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려구 이럴까...(상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달전에 그 큰 명성과 주위의 칭찬에
유료가입한 회원임다.
와~~정말 그 명성 그대로더군요
몸 속 깊은 심연속에 가려진 욕망을 끌어올리는 글과 영상,자료들...
휴우~ 놀랍더군요.
이제 매일 네이버3에 오지 않고는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흑흑 ㅠㅠ;;
하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 머리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걱정임다
주위의 여자들을 그냥 볼 수가 없어졌습니다.
특히 여친을 볼땐...
(여친은 저와 달리 정말 순진녀라 키스도 정말 어렵게 시작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여자들을 볼때도
어젯밤에 읽었던 그 많은 글 속의 여자들처럼
그런 여자일까...아님 그런 욕망이 있을까
이런 저런 변태같은 생각들만 일어나니
휴우~~
님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요
어떻해야 하죠.
여러 네이버3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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