전 그냥 월차내고 쉰다고 했조
사실 회사였조,,, 근데 그녀가 영화를 보고 십다고 하네요.
제가 기회를 놓칠 바보가 아니조..
바로 보러가자고 했조. 그랬더니 내일 보자고 하데요...
에이씨~!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 핸펀을 알려주었조,,
다음날 10시30분 까지 부산 롯데 백화점에 극장이있는데..
거기서 만나기로했조, 회사에다가. 아프다고하고. 집에다가는
회사간다고, 아이고 불안해라,,, 그래도 그 스릴를 즐겨야죠..
아침 9시반에 정확하게 전화가 왔네요. 그시간에 보자고, 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곧장 달렸조.. 가서 10분 더기다리니..
웬 여자가오는데.. 키는 164센티. 몸무게는 55쯤 될래나.
근데. 얼굴은 별로 더라구요.. 그래도 선수인데. 참자...
영화를 보는도중 제가 손을 내밀었조,,,
근데 제 손을 잡더라구요.. 아이제 70%는 성공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대시 했조.. 잉~~~~~~~~~~근데 영화가 끝났조.. 미치겠데요.
제가 점심때도 되었으니 밥먹자고, 가서 초밥먹고 돈 아까워라 마눌한테도
안쓰는데.....
글고 제가 노래방가자고 했조, 오케이하더군요..
가서 돈을 내고 방으로 갔어요. 가서 2곡이나 불렀나... 제가 뒤에서
목덜미를 애무했조. 우아~신음소리 대단하더군요..
그다은 바로 가슴을 빨아주었조,, 근데 이건 여기가 성감대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자지러져요.. 손은 이미 봉지를 향해가는데.
이상해요... 딱딱해서, 만저보니 잉~~~~~우아 교정 속옷있죠..
그거요,, 손이 들어갈수가 없네요,,그래서 제가 나가자고 했조,
그랬더니 안가겠다고, 왜냐고 물으니 나가면 집에 가는줄 알더구만요..
그래서 아니 여관 가자고하니.. 말안하데요..
밖으로 나가니....... 햇살이 뜨거웠어요...
근처에 다행이 여관이 잇어 바로 들어갔조...
돈을 또 내고 (한번도 안내 더만요) 2층으로 가는데.
우아 재수없어도 이럴수가. 도배공사해서 인부가 수두룩 하더라구요.
쪽팔림을 뒤로하고 방으로 입성 ㅎㅎㅎㅎㅎ
근데 아까 올라가는중에 계단에. 도깨비 콘돔있조,,,
그게 보여서 바로 여자보고 기다리라하고.. 가서 아줌마한테 잔돈 바꾸어서
돈을 넣는데 이게 웬일 돈이 인식을 못해서, 게속 오류가 생겨서 6번을 바꾸었어요
쪽팔려 혼났네요
드디어 도깨비를 사서 방으로가니.. 앉아 있데요. 그래서 영화처럼 바로 애무에 들어가니
ㅅ씻고 오겠다고 해서 기다렸저. 웃기게 생긴 콘돔을 준비하며.
나오더라구요,, 바로 작업을 했조...
온몸을 혀로 빨아주었조.. 근데 그반응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자지러 지더라구요... 발가락을 빨았을땐 온몸을 뒤틀어 전 이 여자 돌아버린줄 알았어요
그다음 똥꼬를 빨아 주었조,, 우아,,,이여자 거의오르가즘까지 가더라구요,,,]
전 여자를 보면서 쾌감을 느꼈어요.. 여자가 잘 느끼니..
그것도 보기좋데요... 바로 제가도깨비를 끼우고 삽입.....
근데,,,,,,, 이여자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죽을려고 하더라구요.
온 방에 소리를 지르는데.. 제가 어디 아프냐고 물으니 안 아프다면 너무 좋타는거에요
20분 정도 삽입했나? 아여자 극치에 다다르니 목소리가 틀리더라구요
저도 여자도 온몸에 땀으로 가득찼어요..
글구 서로 아무말도 없이 여관을 나왓어요...
전 하루종일 그여자의 몸밖에 안보였어요...
하루종일 서잇어요,,, 그것도 못할짓이데요...
그다음날 저녁에 회사에 야근을 하는데..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3시간동안 이얘기 저얘기하면 채팅을
했어요, 근데 자기 남편은 매일 똑같은 자세 봉지도 잘 안빨고,
지루하데요 근데 자주할땐 2일에 한번 길면 7일에 한번이래요.
섹스엔 별불만이 업다더군요,,,
모든 남자가 다한데요.. 밥솥 사는거 까지 자긴 할게 업데요
1년전에 자기가 채팅하던 다른지방 남자와 전화통화 하다 틀켜서 컴앞에는 앉지도 못한데요, 이혼을 근데 자기가 먼저 하자고 했데요..
그랬더니 안된다며 말렸데요...
근데 이여자 저보고 담에 만나서 카섹스를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오전에 자긴 그시간 밖에 없데요,,
대 낮에 그것도 카섹스라.. 자극적이긴 한데...
어디가 좋을까요? 방법이 없나요?
근데 중요한사실을 알았어요.. 자기 남편이 3교대 근무를 한대요
무슨 공무원이 3교대냐고 하니깐 죽어도 말을 안하더라구요.
알면 내가 실어한다고 끝까지 물었조...
으악~~~~~~~~~~~~~~~~~~~~
뭐라는줄 알아요......................................
거엉찰,,,,,,,,,,,,,,,,,,,,,,,,,,,,,,,,,,,,,,,,,,,,,,,
말이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기죽으면 안될꺼 같아............
제가 저희집안도 검찰 집안이라 죄책감 느낀다고요..
좀 뻥쳤조,,,,,,,,,,,,,,,,,,,,,,
그래도 그녀와 섹스를 하고싶은데...
그래도 경찰은 무서버서.................
이여자 프로인가요?
아침에도 잘못 전화가 왔는데.. 쫄앗어요...
그여잔 저 보고 프로래요.... 섹스를 너무 잘한다고 너무 맘에 든다고요
진짜 고민이네요....
선배님의 충고를 정중히 받겟습니다..........
못난 글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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