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수님들만 보세요" 제 9탄
안녕하세요,
8탄에서 그녀의 작품을 구경하러 전시장 간다고 그랬지요,
네 다녀왔습니다. 그리곤 면밀히 그녀의 작품을 구경하고
팜플렛도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글로 쓰면서 작품평을
만들었죠,
그리곤 이틀후 방수공사가 다 끝난 후인 오늘 전화를 했는데 그녀가 집에 없더군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녀가 "네" 하면서
윗집의 누구라고 얘기하니, 반가운듯이 받는데, 그건 그녀의 교양이 있기때문이라 해석하면 될 것 같구요, 그래서 감상평을 읽어주니(읽는 듯 하지 않고 마치 그 자리에서 감상하듯) 너무 좋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그런데 마침 사람을 만나, 일행이 있었는지 지금은 다 듣기가 시간상 제약이 있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에 전화하겠다고 했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고수님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고수님들의 대답이
적어서 저는 지금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8탄에서 그녀의 작품을 구경하러 전시장 간다고 그랬지요,
네 다녀왔습니다. 그리곤 면밀히 그녀의 작품을 구경하고
팜플렛도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글로 쓰면서 작품평을
만들었죠,
그리곤 이틀후 방수공사가 다 끝난 후인 오늘 전화를 했는데 그녀가 집에 없더군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녀가 "네" 하면서
윗집의 누구라고 얘기하니, 반가운듯이 받는데, 그건 그녀의 교양이 있기때문이라 해석하면 될 것 같구요, 그래서 감상평을 읽어주니(읽는 듯 하지 않고 마치 그 자리에서 감상하듯) 너무 좋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그런데 마침 사람을 만나, 일행이 있었는지 지금은 다 듣기가 시간상 제약이 있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에 전화하겠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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