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우먼 Y2 (from Orgazm ...to Stocking ... Ana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시우먼 Y2 (from Orgazm ...to Stocking ... Anal)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 입니다.

Y와의 2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일년 가까이 ... 2주일에 한번 꼴로 섹스를 하는 ... 서로가 서로를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전화가 오면...

그때부터 이미 그녀는 애교썩인 콧소리를 기본으로 내기 시작햇다.

그러다 가끔은...

음.. 오늘은 몇번 쌀건데 ?

웅 ?

몰라.. 몰라...

ㅎㅎ

하여간 귀여운 여인이다.

약 한달전 쯤으로 생각된다.

장안동에서 맥주를 한잔 마시며... 나는 이런 얘기도 했었다.

여자 둘이랑... 나랑 하면 자기 어떤 기분 들것 같아 ...?

이러한 이야기.. 처음엔 고개를 설레설레 젖던 그녀가 .. 서서히 내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둘에.. 그녀 혼자서의 상상 섹스를 이야기 하는 .. 그러한 술자리가 만들어 지기 시작했다.

그녀와... 대충 술자리를 끝내고...

편의점 앞에서... 나는 담배와 거피향이 은은할 듯한 살색보다 약간 더 짙은 스타킹을 샀다.

밖으로 나오자 그녀 역시... 웬지모를 설레임이 담긴 눈웃음을 지었다.

모텔로 들어섰다.

예외없이 그녀의 미니스커트 사이로... 오늘은 매살의 허벅지가 드러난다.

그녀와의 키스..

내 입김... 혀의 감촉을 그녀는 귀 뒷볼을 통해 느끼며 내 등짝을 아쓰라지듯 끌어 안는다.

그리곤.. 너무나도 흥에겨운 신음소리... 내 귀를 입에 넣고...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

다시금 그녀는..

내 아래 무릎을 꿇고서 내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얼굴앞에 터질듯 드러난 귀두를 두손으로 감싸안고 오랄을 시작한다...

이미 익숙된 오랄의 환타시라... 더 이상 오랄로 싸지 않고서 그녀의 뒷머리..

생머리를 넘기며 그녀의 어깨쭉지를 어루만진다...

그녀를 침대에 안기고서..

내가 무릎을 꿇고서 그녀의 실루엣 미니스커트... 그 은은한 향내를 음미하며 서서히 그녀의 미니를 올린다...

검정색 ... T 자 팬티...

발가락부터... 입술과 혀로 터치해 나간다...

이미 터져나와버린 그녀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울려퍼지고 있었다.

무릅... 허벅지 안쪽으로 입술.. 혀로 그녀의 하초를 마음끗 유린할 즈음...

그녀의 샘물에서 쏟아진다.. 예의 그 뜨거운 분출물이...

허응.....

그녀는 옆으로 쓰러진다...

아마.. 정신을 잠깐 잃은듯 했다.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내가 나올즈음 그녀역시.. 정신을 차리고선 샤워를 하고 온다.

비누향 가득.. 그녀를 쓸어 안고서.. 깊은 69의 세계...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나를 자극시키고 있다.

똥꼬를 혀로 갖다 대었다.

움찔,,, 앙증맞은 허리라인 따라 둔부의 곡선사이로... 자그마한 똥코..

이 사이로 내 물건... 참고로 제꺼는 19센티 입니다.. 굵은 편이죠..

이게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생각을 하였고... 나도 한번도 애널을 해 본적이 없었다.

서서히...

스타킹을 신기기 시작했다.

의아해 하는 그녀의 입술을 ... 음미하며... 한손으로 그녀에게 스타킹.. 팬티 스타킹을 신기기 시작했다.

혼자의 힘만으론 새 스타킹을 신기기에는 역부족.. 그녀의 도움으로.. 팬티 스타킹,.. 혀로 핥으면 커피향의 은은함.. 커피가루가 쏟아 질듯한 착각을 느낄 만큼... 자극이 강했다..

팬티위로...

나는 핥기 시작했다...

얼마나 강한 자극이기에 그녀는 ...

팬티 스타킹 너머로..

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흡사 오줌을 누는듯...세차게.. 두번을... 몇초 간격으로.. 으으으ㅡ으ㅡㄱㄱ...

자지러질듯한 교성을 지르며... 내 뒷머리를 꼭 끌어안으며 ...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쌌다...

그녀의 허리가.. 털썩... 침대위로 무너졌다..

나는...

그녀의 하초부분을

뿌우욱.,..소리나게 찢으며.. 흡사 강간하듯.. 삽입을 시작했고..

그녀 역시..

나의 몸을 부둥켜 안으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스타킹 라인은 허리에 걸쳐져 있고... 아래의 입구부분만 찢겨진 상태로.. 그렇게...

음.. 그 느낌은 ... 나에겐 엄청난 환희였다.

허벅지로 느껴지는 스타킹의 까칠함...

6시에서 12시 방향으로 치골을 받치며.. G-Spot을 자극하는 순간... 그녀는 또 다시 싸기 시작했다...

2번을 더 싸며.. 거의 혼미해져가는 그 녀를 바라보며...

잠시뒤... 동공이 거의 풀린 그녀를 뒤로 눕히며...

그녀의 허리에 걸려있는 팬티스타킹 라인을 내렸다.

앙증맞은 엉덩이를 타고서... 똥꼬가 보이고.. 너무 작은 구멍..

실제로 보시면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

스타킹 라인을 허벅지에서 멈추었다.

흡사..

강간을 당하는.. 그러한 자세...

가슴이 침대 쉬트에... 엉덩이는 하늘로...

작은 똥꼬가 내 눈에 들어왔다.

혀로 할기 시작했다...

또 다시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리기 시작했다..

이런건... 이런건... 처음이야.. 아악.. 처음이야.. 안돼...

그러나.. 어깨쭉지 뒤로.. 그녀의 양팔은 이미 ... 내 양팔을 잡으며.. 사정없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고 있었다...

얼마를 빨았을까... 혀가 얼얼해질때까지...

조금후.. 아악.......................

외마디 신음과 함께.. 엎드린 상태에서.. 그녀는 한번을 더 쌌다...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넣기 시작했다...

일관절... 이관절...

이내 아파.. 아파....

휴... 그 때에는.. 애널은 안되는구나..그렇게만 생각했다...
(ㅎㅎ 결국은 성공했고.. 너무나도 처음맛보는 경험까지 했었으니..ㅎㅎ)

결국..

애널은 포기하고서...

하늘로 향한 그녀의 엉덩이.... 바로 밑... 팬티스타킹의 말려 내려온 그 .. 찍어진 스타킹을 음미하며... 그녀의 하초를... 뒤에서.. 짐승처럼 유린했다...

음...

절정의 시간.........

나도 그녀도.. 나락으로 떨어질 순간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돌려 눕히고선...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스타킹 위로... 분출을 햇다..

내 정신도 혼미해져 가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처음으로 격는.. 애널 애무에... 스타킹 섹스...중간에 찍어 버리고선... 미친듯이 박아대며 울부짖는 내 모습에...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스타킹위로 분출되는 내 미치는 표정을 보며...

그녀와 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의 극치를 음미하며... 잠이 들기 시작했다...

음...........

다음번에는.. 애널을 성공하고.. 정말 이상한 느낌과 그녀의 변화되는 과정...
음.. 토요일이니.. 며칠전의 과정을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이상.






추천116 비추천 67
관련글
  • 그녀는 중년
  • 묻지마 - 1부
  • 분노의 욕정 제2화
  • 재수때 이야기
  • 분노의 욕정 제15화
  • 분노의 욕정 제14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분노의 욕정 제12화
  • 분노의 욕정 제11화
  • 분노의 욕정 제10화
  • 실시간 핫 잇슈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번개 맞은 날 16
  • 가족 이야기 2화
  • ㅅㅅ게임 15부
  • 엄마교환 - 단편
  • 번개 맞은 날 3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