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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경험

후배의 손에 이끌려 용주골이란는곳을 갔다.
일단 놀란것은 미모와 쭉 빠진 키, 정말 놀라왔다.
먼저 1번째 골목과 끝은 피하는게 좋아 중앙으로 갔다.
거기서 가장 키가 큰 여자를 골랐다.
그러나 왠걸 벗고 들어오는데 165정도밖에 되지 않았다-신발이 20cm였다,속았다.
먼저 여자가 남자의 몸을 씻어준다.
그중에서도 용주골의 하이라이트인 똥꼬 핡기를 위해서인지 똥꼬 부분을 특히 잘 씻어 주었다.
먼저 남자를 엎더리게하고 똥꼬를 열심히 애무한다.
그리고는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기가 되면 오입을 시작한다.
그러나 열심히 애무한 탓인지 2분도 채 안되어 끝난다. 허무하다.
오늘부터 담배 끊고 하체 강하운동, 똥꼬 조이기 운동 등 조루를 방지하기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69tv나 라이브 10tv보니 그렇게 오래도 하더만
그리고 여자가 또 씻어준다. 마지막으로 가그린으로 또 마무리 해준다.
shot time-60000원,카드 80000원
1시간-120000원,카드 160000원(2번해도 됨)
여기서 주의해야 할것은 처음부터 키스를 할려면 해야지 처음부터 똥꼬를 핡기 시작하니
나중에 키스하면 영 찝찝해서 말이죠.
그리고 여자한테 절대 끌려가면 안될것 같아요-여자들은 어짜둥둥 빨리 끝낼려고 발악을 하니까
친구는 사정 할것 같아 뺄려고 하니 여자가 끝까지 붙어 빼지 않아 역시 3분만에 허무하게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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