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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로운 느낌

지난밤 남편은 술을 마시고 12시가 넘어 늦게 들어왔다.
씻고는 보통때 같으면 술마시고 들어 온 날은 그냥 바로 잠들때가
많은데 오늘은 나도 생각이 나는데 남편이 애무를하고 하여...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뿔사 남편의 그것이 말을
잘 듣지 않길래 나의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삽입은 되었으나
곧 바로 또 시들 시들...
다시 세워 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영영 무소식이라,
포기하고 돌아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남편이 미안한지 결혼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입으로는 잘 해주지도 않던 아래부분을 입으로 애무해
주는데 어디서 배워 왔는지^^ 전에 간혹 가뭄에 콩나듯이 해줄때의
방법하고는 전혀 다르게 해주는데 나도 그만 느낌이 왔지요.
그것도 3번씩이나...전에 느꼈던 느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길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개발하면 새로운 세계도
구경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근데 40도 안된 나이에 술 마셨다고 이렇게 시들시들 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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