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15년차를 경험해 봤습니다
아~~주 가끔 경방에 채팅을 이용한 경험을 올린바 있습니다,
자주 올리고 싶어도 그만큼 기회가 찾아오는것두 아니구,,,
그동안 s채팅 사이트에서 22살의 직장인과 얘기도하고
메일도 주고 받는 상대가 있었슴다
물론 사이버상에서의 앤 사이로요,,
또 제가 유부라는것도 얘기한 상태였는데도
별 거부감 없이 "울 애인 울 애인~~"하면서 메일을
보내더군여
사실 그녀한테는 나이를 5살 줄여 얘기한 상태였슴다,,,
그러다가 드뎌 어제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약속을 잡고
차를몰고 갔슴다
그전에 메일상으로 사진을 보긴했는데
얼굴만 보이는 상반신 사진이 좀 뚱뚱하다~~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꽤 귀여운 부분도 있었거든여
근데 막상 만나보니까 사실 생각보다 더 뚱뚱하구
얼굴도,,,,,좀,,,,,,,,,,,,
그전 얘기로는 2년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돼었다구해서
그럭저럭 괘안은줄만 알았거든여
그래두 어쩝니까,,회사일 제쳐두고 멀리까지 온건데..
그리구 만나기전에 서루 맘에 들면 손을 잡자구 약속한게있어서
"우리 약속한건 어쩌지?" 라구했더니 먼저 손을 내밀더군여
그래서 만나자마자 바루 손잡구 드라이브를 시작했져
조용한 레스토랑가서 간만에 칼질하구,,,,
그녀두 점점 맘이 놓이는지 말두 많아지구,,
사실 어두운데서보니까 그냥 귀여운 부분도 있더군여
하지만 여기까지 절 오게한건 귀여운 부분 보다는
그녀의 나이때문이긴 했지만여
저 아래로는 아직 6살 이상을 넘은 적이 없어서여,,
위로는 지나번에 올린 글에도 있듯이 올초까지 50먹은
아줌이랑 잼나게 지냈지만여..
그래두 어린게 좋다구,,
하여튼 밥먹구 얘기하다 나와서 다시 집에 바래다주는데
이제 저의 한손을 아예 두손으로 비비고 만지고 난리더군여
그래서 운전하다가 어깨위로 손을 올리니까 올리기가 무섭게
제품에 폭~~~안기는데 그녀의 체중땜에
몸이 쏠려서 핸들이 흔들리더군여
글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그래도 우리 애인 사인데 뽀뽀라두 하구 가야지?"
했더니 생글 생글 웃기만,,,
그래서 자신감 얻구 입술을 찾았는데
안그랬으면 맞을뻔 했습니다 넘 무섭게 달려 들더군여
외모는 글치만 어려서 그런지 입술이나 혀가 정말 부드럽더군여
아직 여물지 않은 과일처럼,,,,
글다가 가슴으로,,,,,,역시 몸에 비례해서 가슴은 절 실망 시키지
않았슴다
탱탱하구,,,또 이제까지 경험 못했던 걸 한가지 알은건
어린여성에 유두가 참 다르다는걸 느꼈슴다
물론 그녀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 그런건지
색두 정~~말 핑크색에 앙증맞더군여
크기두 조그만하구,,,하여튼 가슴하나는 120점이더군여
그렇게 입으로 손으로 여기저기 헤메대가
청바지 입은 밑으로 가는데 그녀 지금 기간이라더군여
그래서 살며시 그녀의 손을 제 배의 맨살위에 올려놨더니
제가슴을 가지고놀다가 스스로 바지안으로 들가더군여
그리고 전 손이 편하라구 자크 내려주구 제껄 꺼내게 했습니다,
참 말두 잘 듣더군여
글구 여기에 키스해본적있냐니까,,,,머뭇머뭇,,,,,
한번 해달라니까,,,또 머뭇머뭇,,,,그러다가
살며시 고개가 그리가더니...
참나 그렇게 부드러운 오랄은 첨 받아봤습니다
다른여성이랑 할때는 역정적이구 기교적인데반해
아까 얘기한것처럼 그녀 입이 너무 부드러웠는데
오랄 역시 엄청 부드럽더군여
그상황에서 제가 제꺼의 주위를 손가락으로 갈키면서 여기저기
주문을 하는데로 다 해주는데 그냥 쌀뻔했거든여
하지만,,,,,,결론은 안싸는게 낫겠더군여
만약 거기서 싸구나면 정~~~말 옆에있는 사람이 보기싫어질지도
모른다 생각들어서 쉬었다 빨았다 쉬었다 빨았다를
반복하게하구는 그만 멈추구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근데 그녀의 얘기를 듣다보니 그녀 엄마가 40초반이더군여
글구 넘 어려보여서 같이 다니가가 싫답니다
보통 30대 중반으로 본다구,,,,,
또 그녀한테 매일 채팅 갈켜달라구한다는데..
저 50까지 카바한 입장으로써 이거 40초반은 거의 영계인데.^^^
ㅋㅋㅋㅋ웃긴 상상이지만,,,,
별 잼두없는 글 읽으시는라 수고하셨군여
오늘두 여기계신 고수님들 앤이나 마눌 조심,,,,,,
자주 올리고 싶어도 그만큼 기회가 찾아오는것두 아니구,,,
그동안 s채팅 사이트에서 22살의 직장인과 얘기도하고
메일도 주고 받는 상대가 있었슴다
물론 사이버상에서의 앤 사이로요,,
또 제가 유부라는것도 얘기한 상태였는데도
별 거부감 없이 "울 애인 울 애인~~"하면서 메일을
보내더군여
사실 그녀한테는 나이를 5살 줄여 얘기한 상태였슴다,,,
그러다가 드뎌 어제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약속을 잡고
차를몰고 갔슴다
그전에 메일상으로 사진을 보긴했는데
얼굴만 보이는 상반신 사진이 좀 뚱뚱하다~~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꽤 귀여운 부분도 있었거든여
근데 막상 만나보니까 사실 생각보다 더 뚱뚱하구
얼굴도,,,,,좀,,,,,,,,,,,,
그전 얘기로는 2년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돼었다구해서
그럭저럭 괘안은줄만 알았거든여
그래두 어쩝니까,,회사일 제쳐두고 멀리까지 온건데..
그리구 만나기전에 서루 맘에 들면 손을 잡자구 약속한게있어서
"우리 약속한건 어쩌지?" 라구했더니 먼저 손을 내밀더군여
그래서 만나자마자 바루 손잡구 드라이브를 시작했져
조용한 레스토랑가서 간만에 칼질하구,,,,
그녀두 점점 맘이 놓이는지 말두 많아지구,,
사실 어두운데서보니까 그냥 귀여운 부분도 있더군여
하지만 여기까지 절 오게한건 귀여운 부분 보다는
그녀의 나이때문이긴 했지만여
저 아래로는 아직 6살 이상을 넘은 적이 없어서여,,
위로는 지나번에 올린 글에도 있듯이 올초까지 50먹은
아줌이랑 잼나게 지냈지만여..
그래두 어린게 좋다구,,
하여튼 밥먹구 얘기하다 나와서 다시 집에 바래다주는데
이제 저의 한손을 아예 두손으로 비비고 만지고 난리더군여
그래서 운전하다가 어깨위로 손을 올리니까 올리기가 무섭게
제품에 폭~~~안기는데 그녀의 체중땜에
몸이 쏠려서 핸들이 흔들리더군여
글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그래도 우리 애인 사인데 뽀뽀라두 하구 가야지?"
했더니 생글 생글 웃기만,,,
그래서 자신감 얻구 입술을 찾았는데
안그랬으면 맞을뻔 했습니다 넘 무섭게 달려 들더군여
외모는 글치만 어려서 그런지 입술이나 혀가 정말 부드럽더군여
아직 여물지 않은 과일처럼,,,,
글다가 가슴으로,,,,,,역시 몸에 비례해서 가슴은 절 실망 시키지
않았슴다
탱탱하구,,,또 이제까지 경험 못했던 걸 한가지 알은건
어린여성에 유두가 참 다르다는걸 느꼈슴다
물론 그녀가 경험이 별루 없어서 그런건지
색두 정~~말 핑크색에 앙증맞더군여
크기두 조그만하구,,,하여튼 가슴하나는 120점이더군여
그렇게 입으로 손으로 여기저기 헤메대가
청바지 입은 밑으로 가는데 그녀 지금 기간이라더군여
그래서 살며시 그녀의 손을 제 배의 맨살위에 올려놨더니
제가슴을 가지고놀다가 스스로 바지안으로 들가더군여
그리고 전 손이 편하라구 자크 내려주구 제껄 꺼내게 했습니다,
참 말두 잘 듣더군여
글구 여기에 키스해본적있냐니까,,,,머뭇머뭇,,,,,
한번 해달라니까,,,또 머뭇머뭇,,,,그러다가
살며시 고개가 그리가더니...
참나 그렇게 부드러운 오랄은 첨 받아봤습니다
다른여성이랑 할때는 역정적이구 기교적인데반해
아까 얘기한것처럼 그녀 입이 너무 부드러웠는데
오랄 역시 엄청 부드럽더군여
그상황에서 제가 제꺼의 주위를 손가락으로 갈키면서 여기저기
주문을 하는데로 다 해주는데 그냥 쌀뻔했거든여
하지만,,,,,,결론은 안싸는게 낫겠더군여
만약 거기서 싸구나면 정~~~말 옆에있는 사람이 보기싫어질지도
모른다 생각들어서 쉬었다 빨았다 쉬었다 빨았다를
반복하게하구는 그만 멈추구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근데 그녀의 얘기를 듣다보니 그녀 엄마가 40초반이더군여
글구 넘 어려보여서 같이 다니가가 싫답니다
보통 30대 중반으로 본다구,,,,,
또 그녀한테 매일 채팅 갈켜달라구한다는데..
저 50까지 카바한 입장으로써 이거 40초반은 거의 영계인데.^^^
ㅋㅋㅋㅋ웃긴 상상이지만,,,,
별 잼두없는 글 읽으시는라 수고하셨군여
오늘두 여기계신 고수님들 앤이나 마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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