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부터는 잘 됩니다
우연히 어쩌다가 9년이나 아랫인 여자와 사귀와 왔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동생으로 만났는데 약 1년동안이나 손 한번 안 잡고 그냥 지나갔다.
만나면 영화보고 식사하고 드라이버하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웃고 지랄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너무 나이 차이(약10년:29세-38세)가 나서 성적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진짜로 여동생으로만.....
어느 날도 공식처럼 식사하고 드라이버를 하는데 그녀 왈
"오빠! 오빠는 내가 여자로 안보여?"
"아니 여자로 보여"
"그런데 오빠는 날 한 번도 안 안고 키스도 안 해?"
튕하게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그 쪽에서 원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병신 육갑 뜬다고 하
겠지?
말이 나온 김에 "쇠 뿔도 단 김에 뺀다"고 "그래 한 번 하자"
그렇게 해서 근처 여관으로 갔다.
벌건 대 낮이라 너무 환해서 커튼을 치고 작업으로 들었갔다.
컴컴해지고 흥분도 되자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겨 내리
는데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같이 호응을 해 줬다.
위에 것도 벗고 아래 것도 벗고.......
벗고 보니 와!
나 태어나 이렇게 털이 많은 여자는 첨 봤다.
도대체 어디가 터널입구인지 구별이 안갔다. 완전히 밀림이었다.
정말 그것보니 똘똘이가 끄덕 끄덕 반갑다고 인사를 하데요.
오늘 진짜 재수좋다. 자 시작이다 돌진.....
근데 막상 작업을 시작할려고 하니 머리속에서 온갖 잡생각이 다 나데요
--동생이라 만났으면 끝까지 동생이지. 이층집이 뭐냐고?---
동생을 그러면 안된다고(진짜 동생도 아니데...)
그만 그 생각에 똘똘이가 불쌍하게도 그만 팍 죽데요
그래서 아무리해도 똘똘이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첫번째는 준다것도 못 먹
고 실패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러나 두번 째 만나서는 성공을 해서요.
아찌들 그 것 줄때는 아무생각없이 먹어야 해요. 따지지 말고 삼강오륜도 생각
치 말아요 후회해요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동생으로 만났는데 약 1년동안이나 손 한번 안 잡고 그냥 지나갔다.
만나면 영화보고 식사하고 드라이버하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웃고 지랄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너무 나이 차이(약10년:29세-38세)가 나서 성적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진짜로 여동생으로만.....
어느 날도 공식처럼 식사하고 드라이버를 하는데 그녀 왈
"오빠! 오빠는 내가 여자로 안보여?"
"아니 여자로 보여"
"그런데 오빠는 날 한 번도 안 안고 키스도 안 해?"
튕하게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그 쪽에서 원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병신 육갑 뜬다고 하
겠지?
말이 나온 김에 "쇠 뿔도 단 김에 뺀다"고 "그래 한 번 하자"
그렇게 해서 근처 여관으로 갔다.
벌건 대 낮이라 너무 환해서 커튼을 치고 작업으로 들었갔다.
컴컴해지고 흥분도 되자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겨 내리
는데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같이 호응을 해 줬다.
위에 것도 벗고 아래 것도 벗고.......
벗고 보니 와!
나 태어나 이렇게 털이 많은 여자는 첨 봤다.
도대체 어디가 터널입구인지 구별이 안갔다. 완전히 밀림이었다.
정말 그것보니 똘똘이가 끄덕 끄덕 반갑다고 인사를 하데요.
오늘 진짜 재수좋다. 자 시작이다 돌진.....
근데 막상 작업을 시작할려고 하니 머리속에서 온갖 잡생각이 다 나데요
--동생이라 만났으면 끝까지 동생이지. 이층집이 뭐냐고?---
동생을 그러면 안된다고(진짜 동생도 아니데...)
그만 그 생각에 똘똘이가 불쌍하게도 그만 팍 죽데요
그래서 아무리해도 똘똘이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첫번째는 준다것도 못 먹
고 실패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러나 두번 째 만나서는 성공을 해서요.
아찌들 그 것 줄때는 아무생각없이 먹어야 해요. 따지지 말고 삼강오륜도 생각
치 말아요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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