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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당한 이야기...ㅡ.ㅡ

네이버3에.. 성추행해보신분도 많으실텐데(죄송)...당해보신분도 있으실텐데...
제가 성추행 당해본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었을땐데... 약간 혼잡한 버스 제일 뒤쪽에 서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애를 데리고.. 제쪽 앞쪽으로 오시더군요..

그래서 약간 뒤쪽으로 물러나서 그 아주머니는 애를 데리고 제 앞에 서섰는데... 갑자기 엉덩이로 제 앞 거기부분에 접촉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한테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서 그런줄 알고 뒤로 몸을 더 뺏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엉덩이로 제 거기를 건드리길 시도...ㅡ.ㅡ

환장하겠더군요... 혹시 이글 읽는 분 중에서 우연히 건드린 걸 가지고 그 아주머니가 의도적으로 그런걸로 오해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줄 모르겠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연적으로 터치되는것과 음흉한 맘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살짝 살짝 터치하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함 당해 보시면 압니다...

몇몇 뵨태분들은...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쁜 아가씨들을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내가 건드리는 걸 모르겠지...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겁니다... 모르는척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쨋든.. 버스 안에서.. 여고생들도 많은데... 남자가 그런 꼴을 당할려니... 그리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런 성추행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더군요...ㅡ.ㅡ

얼굴뻘개져서.. 얼굴은 왼쪽을 향하면서.. 몸은 오른쪽으로 뒤로 엉덩이 쭉 빼고 서 있으면서.. 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기다렸음...ㅡ.ㅡ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리면서 그 아주머니를 쳐다보았을때.. 저를 향해 웃고 있던 그 아주머니의 웃음은 절대 못잊을것 같더군요...ㅡ.ㅡ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성추행하시는분들.. 절대 하지마십시오... 기분 진짜 나쁩니다... 남자인 제가 당해도 기분이 엿같은데...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아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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