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충격적인 그녀..(야하진않아염)
안녕하세요..일년 전인가에 다음에서 챗을 하다가 참..신기한 여자를 만났는데, 지금두 그때 대화내용이 많이 납니다..재밌어 하실지 모르겠네요..^^
한참..다음에 방을 만들어 놓구..컴색방이었는데, 무작정 기다렸어요..그런데 그날은 참 이상하게..손님이 빨리 들어왔죠. 나이는 저랑 동갑(28)이었고, 아디가..무슨무슨open....이었던 거 같아요..서울여자였는데,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었구요..
암튼..서로 의도했던 대로..컴색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저를 많이 마음에 들어했어요..머..실제 본것도 아니고, 그렇게 마음에 드는거 아무런 의미도 없지요 머..그래두 저두 그여자 하는 말투가 협조적이고, 물에 젖은 스펀지느낌이 끈적끈적 했어요. 정말 개방적인..여자였죠....그 여자가 많이 흥분했었구...중간중간 컴색을 하는데, 갑자기..
"야..나 어제 일 치뤘다." 하는 거에요..그게 무슨말인지..되물었죠..그랬더니
"우리 막내동생이랑 일 치뤘다구..^^" 이러는 거에요.."허거..ㄱ"
나야 머 너무 놀라서..허걱했는데, 말로만 듣던 근친이 이런건가..하는 생각이 나더군요..너무 궁금해서..자세히 물었죠..알고보니..친동생은 아니고, 자기 동네에 어려서부터 같이 알고 지내던 동생이 있다는 거에요..그래서
"몇살인데?" 했더니..
"15살.." 하는거에요..그럼 중학생? ㅋㅋ정말 황당했었죠...
아..난 그 나이에 뭐했더라..나의 중딩 생활이 휙휙 지나갔죠..
그 중딩 정말 당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계속 물어봤죠..얘기를 정말 친절하게 해주는데, 하면할수록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어요..첨엔 나두 나 놀릴려구 만들어서 하는 얘기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대신 얘기를 하면요...
그여자가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데, 그 중딩이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떠래요..누나를 마중나왔다나...헐..그래서 같이 집으로 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좁은 골목에 들어오자마자, 그 녀석이 누나를 좋아한다고 하더니 덥석 안았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가슴을 막 주물렀데요..자기는 너무 놀라서 이넘이 가슴을 만지는데 잠시 머뭇했데요..그러다가 정신차리구 그넘을 뜯어내구서 막 혼을 냈다고 하더군요..근데 이넘이 픽 웃더라는 거에요..그러더니..부탁이 있다면서 한번만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는 군요..어렸을 때부터 집안끼리 아는 사이라나..암튼 가족끼리 놀러가면 그넘 끌구다니면서 휘젓구 다녔다는데..암튼..별 생각없이 따라서 집에 들어갔는데, 그넘 부모님이 놀러가셔서 없었다고 하더군요..근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다시 자기를 안더래요..내가
"가만있었어?" 하니까.."웅..^^" 이러더군요..
"반항 안했어?" 하니까.."그 애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귀여버서..놔뒀는데, 아래를 막 만지자나.." 그러더군요..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자기랑 13살 차이나는 여자를 그나이에....흠..짜식..
좀더 물어봤는데, "그래서..얼마나 했어?" 하니까..
"3번했다면서..그애꺼가 너무 커서..아팠어.." 하더군요..
자기는 그애가 아래를 빨아주는데, 정신이 없었다고...휴.....
더 자세히 물어봤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때 컴색보다..그여 자 얘기를 듣다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지금두 그렇지만 그때 정말 내가 성에 대해서 잘 몰랐거든요..그러구서..그여자를 친구 등록하구서..다시 접속하기를 그렇게 기다렸는데, 정말 이제껏 한번도 접속을 안하더라구요..아마 아디를 파낸거 같아요..^^
혹자는 이거 야설이다..말하실지도 모르겠네요..그래두..전 사실이라고 믿어요..그여자 말투가 거짓말같진 않았거든요..이런 경험담은 정말 다시한번 들어보구싶군요..누구 비슷한 경험 하신분 없나요..^^
잼없는 글을..읽어주시구..감사합니다.
한참..다음에 방을 만들어 놓구..컴색방이었는데, 무작정 기다렸어요..그런데 그날은 참 이상하게..손님이 빨리 들어왔죠. 나이는 저랑 동갑(28)이었고, 아디가..무슨무슨open....이었던 거 같아요..서울여자였는데,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었구요..
암튼..서로 의도했던 대로..컴색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저를 많이 마음에 들어했어요..머..실제 본것도 아니고, 그렇게 마음에 드는거 아무런 의미도 없지요 머..그래두 저두 그여자 하는 말투가 협조적이고, 물에 젖은 스펀지느낌이 끈적끈적 했어요. 정말 개방적인..여자였죠....그 여자가 많이 흥분했었구...중간중간 컴색을 하는데, 갑자기..
"야..나 어제 일 치뤘다." 하는 거에요..그게 무슨말인지..되물었죠..그랬더니
"우리 막내동생이랑 일 치뤘다구..^^" 이러는 거에요.."허거..ㄱ"
나야 머 너무 놀라서..허걱했는데, 말로만 듣던 근친이 이런건가..하는 생각이 나더군요..너무 궁금해서..자세히 물었죠..알고보니..친동생은 아니고, 자기 동네에 어려서부터 같이 알고 지내던 동생이 있다는 거에요..그래서
"몇살인데?" 했더니..
"15살.." 하는거에요..그럼 중학생? ㅋㅋ정말 황당했었죠...
아..난 그 나이에 뭐했더라..나의 중딩 생활이 휙휙 지나갔죠..
그 중딩 정말 당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계속 물어봤죠..얘기를 정말 친절하게 해주는데, 하면할수록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어요..첨엔 나두 나 놀릴려구 만들어서 하는 얘기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대신 얘기를 하면요...
그여자가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데, 그 중딩이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떠래요..누나를 마중나왔다나...헐..그래서 같이 집으로 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좁은 골목에 들어오자마자, 그 녀석이 누나를 좋아한다고 하더니 덥석 안았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가슴을 막 주물렀데요..자기는 너무 놀라서 이넘이 가슴을 만지는데 잠시 머뭇했데요..그러다가 정신차리구 그넘을 뜯어내구서 막 혼을 냈다고 하더군요..근데 이넘이 픽 웃더라는 거에요..그러더니..부탁이 있다면서 한번만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는 군요..어렸을 때부터 집안끼리 아는 사이라나..암튼 가족끼리 놀러가면 그넘 끌구다니면서 휘젓구 다녔다는데..암튼..별 생각없이 따라서 집에 들어갔는데, 그넘 부모님이 놀러가셔서 없었다고 하더군요..근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다시 자기를 안더래요..내가
"가만있었어?" 하니까.."웅..^^" 이러더군요..
"반항 안했어?" 하니까.."그 애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귀여버서..놔뒀는데, 아래를 막 만지자나.." 그러더군요..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자기랑 13살 차이나는 여자를 그나이에....흠..짜식..
좀더 물어봤는데, "그래서..얼마나 했어?" 하니까..
"3번했다면서..그애꺼가 너무 커서..아팠어.." 하더군요..
자기는 그애가 아래를 빨아주는데, 정신이 없었다고...휴.....
더 자세히 물어봤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때 컴색보다..그여 자 얘기를 듣다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지금두 그렇지만 그때 정말 내가 성에 대해서 잘 몰랐거든요..그러구서..그여자를 친구 등록하구서..다시 접속하기를 그렇게 기다렸는데, 정말 이제껏 한번도 접속을 안하더라구요..아마 아디를 파낸거 같아요..^^
혹자는 이거 야설이다..말하실지도 모르겠네요..그래두..전 사실이라고 믿어요..그여자 말투가 거짓말같진 않았거든요..이런 경험담은 정말 다시한번 들어보구싶군요..누구 비슷한 경험 하신분 없나요..^^
잼없는 글을..읽어주시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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